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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Premier Blue와 함께하는
월드브리지 심포니 오케스트라
with 도이치 오퍼 베를린
□ 일 시: 2013년 8월 27일(화) 오후 7시 30분
□ 장 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주 최: AIM & Orchestra
□ 주 관: 음악세계 KMS공연기획, 인터클래식
□ 후 원: (사)월드휴먼브리지, (사)대한예능진흥회
□ 협 찬: 우리투자증권 Premier Blue, 하나로의료재단
□ 예 매 처: 인터파크 VIP 25만, R석 15만, S석 10만, A석 8만, B석 5만
□ 공연문의: 음악세계 KMS공연기획 031-955-6982, 6986 www.eumse.com
▒ 기획의도 ▒
도이치 오퍼 베를린의 수석악장과 수석단원들이 내한하여 한국의 젊은 연주자(음악 영재, 어려움을 극복하고 음악적으로 성공을 거둔 젊은 연주자들-구세군 보육시설, 부산 소년의 집 출신)들과 함께 만드는 감동과 의미를 갖는 프로젝트 연주회.
음악을 통한 화합과 나눔
연주를 통한 기부를 목적으로 기획된 월드브리지 시리즈 콘서트
세계3대 오페라 오케스트라이며 메이저 오케스트라인 도이치 오퍼 베를린 오케스트라에서 수석악장과 수석단원으로 이루어진 도이치 오퍼 베를린 수석 연주단인 캄머 솔리스텐 멤버 전원(25명)이 내한하여 한국의 Young Musician들과 하나가 되는 감동적인 연주회
연주비용을 제외한 모든 연주수익은 영재 발굴 및 도움이 필요한 연주자의 교육장학금 설립에 전액 기부됩니다.
▒ PROGRAM ▒
F. Borne - Carmen Fantasy
L.v. Beethoven – Triple Concerto in C Major, Op. 56
J. Brahms – Symphony No.1 in c minor, Op. 68
▒ PROFILE ▒
지휘 박성민(Daniel Park)
미국 이스트만 음대 (Eastman School of Music) 학사 (B.M)
미국 뉴잉글랜드 음대 (New England Conservatory of Music) 석사 (M.M)
미국 뉴잉글랜드 음대 (New England Conservatory of Music) 전문 연주자 과정 졸업 (G.D)
미국 스토니부룩 뉴욕 주립대 (SUNY at Stony Brook) 박사 (D.M.A),
소피아 국립 음악원 (Sofia National Academy of Music) 오케스트라 및 오페라 지휘 졸업
미국 주정부 장학생 (Stanford 수여자), Dean's List , National Dean's List, NEC Grant, NEC Honers, NEC Honors Member, Artist International Award 수상
음악춘추사 제1회 젊은 음악가 선정
베를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메인 홀 지휘자 데뷔
현) 프로코피에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우크라이나) 종신 외국인 지휘자
베를린 심포니 오케스트라 투어 지휘자
도이치 오퍼 베를린 내한 투어 음악감독
월드브리지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
에임 한국 영재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사)대한 예능 진흥회 재무이사
AIM & Orchestra, AIM Company Group 대표
백석대 교수
의학도의 길을 걷던 지휘자 박성민은 대학 재학시절 음악으로 전공을 바꿔 미국 음대 1위인 이스트만 음대 수석입학 이후 전액 장학생 및 미 연방 정부 장학생 (Stanford 수여자), Dean's List , National Dean's List, NEC Grant , NEC Honors를 수상하였고, 뉴욕 인터내셔널 매니지먼트 소속 연주자로 카네기 홀에서 데뷔하였다. 미국, 캐나다, 중국 등에서 32회의 독주회를 개최하였고, Aspen Festival Orchestra, 서울 바로크 합주단등과 협연하였다.
1992년 처음 지휘를 시작한 이후로 저명한 지휘자 David Effron과 W.Drury에게 관현악 지휘를 사사했고 D. Hunsbuger에게 윈드 앙상블, 뉴욕 메트로 합창단 T. brooks에게 합창지휘를 그리고 Plamen Jurov에게 오페라와 오케스트라 지휘를 사사하였다. 80년 전통의 프로코피에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Prokofiev Philharmonie Orchestra, Ukraine)에서 동양인으로는 최초로 종신 외국인 지휘자 포스트를 받아 활동 중이며, 한국인 최초로 베를린 필하모닉 메인 홀 베를린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지휘자로 초청받아 연주 직후 베를린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한국 투어 음악 감독 및 공동 상임 지휘자로 내정 되었다. 1년간의 동유럽 연주 투어 이후 도이치 오퍼 베를린의 수석 연주단인 캄머 솔리스텐의 한국 투어 음악감독으로 임명받았고 프로코피에프 필하모닉을 비롯한 유럽 메이저 오케스트라에서 종신 및 객원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국내에선 AIM & Orchestra의 대표이사, 월드브리지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에임 한국 영재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으며, 백석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Orchester der Deutsche Oper Berlin
뉴욕 메트로 오페라 오케스트라와 더불어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오페라 극장 오케스트라.
