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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경주, 포항
 
 
 
 
카페 게시글
♣    포항맛집소개 스크랩 [맛집탐방]중화각 짬뽕을 시식하다.
pearl 추천 0 조회 2,658 12.12.29 18:3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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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30 10:49

    첫댓글 예전보다 맛과 재료가 살짝 부족해지긴 했지만 이집 맛있는 집 이죠.

  • 작성자 13.01.01 21:46

    맞아요 예전에 소개했던 사진보다 확실히 줄은것 같아요

  • 12.12.30 20:43

    주인아자씨 있을때 맞춰가면 훨 낫죠~

  • 작성자 13.01.01 21:47

    주인이 있을때 서비스나 요리메뉴가 틀리나요?

  • 13.01.02 04:08

    요즘은 잘 모르겠지만,
    얼마전 까진 아들래미 하고 같이 주방을 봤었죠,
    아드래미가 조리를 하면 살짝 부족합디다.

  • 12.12.31 16:33

    개인적으로 생각한 포항 짬뽕맛집.

  • 작성자 13.01.01 21:48

    맛은 못속이죠. 누구나 인정하는집이죠

  • 13.01.02 10:41

    인정 인정,,일요일날은 안하죠 ?

  • 작성자 13.01.02 11:33

    중요한 영업시간이
    중식 11-2시30분, 저녁 5시-8시
    일요일은 쉰다고하네요

  • 13.01.03 03:16

    이 집 아직 가본적은 없는데 맛집블로거에서 하얀짬뽕이라고 소개된 집이더라구요. 정말 꼭 한 번 가보고싶어요.

  • 13.01.03 12:27

    9년정도 단골로 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큰 기대하고 갔다가 서비스나 접대하는거에 대해서 불만을 품고 되돌아 가시는 분들이 많죠...
    그러나 한가지 맛은 있다는거~ㅋㅋㅋ
    1. 입구에 들어서면서 신발을 벗으면 신발장에 넣어주기~
    2. 들어오면서 출입문은 자기가 꼭 닫고 들어오기~
    3. 메뉴 골라서 음식 맛있게 먹기~ㅋㅋㅋ
    p.s. 가게 주인이 성격이 좀 안 좋으셔서... 주인 하라는데로 하셔야 될듯요..
    예전에 주인이 손님에게 기본적인 요구를 했는데 손님이 그렇게 말을 안들어서 그날 장사 안 한걸로 알고 있거든요
    (예를 들어 입구에 들어오면서 신발장에 신발을 넣지않고 들어오면서 입구 문도 안 닫고오게 되면.... 씁~)

  • 13.01.04 00:16

    나가사끼 짬뽕 좀 매콤한 맛이죠?울 아들 좋아할 스탈인데 좀만 매워도 쥐약이라....안매우면 좋으련만

  • 13.01.04 11:39

    나가사끼라... 중국집에서 시켜먹는 우동보다는 진한맛이 있고 짬뽕같이 매운건 아닌데... 안 맵습니다.

  • 13.01.24 23:14

    아 그런가요?그럼 주말에 함 시도해봐야겠어요. 짬뽕 좋아하는데 울아들램때문에 못먹은지가 한참도 된것같네요.

  • 13.01.04 11:04

    여기 이제는 카드 받나요? 예전에 탕수육하고 짬뽕하고 몇개 시켜먹었는데도 불구하고 현금만 요구하던데요
    카드기가 있으면서도 없다고 하고... 분식집도 아니고 저렇게 현금받아서 탈세 크게 하시겠구나 생각했어요..
    저기랑 형제통닭이랑 다 카드거부하는거 때문에 안가게 되네요...

  • 13.01.04 11:40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2~3년전부터 제가 카드를 쓴걸로 알고 있으니
    요즘은 잘 받으시던데요... 짬뽕 2개 먹고 카드로 쉽게 결제를 했으니...
    하긴 9년전... 첨에 갔을때 카드 안 받는다는 얘기듣고 얼마나 놀랬는지... 요즘은 쉽게 받습디다~ㅋㅋ

  • 13.01.13 05:33

    주방장 아저씨 반죽 끝내고 주방장에서 손님들 보면서 담배 피우던데.. ㅡ.ㅡ;

  • 13.02.01 22:14

    오늘 처음 방문했었습니다. 맛납니다. 국물 아... 포장 되었으면 싸왔을 것 같습니다.
    앞테이블에서 먹던 탕슉, 짜장면도 맛나보였습니다. 워낙 불친절하다셔서 조심했는데 정겹게 반겨주시더군요. 5,000원이면 동네 중식집 짬뽕과 가격이 같은데 먹을때마다 이 짬뽕의 강렬함이 생각날 듯 합니다.

  • 14.06.04 02:30

    혹시나 하고 서너번 갔었는데 여기 배짱장사 장난아닙니다 아무리 맛있어도 이렇게 장사하는데는 다신 안갑니다 단체로가면 메뉴는 무조건 한두개로 통일해야하고 사람 추가로 더 온다고 미리 주문했더니 절대 사람이 와야 주문을 받겠다고 박박 우깁니다. 깔끔한 분위기도 아니고 내돈주고 내가 먹는데 눈치보며 기분더럽게 먹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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