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박용환 (朴容煥, Park Yonghwan)
2: 나이: 만 25세 4개월
3. 신체사항:
키:181..몸무게:89 (2002년 직장 건강검진 당시 기록 짐은 좀 날씬(?)해졌음당^^)
4. 직업: 농협직원 (중앙회가 아니구 회원농협입니당)
5. 까페별명 지은 이유: 비오는 어느날 '비와 외로움'이란 곡을 들으며 챗하다가 문득 지어버린 이름인데 어감이 좋아 게속 사용하네요
6. 가족사항: 현재 유일하게 생존해 계시고 절 사랑해주시는 울 할머니, 항상 당신만의 세상 속에서 살고프신 아버지, 언제나 못난 자식 걱정 속에서 무한안 사랑을 주시는 어머니, 애물단지(?)였다가 시집 간 이쁜 여동생.
7:질문이 없다? : 조금 아햏햏하구려^^
8: 없음 왜 없다고 생각하나: 걍 발림 또는 추임세라고 생각한다^^
9: 좋아하는계절: 가을 (사람은 차분하게 만들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든다)
10: 좋아하는색깔: 초록 (언제부턴가 푸르름이 좋다^^)
11: 좋아하는 소품: 소품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지갑도 소품인감요?
12: 좋아하는 말 : 다 이해해^^
13: 자주쓰는말: 내 맘알쥐?
14: 좋아하는 장소: 내방..
15: 주량: 요즘은 소주 한 병이 좋다. 나도 내 주량을 모른다 feel 받는 때는 소주 17병까지 마셔 봤다. 어릴적엔 소주 3병 마셔야 이제 좀 알딸딸하다고 느꼈다 그러나 짐은 늙었나보다. feel도 잘 안 받는다. 술이 싫어지려 한다.
16: 주사: 말을 많이 한다. 포옹한다.
17:기억에남는주사: 대딩 때 뭐 그리 불만이었는지 야밤에 학교 유리창 다부순다며 고무장갑 끼고 나갔던 일^^
18: 좋아하는 음식: 암꺼나 잘 먹는다.
19:시러하는 음식: 태음인에게 안 좋은 음식(이제 시러하려 한다)
20: 좋아하는 안주: 좋아하는 안주 특별히 없다. 어느 술이든 물을 많이 마신다.
21: 좋아하는 옷스타일: 청바지에 어울리는 캐주얼
22: 좋아하는브랜드: 요즘은 레비스(Levi's)가 좋당
23: 기억에 남는 여행지: 1년전 남도답사(해남, 강진, 장흥...)
24: 기억에 남는 여행: 군제대 휴가 때 혼자서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란 책한권들고 남도를 답사했나 나를 많이 생각하게 해준 여행이었다.
25: 기억에 남는 사람: 나에게 관심을 가져준 모든 분
26: 기억하기 시른 사람: 기억하기 싫은데 기억나서 날 열받게 하는 사람들
27: 좋아하는 동물: 강아지, 특히 진도개 백구 한 마리를 갖고 싶다
28:시러하는 동물: 고양이, 숨겨진 이빨과 발톱이 언젠가 날 할퀼 것 같아 싫다
29 좋아하는 사람 : 나와 가족이거나 내가 함께 살고픈 사람
30:시러하는 사람: 자신의 앞가림 조차 못하는 사람
31: 이상형: 편하고 믿음이 가는 사람 (짐은 정혜진^^)
32: 좋아하는 남자연예인: 양동근
33: 좋아하는 여자연예인: 김혜수
34: 좋아하는국내가수: 서태지
35: 좋아하는 외국가수: 비틀즈
36: 노래방18번: 사랑 two
37: 좋아하는 영화장르: 맬로, 인간의 감성에 촛점을 둔 영화라면 어느 장르라도 좋다^^
38: 감동적인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39: 좋아하는 영화: 38번 질문이랑 분간이 가지 않는다.
40: 최근에 본영화: 색즉시공
41:가장 무서웠던 영화: 안 봐서 모르겠다
42: 최악의 영화: 재미있는 영화(?)(하나토 잼 안났다)
43: 가장 야했던 영화: 중딩때 첨 본 포르노( 그때 이후로 어떤 영화를 봐도 야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게 됐다)
44: 좋아하는 극장: 수원 중앙극장 2관
45: 좋아하는 음료수: 짐은 유자차 많이 마심
46: 좋아하는 패스트푸드: 별로 즐겨 하지 않는다..(용성이네 통닭도 패스트푸든가?)
47: 좋아하는 술: J&B Reserve (가격도 부담없고 정말 감미롭다)
48: 좋아하는 작가: 도올 김용옥
49: 최근에 읽은책: 합격천하^^
50: 좋아하는 운동: 달리기, (등산두 운동인가요?)
51: 할줄아는 운동: 농구하자구 하면 하는데 다른 운동은....
52: 앞으로배우고싶은운동: 골프, 스키....
53 : 지금 사고싶은것: 아부지 컴퓨터
54: 지금 입고있는것: 속옷 후드티, 츄리닝.
