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댐은 지난 2020년 3월 밴쿠버 북쪽에 있는 자택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던 모친(64)의 뒤통수를 총으로 쏜 뒤 경찰에 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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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댐은 사건 당시 어머니를 살해한 뒤 시신을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검찰은 그랜댐이 캐나다 총리 쥐스탱 트뤼도를 암살한 계획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자신이 재학한 밴쿠버의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와 라이온스 게이트 브리지에서 총기 난사를 저지르는 것도 시도하려는 정황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재판장에서 “끔찍한 일 앞에서 사죄하는 것은 무의미해 보인다”며 “내 존재의 모든 부분에 대해 미안하다”라고 발언했다.
한편 그랜댐은 1998년생으로, 영화 ‘좀비 펀치(2009)’와 ‘비커밍 레드우드’(2012), ‘웨이 오브 더 위키드’(2014), ‘알래스카 대지진’(2015), 넷플릭스 시리즈 ‘리버데일‘ 등에 출연했다.
임미소 온라인 뉴스 기자 miso3949@segye.com
전문 출처로
+ 리버데일에 나왔다는데 난 안 보긴 했지만.. 꽤 유명한 작품 아냐? 사고는 20년이고 작년 9월 기사인데 선고받고 뜬기사 가져온 거야 연어해도 안 나오길래 가져와봤어!
첫댓글 엥 미친..저대학 나아는사람 다니는덴데 사이먼프레이저...
미쳤나 시발 아들새끼들은 이래서 안 돼
피아노 연주하는 엄마와 그 뒷통수를 아들이 총으로 겨눴다는 문단이 너무 어우러지지
않아서 끔찍하다
미친놈인가
살해후 촬영을 해...?
헐..
왜 계속 누굴 죽이려고 듬?.. 학교애서도 그럴라햇다하고 총리도 죽이려고 했다하고 왜이래 얘는
리버데일 나왓엇다고..? ㅁㅊ 아 소름돋아 ㅅㅂ 미친새끼 촬영은 왜해
영화 점퍼 쥔공 아역으로도 출연했었대네,,
에엥?
미친 SFU랑 라이온스요..
이게 무슨 일...
그랜댐이 캐나다 총리 쥐스탱 트뤼도를 암살한 계획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자신이 재학한 밴쿠버의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와 라이온스 게이트 브리지에서 총기 난사를 저지르는 것도 시도하려는 정황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친놈이네
리버데일에 언제나왔노...
대체 왜 죽인거야
헐 미친….
헐 쟤 sfu구나
와 미친.......
미친
ㅁㅊ
완전 미친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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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허용아님
아니 왜?..
와 ㅅㅂ라이언즈게이트에서??? 미친새끼아녀
ㅁㅊ
리버데일에 무슨역으로 나온거야?
아 나 저 사진 보고 빌세따 남주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