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진접 사랑으로 부영’ 무순위 청약도 무더기 미분양…네티즌 "양심 없는 부영"

[두문불출]

이 것이 부영의 본연의 위상이다.

2009 년 임차인아파트로 입주시키고 

10 년 후 .....만기 분양을 하고 남은 잔여세대를 

3 년이 지난 후 64 세대를 일반 분양하였으나 

23 세대가.....미 분양으로 남았다.

분양 가격이  시장 가격과 별 차이 없어..... 미분양 "당"했다"가 아니라.

ㅣ장 가격과 같은 레벨로 부영아파트를 가격결정 한다는 것이

모순이며 합리적이지 못한 결정인 것 입니다.

13 년 된 구축 아파트를........ 감정 가격에서 감안하여 결정했겠지만 

같은 가격이면 다른 브랜드 아파트를 사는 것이 현명한 것이지 

부영..... 직원들이 봤을 때 아무리 빠지지 않게 잘 지었다 해도 

부영 은.... 부영이며 

부영은 LH 임대 아파트처럼...... 임대 아파트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니는 것을 

국민의 힘 성일종 만 아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알고 "땅"이 아는 것입니다.

부영이 공급한 ‘남양주 진접 사랑으로 부영’이

무순위 청약에서도 수요자들의 외면을 받으면서

미분양이 속출했다.

분양가를 시세와 비슷하게 책정한 게

‘패착’이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0608010001592 

‘남양주 진접 사랑으로 부영’ 무순위 청약도 무더기 미분양…네티즌 ``양심 없는 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