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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기의 정보처리기사
 
 
 
카페 게시글
합격수기..............! 한양대 전자과 4학년 정기사 시험후기
asamiar 추천 0 조회 1,736 06.03.15 19:00 댓글 7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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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19 17:56

    휘아 저거 완전 또라이네...내 다른말은 안합니다~당신 그렇게 자신있으면 짐 이글 쓴거 모두 복사해서 고이 간직하고 있다가 나중에 회사입사할때 이력서에 첨부해서 면접관한테 꼭보여주십시요.. 꼭이여!! 알았져??

  • 06.03.19 18:04

    그러고 나서 당신이 저~기 위에 있으면 내 당신 인정하지... 글구 나중에 제발 당신 닮은 아기 낳지마소.. 이건 당신이 말한게 맞느냐 안맞느냐를 떠나서 당신의 기본소양을 묻고 싶은거였소..

  • 06.03.20 10:35

    정보처리기사 솔직히 중학생도 붙는다 4지선다 찍어도 25점, 상식적으로 푸는게 30점 이틀만 공부하면 돼지 ㅉㅉ

  • 06.03.20 10:39

    꼭 머리 나쁘고 능력 없고 요령 없는 것들이 다른 사람 비방하고 나서더라. 정말 웃기지 않나?

  • 06.03.20 12:56

    이제 그만 입좀 닫아요...아유.... 사람이 겸손할 줄 모르네 휘아...

  • 06.03.20 21:04

    휘아님~그 대가리로 임용고시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 06.03.21 02:36

    지금까지 당신은 비방안하고 동감댓글 달았나보져?? 좀 생각좀 하고 글을 쓰시던가? 여기 리플에 비방 젤 많이 한 사람 누군지 당신이 한번 세어봐여 어떤 아뒤가 나오는지..에혀.. 한숨만 나온다...

  • 06.03.20 13:37

    아이피 추적 들어간다.

  • 06.03.20 13:46

    휘아님, 학교선생님이 그렇게 대단해보이세요? 남들은 기껏 언제 짤릴지 모르는 회사 말단이고 님은 저~기 위에 계신다니. 막말을 함부로 하시네요. 위에 있는 리플 대충 읽어봤는데, 다른 분이 먼저 반말하고 악담했는데 지운 걸까요, 님 악담밖에 안 보이네요?

  • 06.03.20 13:48

    설령 다른 분이 먼저 악담을 해도 그 사람이랑 싸우기보다,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니까 들은 체도 않고 뒤돌아나가는 분이 미래의 제 아이의 선생님이었으면 하고 바랍니다(교사의 자질 운운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제는 일반인에게서 기대할 수도 없는 최소한의 도덕성을 학교선생님들한테 바라는 겁니다).

  • 06.03.20 13:50

    원글에 대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뭐 한양대 전자과 뭐랄 것도 없는 그냥 대학 이름가지고 자랑거리라도 된다고 생각한건지 아님 자기실력을 객관적으로 담보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했는지 재밌습니다만, 시험의 성격이 많이 변질된 현실을 제대로 못 보시는 것 같습니다.

  • 06.03.20 13:53

    응시자 엄청 많습니다. 그 중 절대다수가 가산점을 목표로 하지요. 배보다 배꼽 더 키울 수 있습니까, 다른 공부도 바쁘죠. 최대한 효율적으로 공부하는게 유리하다고 생각할 겁니다. 비전공자가 사실 기사시험내용 알아서 크게 써먹을 데 없겠습디다. 그러니 기출문제만 외워 공부하는 겁니다.

  • 06.03.20 13:55

    저는 요번에 3,4일 정도 기출문제 봤습니다. 꽤나 열심히 봤습니다. 자꾸 보다 보니 내용이 눈에 익더군요. 문제를 보면서 응용력도 쪼금씩 키웠습니다. 응용문제도 몇몇은 풀리더군요. 가산점 조금 받고 나면 다음에 쓸일도 없는 내용을 비전공자들이 몇주씩 공부할 이유는 없겠죠.

  • 06.03.20 13:58

    다시 휘아님, 나중에 선생님 되실 거라서 대단히 자랑스러우신 것 같은데, 여기 사람 다들 당신보다 못 나서 요거 공부하고 있는 거 아닙니다. 바보들이라서 공무원공부 하고 있는 거 아닙니다. 거기서 자기 길을 모색하면서 꿈을 꾸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 겁니다.

  • 06.03.20 14:00

    남을 밟아야만 자기 지위가 높아지는 게 아닙니다. 남을 높여주려고 애를 쓰면 쓸수록 자기 지위가 더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약 아이를 가진다면, 제 아이에게는 그렇게 가르쳐줄텐데, 제 아이의 선생님도 그런 분이셨으면 좋겠다고 생각되어서 한 말씀 드립니다.

  • 06.03.20 21:11

    난..괜히 휘아같은 님보면 재밌더라...하는짓이 웃기잖아요.^^ ㅋㅋ 농담아니고 인생의 활력소가 되요;; ㅋㅋㅋㅋ

  • 06.03.20 22:18

    정말 얼굴 보고싶다...휘아 당신 얼굴이 예쁘면 진짜 좋겠지만 지금봐선 정말 니주가리 씹빠빠일거같다..내 예상이 맞겠지? 그래 나 머리나쁘다 하지만 당신처럼 얼굴이 시궁창같으니 그냥 머리나쁘고 말지... 선생은 아무나하는게 아니야...참 그거알아? 요즘 선생도 얼굴보고 뽑는다고하는거? 필기붙어도 떨어지겠네불쌍

  • 06.03.21 15:17

    휘아님 같은 사람들 꼭 말하는게 초딩 같네요 정말 이런말 안할려고 했는데요..휘아같은 사람들 보고 개.싸.가.지.라고 하는 건가봐요 자격지심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요?ㅎ

  • 06.03.22 00:21

    휘아님같은분을 한마디로 이렇게 말하죠...또ㄹㅏㅇ ㅣ..ㅋㅋ

  • 06.03.22 00:38

    휘아님 저런 골빈 말을 하려면 자기 정보부터 비공개로 해놓고 하세요. 맘만 먹으면 싸이까지 찾겠네요ㅋ

  • 06.03.22 00:44

    그리고 존중과 다양성의 기본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머리 좋아 뭐합니까? 말싸가지 스크랩 해서 교육청에 올려버릴라..

  • 06.03.22 05:13

    대구교대 영어교육학과?! 저런 사람이 선생이 된다니.. 애 낳으면 학교 못보내겠네.. ㅉㅉ 사람이 저렇게 꼬여있어서 어따써먹어.. 저런 사람한테 애 가르치라고 보내면 애 완젼 버리겠당..

  • 06.03.22 11:57

    저 사람은 학점은 3.3이지만, 맞춤법도 제대로 모르는군요~ㅋ "괸찬게"ㅋㅋ 너무 공부 못하는 거 티나네요~ 게다가 띄어쓰기는 다 틀렸어~ ~~!!

  • 06.03.30 00:11

    휘아님.. 대단하신데요.. 이렇게 리플달면서 자신 소속까지 밝힐수 있을 당당함~ ^^ 진짜 대구교대일까요? ㅋㅋ

  • 06.04.14 13:54

    대구 교대 다님서 자기 똑똑하다고 자찬하시고 있다니. 시야를 더 넓게 보는 능력이나 길러요. 귀엽네 고거 참.. ㅋ

  • 06.04.20 14: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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