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 유튜브
유방암을 불러온 장 누수, 장내 세균이 유방암을 전이시킨다? | 산전수전 여고동창생 24 회
https://youtu.be/A7anqPqar2w
NOTE:
유방암 재발관 전이를 차단하기 위하여 환자가 숙지하여야 할 부분들 :
1.스트레스:
스트레스는 만병의 주요 원인 인자 입니다, 유방암 뿐만 아니라 모든 암종의 환자는 재발과 전이를 차단하기 위하여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관리하여야 한다, 물론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사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일반적이고 적당한 스트레스는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가 지속 반복되는 경우에는 암이 재발되는 빌미를 제공 할 수 있으므로 언제나 긍저의 힘으로 생활하고 마음을 비워야만 한다,
조금은 지나친 표현일지는 모르겠지만 바보처럼 허벌레 하면서 사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환자이다, 그리고 일상에서 주변 사람과 논쟁을 자주하거나 분노를 하고 짜증을 내는 것은 암이 빨리 재발하도록 하는 촉진제와 같은 역할을 한다, 이해와 배려심 그리고 사랑하고 베푸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2.비만인 환자는 적정 체중으로 조절하여야 한다:
비만인 경우 에스트로겐이 많이 분비되어 암 발병과 재발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유방암 진단을 받은 환자는 철저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그리고 비만인 경우에는 채식 위주로 식단을 변경하고 밀가루 음식, 페스트푸드, 가공식품류는 절대로 먹지 않아야 한다,
3.장내 건강
상기 동영상에서 언급하였듯이 장내 건강이 유방암 재발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는 논문이 발표되었다, 장 건강을 위하여 철저한 식이 요법이 필요하며 섬유질이 많은 음식도 먹고 항상 식사를 할 때 동치미, 물김치, 백김치를 먹어야 한다, 유산균의 먹이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 보조식품도 도움이 된다, 더불어 체온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체온이 낮으면 장내 미생물 활동이 50% 이하로 저하되기 때문에 항상 복부 주변을 따듯하게 해주고 체온을 높여주어야 한다,
4.매일 운동을 하여야 한다
걷기 운동이 가장 좋으며 개인의 체력에 준하여 운동의 강도를 조절하여야 한다, 하지만 과도한 운동과 과도한 산행은 오히여 피로물질 젖산 분비가 많아지고 활성산소가 많이 생성되지 때문에 항상 과유불급을 염두하여야 한다, 결국 암의 재발시키는 촉진제 역할을 할 수 있으므로 항상 적당한 운동으로 조절하여야 한다,
5.숙면을 하여야 한다
야간에 일을 하는 환자의 경우 즉시 중단을 하여야 한다, 그리고 불면증이 있는 경우라면 수면제에 의존하지 않고 잠을 잘 잘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잠을 자는 동안 인체의 모든 기능들이 휴식을 취하고 각종 호르몬 분비 조절이 되는데 잠을 자지 않은 상태가 지속이 되면 에스트로겐 분비 조절이 안되어 암을 재발하는데 영향을 준다,
불면증은 항암 치료로 인한 부작용 때문에 경험하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이 심리적 요인으로 인하여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재발되지 않으려면 숙면을 취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불면증을 치료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가능하면 명상이나 웃음요법등도 심리 치유에 도움이 되면 잠자기전에 4.7.8 호흡법을 10분 정도 시도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상기 행위들은 누구라도 충분히 실천 가능한 것들 이다, 그리고 간절한 마음으로 시도하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들 이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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