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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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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웃긴/안웃긴게시판 호주 워홀 포기 이유
칼림바 추천 0 조회 686 23.11.02 11:3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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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11.02 12:14

    조선도 개빠들이 많아져서 벼룩이 늘어난듯

  • 23.11.02 12:22

    많이 가려워? 모기 정도인가? 가려워서 긁는 것 때문에 2차 감염이 더 문제라던데

  • 23.11.02 12:42

    @향가향가 그러네 유럽여행이 문제가 아니라 개 고양이 키우는 것들 땜에 늘었을 수도 있겠네

  • 23.11.02 12:21

    호주 워홀러들 땜시 호주에서 한국인 이미지 그닥인데 아직도 많이들 가나보네 ㅉㅉ

  • 23.11.02 12:26

    흐흐,..

  • 23.11.02 12:24

    더러운방에 남녀 혼성으로 뒤엉켜 생활하니 그렇지. 우리 나라도 불체자/외노자 숙소엔 이랑 빈대 바글댈듯.

  • 23.11.02 12:44

    나도 베드버그때문에 개고생했는데 아무리 소독하고 지랄해봐야 소용없더라
    여럿이서 개별침대로 생활하는데 나만 그러니까 더 환장할 노릇이고
    결국 나와서 다른데로 가니까 싹 나음
    집을 옮기는거말곤 방법없더라

  • 23.11.02 13:39

    유럽배낭여행 2달 하면서 저렴한곳만 골라서 숙박했었는데 한번도 경험못해본거면 난 운이 좋았던건가???

  • 23.11.02 22:33

    진짜 운 좋은거야... 나 프랑스 갔을때 호스텔에 있던 유럽여행 하던 애 고흐투어 하고 다음날 또 같은투어사에서 만나서 몽셍미셀 가는데 베드버그 물려서 버스에서 긁고 긁고 긁다가 울었어.... 진짜 미칠거 같다고.... (투어 끝나고 다음날 낮에 내가 알러지약 가져왔던거랑 베드버그 스프레이 반통 남은거 줌)

  • 23.11.02 13:49

    일본에서도 꽤 있었음... 10년전이야기긴하지만 일본 도미토리에서 지냈을때 2주정도 괜찮다가 3주차에 왼팔 두드러기처럼 쫘아아아아악 물려서 한국으로 급하게 귀국함. 한국와서 바로 괜찮아짐...

  • 23.11.02 14:41

    물려고나서 별도로 치료안해도 금방 괜찮아지는거야???

  • 23.11.02 14:31

    울나라도 지금 빈대로 초토화 직전 아닌가?

  • 23.11.02 15:21

    bedburg???;; 스펠링맞나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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