55: 지금 먹고싶은것: 유자차
56: 지금 하고싶은것: 혜진이 얼굴보기
57: 돈이 100만원있음 멀할껀데: 혜진이랑 여행 갈끄얌^^
58: 지갑주워본적있는지.. 글구 있다면 어떻게하는가: 한 번 있었다. 술마셨다. 요즘은 우체통에 넣을까 생각한다
59: 짐휴대폰 몇번째?: 네온->럭시앙->애니콜(3번째군...)
60: 잘하는요리: 김치로 하는 요리은 어느 정도 함
61: 해봐도 안되는 요리 : 라고 생각되는 건 시도도 안해봅니다.
62: 활동하는동아리.동호회: 네멋30..수원농협, 농협대학 수원농문 까페...
63: 여기말고 그다음으로 자주가는싸이트: 노무현싸이트, 엘지이숍,
64: 자주보는 티비프로그램: 9시뉴스
65: 시러하는 티비프로그램: '무뇌충'류에 아해들이 발광하며 나오는 프로그램
66: 대통령선거에대한 한마디: 훌륭한 결과를 이끌어 냈다고 생각한다.
67: 미국에대한 한마디: 이제 울 나라가 예전의 한국이 아님을 익식하고 각성하길 바란다.
68: 북한에 대한 한마디: 어서 빨리 통일^^!!
69: 우리나라에 대한 한마디: 남들 생각하고 자신에 대해서도 생각하며 말하고 행동하자......
70: 결혼은 언제할건데: 혜진이가 결혼 허락해줄 때...
71: 희망진로: 만30살 이후에 내가 하고픈 일을 하며 살고 싶다
72: 가족계획은? : 둘만 낳아 잘 기르자!!
73: 자식의 진로에대해 생각해본적은 : 자식이 하고픈 일을 찾아 진정으로 그 일에 매진하였음 좋겠다.
74: 행복이란?: 마음이 평안한 것
75: 배우자가 바람피우면?: 이해하려 노력한다. 그리고 용서한다(인간이 인간을 용서한다는 것이 좀 우습긴하다) 단 배우자의 나의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면 그를 놓아주는 것이 현명한 결정일 것 같다.
76: 좌우명: 역지사지(易地思之)
77: 취미: 디지털 카메라 갖고 놀기^^
78: 고민거리: 어카믄 그 사람 맘을 굳히지?
79: 스트레스를 어떻게푸는가: 사람들으 만나 이야기한다. 허나 짐은 누구 얼굴 한번 보면 다 풀릴 것 같다^^
80: 첫사랑: 고딩 졸업할 때 쯤...중딩 졸업하는 애와*^^*
81: 첫키스언제어디서누구랑: 80번 질문의 주인공과 95년 12월 25일 집 앞 골목에서
82: 젤 기뻤을때: 혜진이를 만나서 좋은 일이 계속 생길 때
83: 첫 음주: 초딩 4학년 때 제사지내며 한 잔씩.....
84: 첫 흡연: 고딩 1년 때 학교 뒷 산에서
85: 젤 슬펐을때: 아직은 없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음
86: 시러하는 상황들: 싫어하는 사람과 길이나 그 외의 장소에서 마주치는 상황
87: 좋아하는 상황들: 좋아하는 사람과 길이나 그 외의 장소에서 우연히 마주 치는 상황
88: 좋아하는 향수: 버버리, 베르사체 블루진, 샤넬
89: 알바해본경험: 대딩 1년 여름방학때 주유소 알바가 전부임.
90: 해보고싶은알바: 이 나이에 무신 알바...얘들 과외나 해보까?
91: 능력만 되면 진로상관없이 해보고싶은일: 대학이랑 대학원 들가서 국문학, 철학, 신학, 사학 등을 공부하고 싶다.
92: 노이로제있나: 특별한 징후가 없어 뭘라 쓸말이 없다.
93: 지병이 있는가: 아토피 피부염, 만성비염, 먼지알러지. 찾아보면 많다... 누구나 이런거 한 두가지쯤은 있지 않은가?
94: 헌혈경험은: 고딩2학년 겨울 방학때 마로니에 공원에서 첨 했다. 그 이후로 20번도 넘게 했다 그런데 군 제대 후 한 번도 못했다.
95: 살고있는지역의 추천장소: 광교산, 팔달산, 에버랜드,
96 지금 여기까지 온소감은: 아직도 5개나 남았나?
97: 내일 멀할껀가: 혜진이 만나고 싶다.
98: 자기자신을 얼만큼 사랑하나: 그 어느 누구보다도 사랑한다. 사람은 자기 자신부터 사랑해야 남들도 사랑 할 수 있다고 알고 있다.
99: 질문이 딸린다..;; 휴대폰벨소리는?: 네멋데로해라 양동근 이나영 벨소리
100: 마지막으로 여기식구들에게 하고싶은말은: 네멋30 정말 좋은 까페다. 모두들 자신만의 방식으로 네멋을 사랑했음 좋겠다. 글구 이 까페에서 내가 마지막으로 남는 한 사람이 되지 않길 바란다. 영원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