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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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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코로나19 회복자, 백신 접종자보다..." 개인의견, 부탁드림
풍진 추천 5 조회 612 21.02.02 16:5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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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2.02 17:15

    말씀주신 내용 저도 알고 있습니다. 위 와이티엔 기사와는 상충이 일어나고 있는 내용입니다.
    백신은 그 3개월만도 못하다는 것인데, 결국 변이에 대응을 못하던 보유기간이 적든 ...
    모더나 대표는 1년이상 지속된다고 한적도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판단을 저는 유보 시킵니다.

    스웨덴이라는 나라의 복지는 타의 모범이되고 있습니다. 어쩌면 공산주의적 복지수준에 이르지 않았는가 우려도 있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한편 로스차일드가 경제의 반을 쥐고 있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 작성자 21.02.02 17:37

    @독감사행 당연한 복지이자 최후의 복지인 생존의 문제는 최저의 복지이기도 합니다.
    감기처럼 치료하고 있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그냥 쉬게 한다거나,
    폐렴중증은 산소호흡기, 열이 과하면 해열제, 진통은 소염제, 몸이 좀더 잘 싸울수 있게 항생제 등...

    미국FTA, 영국FTA 에서 허가하지 않은 치료행위는 처방약의 용법 용량에 맞지 않는
    행위는 의사가 할수도 없고 책임도 질 수 없는 답답함 속에 피라멕스 등의 치료 승인이
    늦어지거나 활성화가 막히는 현상도 짐작이 됩니다.

    개나 고양이도 걸린다는데 인간과 다른 가축들의 면역반응에 원시생물인 바이러스
    어떻게 변이될지... 결국 사라지지 않는 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느껴집니다.

    치료를 더 활성화 하는 방향으로 차라리 감기처럼 만들거나 또는 감기이거나 하는 바램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1.02.02 17:46

    1! 감기 걸렸다가 낫는 게 독약백신 맞는 것보다 강한 면역력을 형성한다는 게 요지이군요-!

  • 작성자 21.02.02 17:55

    그런가 합니다. 1차. 2차 접종도 있고 해마다 접종할 수도 있으니 초기 접종에는 최대한 부작용을 줄이거나 할 수도 있고, PCR테스트가 표준이 아니라면 병행하여 테스트 방법론을 백신접종에 병행하여 변경하거나 오류로 몰거나, 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확진자가 줄어든 것처럼 갈수 있다는 추측도 해봅니다. 독약 백신인지는 모르나 당장의 부작용도 있겠지만 유전자 변이라면 시간을 두면서 발생할 부작용이 더 무서울수도 있겠습니다.

  • 21.02.02 20:29

    독약백신이 맞습니다~
    우리나라 아이들 태어나자 맞는 백신으로 자폐증과 지체 장애아의 증가가 엄청나다고 하네요
    깨어있는 엄마들은 백신을 아예 맞추지 않고 홈스쿨까지 생각하더라구요

  • 작성자 21.02.02 20:39

    @관여래 네 우리보다 일찍 미국에서의 사례 등에 대한 정보 통계 접한적 있습니다. 자궁경부암 백신 같이 무식한 백신 강요 비슷하게 우리 나라 소녀들 맞고 있는 현실이지요. 화나고 안타깝고,
    자발적 백신 접종에 국내 의사들도
    공범화 되버리는 .. 바로 잡아
    뒤집기도 만만치 않을듯 합니다

    그래서 더 조심 용의주도 할거란 생각됩니다

    우려 공감 합니다.

  • 21.02.02 21:54

    헛소리에 호흥하는 사람들에 논리는 침소봉대,주객전도 를 하여 5% 단점으로<세상 모든일은 100% 완벽하지 않다> 95% 장점을 뭉개버리는 논리...이런것을 <혹세무민> 이라 한다.

  • 작성자 21.02.02 21:59

    댓글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 혹세에 살고 있습니다.
    혼자 확세에 살고 계신가봅니다.
    무민은 민의 결정일 뿐입니다.
    혹시 무민이 되어준다면
    확세에는 백신이 남아 좋겠습니다

  • 21.02.02 22:04

    <무민은 민의 결정 입니다.?>....대다수 민에 결정인지 확인했어요.?. 민을 팔아먹지 마세요.

  • 작성자 21.02.02 22:09

    @살아봐 혹세무민 입에 달고 다니시길래,,, 무민은 민이 어리석고 무식하다는 전제로 갑니다.
    저는 사회지도자도 아니고, 여기 계신분들이 예사로운 분들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혹시, 대한민국의 섬과 같은 이 카페회원분들 너무 무시하는 발언 아닌가요?

    혹세무민이라... 아니면 지겹고 귀찮고 신경써이는 인내를 요하는 일을 하고 계신가요?

  • 21.02.02 22:13

    @풍진 아니 그러니까 본질에서 벋어나지 마시고 제 주장의 틀린것을 지적하시면 됨니다. 그럼 제가 주장하는 혹세무민도 헛소리가 되지 않겠어요.?

  • 작성자 21.02.02 22:20

    @살아봐 주장한 내용이 있으신지요?
    혹세무민이라 그러고
    무민이라니 민이 결정해서 백신대응
    한다니 결정 확인하라 하시네

    결정 중일 겁니다. 알아서

    누가 진실이든 안타까움이나
    따뜻한 마음 없고 비슷한 패턴의
    댓글들. 무민 근처도 못가게습니다

    마음껏 쉬다 가세요

  • 21.02.02 22:27

    @풍진 헛소리에 호흥하는 사람들에 논리는 침소봉대,주객전도 를 하여 5% 단점으로<세상 모든일은 100% 완벽하지 않다> 95% 장점을 뭉개버리는 논리...이런것을 <혹세무민> 이라 한다......여기 <혹세무민> 이라는 제주장이 있잔아요.

  • 작성자 21.02.02 22:31

    @살아봐 허허실실 현현묘묘하여 저는 모르겠습니다.

  • 21.02.02 22:02

    의약품에 엄격하다는 서구 유럽쪽에서 얼마나 급했으면 3상을 거치지도 않은 백신을 임시승인해 사용하겠는가, 그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진거고 그래서 그런 편법이라도 쓰는건데..국내 <국민에 짐> 넘들은 그런백신을 빨리 확보 않한다고 지럴 했는데 우리는 그렇게 급할 이유는 없어서 백신에 부작용을 검증하면서 사용하려 든건데....<국민에 짐 >요인간들 백신을 먼저 맞아야 하지 부작용이든 머든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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