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나 오스트리아 보헤미아 출신 의사인데 프랑스 살 고 있었음 꿈속 아빠가 상인이고 엄마가 프랑스인이라서 파리로 이사옴. 어차피 꿈이라서 나데다가 바스티유 끌려 감. 체감상 한 3분 같혔는데 프랑스 대혁명으로 감옥 나 오니까 3개월 같혀있어서 아빠는 대혁명중 죽음. 먹고살 길 막막해서 군대들어가서 의무관함. 나폴레옹 황제 되던 데 그때 니폴레옹이 만든법이 엄청 맘에 안들었음. 왜 맘 에 안들었는지는 모름. 나폴레옹 감기 걸렸을때 치료해준 가면서 독탐. 서서히 중독되게 한거라서 안걸리다가 다른 의사 생퀴가 불었음 끌려가니까 나폴레옹이 이유를 물음 불만상황 다말하니까 올 ㅋ 너 내밑에 들어오셈 일단 살 아야되서 ㅇㅇ 함 조세핀 예쁨 소피마르소 닮았었음 나폴 레옹 개갞기 뭐어쨌든 도시이름이 아미앵인가 거기서 시 장하면서 학교 막지음 교육이 최고라면서 학교지으라고 건의도 했었음. 근데 트리팔가 해전 생기고 나폴레옹 빡 침 대륙봉쇄령 막으려다가 위스키에 절여질뻔 해서 대학 됴 총장이나 하다가 나폴레옹 귀양가고 기요틴 끌려가다 가 잠에서 깸 음습체로 한번 써봤습니다 반응 조으면 영 국인 출신 독일군 장교로 롤러코스터 만들던 꿈애기도 올릴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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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앜ㅋㅋㅋㅋ 다이나밐 하네요 ㅋㅋ 전 여진족 이었던 꿈도 꿨었는데욬ㅋㅋ 척춘경 개객끼 ㅋㅋ
전 아메리카 인디언 수우족 부추장이었습니다. ㅠㅠ. 기병대 총맞고 끔살 당하며 깨어남..ㅠㅠ(10년전꿈...)
으앜ㅋㅋ인디언 뀸은 한번도 못꿔 봤는데 ㅠㅠ
이게 역덕들이 꾸는 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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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후덜덜한듯
전 테러단 테러하다 역관광당해서 끔살당하는 꿈꾼적이 있음.
저는 임진왜란에 참전하는 쫄병이었는데........ 캐발려서 학살당하는 꿈을 꿨음... 너무 무서웠음.. 전쟁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된다라는....
인진왜란 어느 전투에 참전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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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꿈이라서 나데다가"
설마 '자각몽'꾸신건가요?
아뭐 벽서 붙엉야지 라고 생각하니 벽서 붙여짐염 ㅋ
헐 비결이 뭐요?
좀 가르쳐주시오
근데 저게 댈때도 있고 안되는 경우도 있음 나폴레옹 설득하려고 헀는데 그건 안되더라고요
꿈인걸 인식만하면 깰수도 있고 조금씩 영향 끼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귀신나오면 내가 이준문을 외우면 없어진다! 라고 생각하고 주문위우면 없어져요 ㅋ
궁금한게 대화는 어떻게 하나요?
외화 더빙판 마냥 한국말로 하나요?
아님 프랑스어호 하나요?
전 걍 한국어요 글은 영어랑 ㅘㄴ국어랑 섞여 있어요 ㅋㅋ
첩보물같은 꿈은 꿧지만.. (본시리즈나 트리플엑스같은..) 역덕은 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