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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한 할머니에 의해 산책로 화장실에 유기되었던 강아지 근황
잘되면내덕안되면여러분탓 추천 0 조회 130,952 23.02.02 12:39 댓글 19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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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3 01:07

    화장실에두고 나서는 심정 생각하면 진짜 마음 미어져ㅠㅠ얼마나 눈에 밟혔을까…

  • 23.02.03 01:08

  • 23.02.03 01:09

    할머님 편지 보자마자 눈물터짐..

  • 23.02.03 01:26

    할머니 편지 보자마자 오열하는중ㅠㅠㅠㅠㅠ할머님 심정 감히 상상도 못하겠어 얼마나 마음 아프셨을까... 흰둥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

  • 23.02.03 01:32

    할머니는 아마 눈감는 직전까지도 마음 편히 못감으실것 같아서 더 슬프네 ㅠㅠ

  • 23.02.03 01:4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3.02.03 01:46

    할머니 방송 보시면 좋을텐데… 강아지 좋은곳에 입양 된거 아시면 좋아하실텐데 ㅠ ㅠ …

  • 23.02.03 01:56

    눈물난다 마음이 너무 아퍼ㅠㅠ....

  • 23.02.03 02:05

    나 울어 ㅠㅠㅠ

  • 23.02.03 02:15

    ㅠㅠㅠ 할머니 ㅠㅠㅠ

  • 23.02.03 02:41

    ㅠㅠㅠㅠㅠ할머니 사연 넘 안타갑지만 사랑 많이 줄수있는 사람들 만나 다행이다 꼭 보셨길

  • 23.02.03 02:55

    하.... 할머니가 흰둥이 두고 가면서 얼마나 마음 아프셨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수지ㅠㅠㅠㅠㅠㅠㅠ따뜻해 행복하세요

  • 23.02.03 02:59

    할머님 ㅠㅠㅠㅠㅠ 부디 그래도 차도가 조금이나마 있으셔서 오래 사시길 바랍니다ㅠㅠㅠㅠㅠ 흰둥이 두고 가시는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지ㅠㅠㅠ

  • 23.02.03 03:38

    수지님 따스운 분이시네 ㅠㅠㅠㅠ 요새 방송 많이 나오시는 것 같은데 더 더 잘되셨으면 좋겠다

  • 오열하는중

  • 23.02.03 07:06

    슬퍼.. 할머님이 잘 살고있는거 아시면 좋겠다

  • 23.02.03 08:52

    아 맘아프다

  • 23.02.03 09:01

    아 편지 존나슬퍼

  • 23.02.03 09:25

    눈물나...

  • 23.02.03 09:39

    아 눈물나

  • 23.02.03 09:41

    편지 너무 슬프다 애기 관리 잘된거봐 얼마나 애지중지 키우셨으면…

  • 23.02.03 09:53

    강아지 바닥 차가울까봐 수건 깔아주신거....ㅠㅠㅠ

  • 23.02.03 09:55

    너무 마음 아프다

  • 23.02.03 10:20

    볼때마다 슬퍼,,

  • 23.02.03 11:11

    악 ㅜㅜㅜㅜㅜㅜㅜㅜㅜ…

  • 23.02.03 11:28

    ㅜㅜㅜ

  • 23.02.03 11:40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3.02.03 12:08

    마음이 너무 아프다.. 주인도 이 소식 알게 돼서 마음이 좀 편안해지셨으면 좋겠네 ㅠㅠㅠㅠㅠ아유

  • 23.02.03 13:40

    편지부터 진짜 너무 눈물난다... 수지씨 복 많이 받으세요 ㅠㅠ

  • ㅠㅠㅠㅠㅜ마음이 너무 아파... 화장실에 데려다 놓은 할머니의 마음은 어땠을까.. 한발자국 걷고 돌아보고.. 걷고 돌아보고.. 돌아와서 한번 더 만져보고.. 만지고 또 만지고.. 미안하다하다면서 우셨을려나.. 강아지도 행복해보이니까.. 할머니도 건강하시길....

  • 여시 댓글보고 나 오열ㅠㅠㅠㅠㅠㅠㅠ

  • 23.02.03 14:02

    마음아프다 정말..흰둥아 행복하렴

  • 23.02.03 15:31

    아 슬퍼 ㅠㅠㅠ

  • 23.02.03 19:21

    이글 매번 내 눈물버튼…

  • 너무 슬프다.. 젊은 사람이 시한부였으면 인터넷을 활용해서 저렇게 마음아픈 행동까진 안해도 됐을텐데.. 방법을 모르셔서.. 본인도 마음아픈 행동을 하셨을 것 같아서.. 너무 마음아파...

  • 23.02.03 22:05

    할머니 사연도 너무 안타깝고 얼마나 애지중지하던 강아지였으면 그렇게 새로운 주인 찾아주려 노력하셨을까 싶어 ㅠㅠ
    그 마음이 닿아 좋은 주인을 만났나봐

  • 23.02.04 00:48

    너무 눈물나 할머니 ㅜㅜ.... 애지중지 키우시다가 살리기 위해 버려야되는 그 심정을 감히 이해할 수 있을까 애기 좋은 가족 만나서 다행이야

  • 23.02.04 09:29

    편지 진짜 너무 슬프다
    나한테 허락 된 시간이 너무 짧아서
    내가 사랑한 것들을 보내줘야하는 마음이 얼마나 서글플까
    흰둥이도 할머니도 행복하세요ㅠㅠ

  • 23.02.04 09:45

    아.. 버스에서 통곡 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볼때마다 울어 ㅅㅂ ㅠ

  • 23.02.04 23:06

    수지씨네 복많이 받으세요ㅠㅠ 수지님 유튭 클립 진짜 너무 웃겨서 눈물흘리면서 봤는데

  • 23.03.09 19:13

    마음이 너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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