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물재배ox문제11-1회게재해요

[GOQKEK]

재배, 생리 지도론 과목별 150회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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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왜 모의고사가 필요한가?)

모의고사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4지선다 20문항을 보는 지도직, 연구직, 농업직등 시험에서는 매우 중요합니다

1.알고 틀리고 1문항

2.헷갈려 틀리고 1문항

3.어려운거 2문항틀리고(이중 한문제는 최고의 난이도로 나옵니다)

그럼 평균 80점입니다 자격증가산점 5-~6점 포함하면 85~86점입니다

요즘 지도직 합격커트라인이 상승하는 추세여서 합격권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3~4년 공부하시는 분들도 이 3고 봉우리 넘어가기 힘듭니다

이 삼고를 넘어가기 위한 방법은 실전과 같은 모의고사입니다

아무리 세과목이라 해도 책전부를 암기할순 없습니다

심지어는 농학문제는 교과외에서 출제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이건 틀리라고 출제하는 문제입니다 이걸 맞히기 위해서 방대한 양의 농학을 다 할 순 없습니다

공부하실때에도 과단성이 있어야 합니다 포기할건 포기해야 합니다

틀리라고 하는 문제 2문제를 위하여 막대한 시간을 낭비하다간 난이도가 쉽거나 중간정도의 문제를완전히 익히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시험에 실패하게됩니다

실전에서의 감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1번과 2번은 무조건 방어해야 합니다, 3번에서 2개 틀린다하 하더라도

그럼 최종 평균 90점 가점포함 95.5 ~96이죠 그럼 합격입니다

실전감각이 좋아서 어려운문제 1문제를 맞히고 난이도 하, 중의 문제 각1개를 틀렸다 하더라도 위와 같은 점수가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실전과 같은 모의고사가 중요한겁니다

시험 보신분들 잘아시겟지만 시험보는날의 컨디션과 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아실겁니다

그건 항상 실전과 같은 상황으로 많은 형태의 모의고사를 접해보셔야 합니다

평균 점수(가점포함) 80~85 사이에 있는 분들은 그해 합격하신분들과 실력이 같습니다 단 실전에서의 감이 안좋아서 위에서 언급한 3고 봉우리를 못넘은신거죠  그래서 실전과 같은 모의고사가 중요합니다

[모의고사의 역활은 낚시에서 부표의 역활이며 전쟁으로 비유하면 정찰병의 역활입니다]

내현재 실력의 상태와 어떤형태의 문제에 취약한가를 알려주는 바로미터입니다

모의고사는 단기에 실력향상이 되는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합격에 열쇠입니다

문제위주의 공부는 점수향상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상태가 어떤지 모르고 무조건 기본서만 보는건 장님이 운전하는것과 같습니다

이 두가지가 철저히 조화를 이루어야 고득점이 가능하고 특히 실전에서 강해야 합니다

실제 사례로 제가 보내준 모의고사를 2백회이상 푸신분이 2018년 합격했습니다(1년준비한분임)

물론 이분은 기본서를 철저히 공부했고 매일같이 3회이상의 모의고사를 11달정도 풀엇습니다

그분 평균 모의고사 성적이(가점제외) 93점도 였습니다(300회이상의 모의고사 평균점수임)

이번 2018년 지도사 시험에서(가점제외 95였습니다)

보통은 모의고사 성적보다 평균 2~5점 정도 덜나오는데 이분은 2점 더나왔습니다

그리고 2019년 경기도에 응시하신분이 합격했다고 연락왔습니다

HOW (어떻게 모의고사를 활용해야하는가?)

1. 실제 시험이 치루어지는 시간 오전10시~11시 1시간이내에 보내드린 OMR답안지까지 작성하십시오 (1시간에 세과목을 풀으시라는 이야기입니다 가급적 오전에 풀으셔야 합니다)

2. 시험채점은 헷갈린 문제나 모르고 풀었는데 맞힌 문제는 틀린걸로 채점하셔야 됩니다. 즉 모의고사 푸시는분이 확실히 알고있는 문제가 맞은 경우만 맞는 문제로 채점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채점한 점수는 기록하세요 모의고사 평균 점수가 실제 시험에서 점수라 보시면 됩니다

3, 틀린문제는 답지에 있는 해설위주로 공부하시면 안됩니다. 제가 해설을 달은 이유는 잠간 참고하시라는 겁니다 이점 때문에 해설을 넣는것에 대해 갈등했습니다.

반드시 기본서를 찾아보셔서 정확히 암기하고 이해하셔야 합니다. 오답노트를 반드시 작성하시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야만 모의고사가 내실력을 향상시킵니다

기본서를 보셔도 이해가 안되시면 문장자체를 통째로 외우셔야 합니다, 영어단어 외우듯이요

4. 모의고사문제는 1일1회~2회정도만 풀으셔야 합니다. 기사공부하듯 문제위주에 공부는 절대

안됩니다. 기본서를 2~3회독 이상 하셨다면 매일 모의고사를 1회정도는 풀으셔야 합니다 그이유는 위에 언급하였습니다

[OX문제]

1. 유기물이 분해할때 생기는 각종 유기산이 포화교질을 만든다.

2. 해안지역의 새로운 간척지나 바닷물 침입지대는 알칼리성 토양이 된다.

3. Eh의 단위는 V이며 Eh의 상승은 산화반응이다.

4. 암모니아태 질소를 환원층에 주면 통상혐기성균인 질화균의 작용을 받지 않는다.

5. 지온상승에 따른 암모니아 생성량의 증가는 습토가 풍건토보다 더 높다.

6. 토양의 염분농도가 염화나트륨으로서 0.1% 이상이면 염해의 우려가 있고 0.3% 이하이면 벼의 재배가 가능하다.

7. 논의 PH는 담수상태에서도 낮과 밤에 따라 차이가 있다.

8. 일반토양의 C/N률인 10:1보다 C/N율이 낮은 유기물을 토양에 주면 작물에 유익하다.

9. 뿌리혹박테리아의 접종효과는 토양에 석회를 주어 알칼리성으로 조절하였을때 크다.

10. 구리를 과잉흡수하면 벼보다 맥류가 더욱 민감하게 장해를 받는다

1. X 유기산이 염기를 용탈시켜 산성을 만든다. p.148

2. O p.149

3. X mV p.151

4. X 절대적호기성균 p.151

5. X 습토와 풍건토 사이에 큰 차이가 없다. p.152

6. O p.154

7. O p.158

8. O p.161

9. X 미산성~중성 p.161

10 . O p.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