현재의 독일 오페라 하우스가 신설 개장된 것은 1961년인데, 이 오페라의 역사는 1912년에 건설된 샤를로텐부르크 가극장에까지 소급된다. 초대 지휘자는 루돌프 크라셀트인데, 23년부터는 레오 브레히로 바뀌고, 25년에 베를린 시에 이관되어 시립 가극장이 되자 브루노 발터가 지휘자가 되어 국립 가극장과 겨루는 세계적인 가극장으로서 한 시대를 그었다. 그 뒤 33년에 도이치 오페라라고 개칭하여, 아르투르 로터가 지휘를 맡았다. 그리고 대전 중인 42년에 공습으로 파괴되고, 대전 후 베를린이 동서로 분할되고부터는 '서쪽 극장'을 임시 극장으로 해서 페렌츠 프리차이나 리야르트 크라우스 등의 지휘자로 재출발하여, 차차로 진용을 정비했다. 61년에 새 극장이 개장되고부터는 프리차이, 65년부터 71년까지는 마젤이 음악 감독을 맡고, 마젤 후로는 잠시 공석이었으나, 80년부터 헤수스 로페스-코보스의 취임이 결정되었다.동독의 베를린 국립 극장에 대항하는 서독의 대표인 만큼 오케스트라의 수준도 높고, 독일 오페라를 중심으로 변화가 풍부한 레퍼터리를 가졌으며, 샤를로텐부르크 시대부터의 전통도 있으며, 근대, 현대작품의 상연에도 열심이어서 뛰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역대인물
• 1912~1923지휘자 루돌프 크라셀트
• 1923~지휘자 레오 브레히
• 1925~지휘자 브루노 발터
• 1933~지휘자 아르투르 로터
• 1961~지휘자 프리차이
• 1965~1971음악 감독 마젤
• 1980~음악 감독 헤수스 로페스-코보스
월드브리지 심포니 오케스트라(WBSO)
www.aimorche.kr
한국의 예술 문화는 세계의 어떤 국가보다도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국제 무대를 통해 입증 되어왔습니다. 월드브리지 심포니는 한국의 높은 잠재력을 지닌 음악가를 발굴해 타고난 환경과 성장 배경, 그리고 종교와 인종을 초월해 하나된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한국을 비롯, 음악을 필요로 하는 전세계에 음악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 되었습니다. 월드브리지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3개의 앙상블로 이루어진 연주를 통한 나눔과 화합을 실천하는 순수 비영리 연주단체입니다. 25세 미만의 AIM 한국 영재 오케스트라, 세계 유일의 보육시설 출신 남성 오케스트라 ‘MARU’, 그리고 국내외 최고의 연주자들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오케스트라 ‘AIM’, 이 세 개의 앙상블이 모여 월드브리지 심포니로서 감동이 있는 연주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며 예술문화의 교류를 지향합니다. 세계를 잇는 브리지 역할을 통해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휴먼브리지와 (사)대한예능진흥회의 협력기관으로 음악을 통해 전세계를 연결할 수 있는 화합과 나눔을 전하는 국제적 수준의 연주단체로의 발전을 목적으로 합니다.
단원소개
바이올린 – 김단비 (한양대 3) 오지혜 (이화여대 3) 정진희(베를린) 김성철 (벨기에) 김 정 (서울대 3) 이주현 (뉴욕) 박민영 (스위스) 최희원 (서경대 2) 이수민 (서울예고 2) 박가은 (계원 2) 양다빈 (선화 1)
신윤진 (선화 3) 서유정 (서울예고 졸) 이제린 (홈스쿨) 권다영 (경기예고3) 박현 (예원3) 유지윤 (추계 졸)
비올라 – 설원정(국민대 3) 정성우 (서울종예 2) 권정빈 (중앙대 2) 조기준 (연세대 3) 최혜민 (경원대 3) 이한나 (세종대4) 문정민 (중앙대3)
첼로 –강진현(세종대 3) 양승희 (서울대 1) 정광준 (베를린) 최하은 (계원 2) 이지원 (대원여고 1학년) 노승현 (경기예고3)
콘트라베이스 –김혜인 (이화여대 1) 이정우(단대 2, 부산 소년의 집) 김은선 (서울대 2학년) 조혜진 (중앙대 1) 이동혁 (화음 수석)
플루트 - 이예슬 (한양대 3) 전재원 (선화 2) 김서현 (서일초 5학년) 강현경 (서울종예 1) 한원희 (프랑스 중학교 3), 이정인 (이화여대 1)
오보에 –김예술 (연세대4) 김소정 (선화 3)
클라리넷 – 박영민 (한예종,목관 파트장) 이진아 (서울대 3) 이충한 (신진고 3)
정서영 (연세대 대학원)
바순 - 이경진 (서울대 3) 이수현 (이화여대 1) 안희진 (한예종3) 황채언 (한예종 1)
호른 –김정현 (한예종, 금관 파트장) 문성재 (한예종 1) 강승진 (한예종 4) 김신영 (서울대 3)
트럼펫 –김민혁 (대광고3) 박한결 (신진고 2) 김현희 (설악중 3) 김명근 (금옥중 3) 이신호 (월드브리지 서기)
트럼본 - 최슬기 (신진고 2) 김건일 (월드브리지 총무)
유포늄 - 김대명 (신진고 2)
튜바 –복권서 (신진고3)
팀파니-김계형 (전 청주시향 수석) 타악기-이지혜 (서울아카데미)
협연자
Fl. 전재원 (선화예고 2학년)
교육신문, 한미 영재 교류재단, 월드브리지 오디션 1위
오스트리아 미라벨 궁전, d'Orleans 국제 음악제 초청연주
서울 챔버 앙상블 예술의 전당 협연
영산 아트홀 영 아티스트 콘서트 독주회
월드브리지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
Trio con Spirito
