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dcat결과 발표도 안났지만..
상반기 다른데는 다 전패네요..두산중공업 하나 남았는데.
따로 할일도 없고, dcat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만 미리 준비좀 해볼려고 하는데요.
영어를 잘 못해서인지 영어면접이 가장 맘에 걸리는군요.
대충 어떤식으로 면접이 진행되고, 어떤 부분을 준비하면 좋다라는 조언좀 해주세요.
PT면접은 제가 전자전기공학이라서 전기회로, 제어공학 위주로 복습하고있는데.
이게 맞는건지도 궁금합니다.
진짜 두산에 혼신을 다해야할거 같네요...찹찹합니다. 정말..
첫댓글 훔.......그냥 제가알기로는 원어민이 질문하는 방식인데..어떤분들은 취미나 이런거 간단하게 물어본다는 분들도 있고...어떤분들은...모...다리가 부러졌다면 어떻게 하겟냐?이런거 물어본분도 있고 대중이 없으니.....-ㅁ-;;
원어민이랑 얘기해본적도 거의 없는데 큰일이네요. 외국 살다온애라도 하나 섭외해서 연습, 지도 받아봐야할듯... 답변 감사합니다.
영어면접은 서류상에 기재된 어학점수를 기반으로 질문을 하지않을까요... PT는 님 전공분야 뿐 아니라 시간이 충분하시다면 두산중공업 지원분야에 관련된 부분을 총체적으로 보심이 나을 듯 하네요 전공별로 인원을 따로모아서 본다면 모르겠지만 아니라면 님 전공과 관련없는것도 나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