진영선(Pf), 정진희(Vn), 정광준(Vc)으로 구성된 Trio con spirito는 2008년 독일 베를린(Berlin)에서 결성되었으며 실내악 분야의 세계적인 명교수 Eberhard Feltz에게 사사하였다.
2010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음악대학(Stuttgart Musikhochschule)에 음대 역사상 최초로 실내악 최고전문연주자 과정(Konzertexamen- Klaviertrio)에 입학하여 Florian Wiek, Vogler Quartet 문하에서 수학하였고 최우수 성적(Ausgezeichnet)으로 졸업하였다.
2009년 스페인 바르셀로나(Barcelona) Maria Canals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Semi-final에 진출하며 Diplom을 획득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트리오는 2010년 Artemis Quartet, Gould Trio, Isizaka Trio 등 세계적인 앙상블을 배출한 네덜란드 Charles Hennen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한국인 앙상블 최초로 1위 없는 2위로 우승하였고 Baerenleiter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같은 해 오스트리아 Brahms 국제 콩쿠르 실내악 부문에서 준결승(Semi-final)에 진출하였고 이어서 그리스의 권위 있는 국제대회중의 하나인 Thessaloniki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역시 한국인 최초로 1위 및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우승하였다.
Trio con spirito는 콩쿠르 입상 특전으로 EMCY(European Union of Music Competitions for Youth) 소속 앙상블로 등록되어 유럽 연주 투어와 각종 국제음악제에 초청되는 자격을 부여받았으며 Trio ‘Jean Paul’, Trio ‘Osiris’, Sven arne Tepl(Emerson Quartet), David Geringas, Stefan Metz, Gunar Larson, Anke Dill, Maarten Mostert, Frank immo Zichner 등 수많은 대가들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였다. 독일 Niedersachsen 국제 실내악 페스티발, Stuttgart 국제 실내악 페스티발에 참가하였고 특히 네덜란드 Orlando 국제 실내악 페스티발에 연주자로 초청되어 수차례 연주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예후디 메뉴힌(Yehudi Menuhin) 재단 Stuttgart 지부의 연주자로 선발되었으며 수많은 초청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으로 각지의 비평가와 언론에게서 호평을 이끌어 내는 등 독일과 유럽을 주 무대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Vn. 정진희
서울대학교 졸업,
Leipzig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 수료,
Rostock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 및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Sophie Charlotte 국제 바이올린콩쿠르 3위 및 특별상,
해외파견음협, 세계일보 등 국내 다수 콩쿠르 우승
부천시향, 블라디보스토크 필하모닉, 서울 아카데미 앙상블, 서울대학교 오케스트라,
서울 모던 챔버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
Pf. 진영선
국민대학교 졸업,
Berlin Hanns-Eisler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 졸업,
Trossingen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Scriabine 국제콩쿠르 1위, Bechestein piano competition Baden-Wuerttemberg 1위,
Lions-club Musikpreise 3위, Carl-Wendling 실내악콩쿠르 3위 및 국내콩쿠르 다수입상.
Weisswasser 2010 신년음악회 초청 협연, Hamburg, Ulm 등 독일 각지에서 초청독주회.
현재 국민대, 경기예고, 인천예고 출강
Vc. 정광준
Luebeck 국립음대 학사 및 전문연주자과정 졸업
프랑스 Toulose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수료
Rostock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동아일보, 한국일보, 음악춘추, 바로크 등 국내 다수 콩쿠르 우승 및 입상.
러시아 Stadts kapelle , 체코 Janacek symphony Orchestra 등과 협연.
음악세계 KMS 공연기획 ☎ 031-955-6982,6986
beato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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