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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여호와이신가? (그렇고 말고.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시다.)
출처 : https://www.gotquestions.org/is-Jesus-Yahweh.html
Is Jesus Jehovah? (예수님은 여호와이신가?)
이 출처의 게시물에서 영문제목은 "Is Jesus Yahweh?"(예수님은 야훼이신가?)이다.
그런데, 야훼는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신
정확한 성호가 아니기에 본인 애비두덜이가 히브리어 본문에 기록되어 있는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성호로서 '예호바'의 영어음역인 JEHOVAH(지호버), 그리고 우리 말 음역인 '여호와'로
바로잡아 우리 말로 번역하고 있다는 사실을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영문 게시글에서 인용하는 영어성경은 KJV(영어킹제임스성경)이 아니라 NASB와 같은
변개된 영어성경의 본문을 사용한다는 사실 앞에 제가 인용한 KJV 성경의 영문구절들로 대체하였음을
알려드릴 때에 이 또한 참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The third chapter of Exodus describes the encounter between Moses and God about the Lord’s name:
“God said to Moses, ‘I AM WHO I AM’; and He said, ‘Thus you shall say to the sons of Israel,
“I AM has sent me to you”’” (Exodus 3:13-14, NASB).
The phrase I am who I am in the Hebrew is YHWH, often translated as “LORD,” “Yahweh,” or “Jehovah,”
and is referred to in theology as the tetragrammaton (“a word having four letters”).
The literal translation of the term is “I be that I be,” a statement that makes reference to God’s
self-existence-He is not dependent upon anything else for His existence.
One of the foundational Christian doctrines is that Jesus is God. He is the Jehovah/YHWH/Yahweh
described in Exodus 3. This teaching can be difficult to grasp because the Bible also says
there is only one God: “Hear, O Israel: The Lord our God, the Lord is one” (Deuteronomy 6:4).
출애굽기의 세 번째 장은 주님의 이름에 관하여 모세와 하나님 사이에 만남을 묘사하고 있다.
영킹 출애굽기 3:13-14절 "And Moses said unto God, Behold, when I come unto the children of Israel,
and shall say unto them, The God of your fathers hath sent me unto you; and they shall say to me,
What is his name? what shall I say unto them? And God said unto Moses, I AM THAT I AM: and he said,
Thus shalt thou say unto the children of Israel, I AM hath sent me unto you."
한킹 출애굽기 3:13-14절 『모세가 하나님께 말씀드리기를 "보소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라고 그들에게 말할진대 그들이 내게 말하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면,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하니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곧 나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스라엘의 자손들에게 이같이 말할지니
'나이신 분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시니라.』
히브리어로 "나는 곧 나니라"라는 구절은, YHWH, 자주 "주"(LORD) 또는 예호바(JEHOVAH)로 번역되어지고
신학적으로는 '테트라그라마톤'(빠다 바른 본토 발음으로는 '테트러그래머튼'), 즉, 네 글자들을 갖는
단어로 언급되어진다.
그 용어의 문자적 번역은 하나님의 자존 - 그분께서는 그분의 존재하심을 위해 그 어떤 것에 의존하지
않으신다-를 언급하는 설명인 "나는 곧 나이다"인 것이다.
근본적 기독교의 교리들 가운데 하나는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라는 것이다.그 분은 출애굽기 3장에서
말씀되는 여호와 / YHWH이시다. 이러한 가르침은 성경이 항상 오직 한 분 하나님으로 말씀하시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신명기 6:4절 "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분 주시니".
The Bible’s claim that only a single God exists is called monotheism. The doctrine of Jesus being God
does not mean that more than one God exists (polytheism) or that the Christian doctrine of the Trinity
equates to there being three gods (tritheism) or that there is one God who represents Himself
as one person in three different ways or modes (modalism).
Instead, Christianity teaches that there is one God who exists in triune fashion as three Persons
within one God, i.e., one “what” but three “who’s”; a plurality of Persons who are one in essence.
Referencing the depth of this doctrine, A. W. Tozer writes, “Our sincerest effort to grasp
the incomprehensible mystery of the Trinity must remain forever futile, and only by deepest reverence
can it be saved from actual presumption. We cover our deep ignorance with words, but we are ashamed to
wonder, we are afraid to whisper ‘mystery’” (The Knowledge of the Holy, p. 18).
The Bible affirms the Son of God’s place in the Godhead in both the Old and New Testaments.
One passage affirming the Son’s deity in the Old Testament is Psalm 2: “The kings of the earth
take their stand and the rulers take counsel together against the Lord and against His Anointed,
saying, ‘Let us tear their fetters apart and cast away their cords from us!’ . . . Do homage to
the Son, that He not become angry, and you perish in the way, for His wrath may soon be kindled.
How blessed are all who take refuge in Him!” (Psalm 2:1-3, 12, NASB).
In the New Testament, Jesus affirms His deity in many places. In His general teachings,
He refers to Himself in the same way God is described in the Old Testament and does
the same in twenty of His parables. Examples include the following:
단지 한 분의 하나님께서 존재하신다는 성경의 주장은 '모노세이즘'(유일신교, 또는 일신교)라고
일컬어진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다라는 교리는 한 분 이상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폴리세이즘' 또는
기독교의 삼위일체 교리가 세 분의 신들(gods)(쓰리세이즘 = 삼신론)이 존재함에 해당된다거나
세 개의 다른 방식 또는 유형들로 그 분 자신을 하나의 위격으로 대표하는 한 분 하나님이 계시다는(
모달리즘 = 양태론)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 대신에, 기독교는 한 분 하나님 안에, 즉, 하나의 "어떤 것" 그러나 세 분의 "누구들"인 세 분의
위격들(또는 인격들)로서 삼위일체의 형태로 존재하는 한 분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가르친다;
본질적인 하나인 다수의 위격들(또는 인격들)로서.
이러한 교리의 깊이를 언급하면서 '에이든 윌슨 토저'(A.W.Tozer) - 1963년에 소천한 미국의
신실한 목회자 -는 "삼위일체의 이해할 수 없는 신비를 이해하기 위한 우리의 가장 신실한 노력은
영원히 헛될 수도 있으며 단지 가장 깊은 존경심에 의해 그것은 실제적인 추정으로 남겨질 수가 있다.
우리는 우리의 깊은 무지를 말들로(즉, 세치 이바구를 놀려대는 변명들로) 가리지만 궁금해하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신비'(즉, 삼위일체의 신비)를 속삭이는 것을 두려워한다라고 '거룩에 관한 지식'이라는
저서 18 페이지에 저술한 것이다.
성경은 구약과 신약에서 신격에 있어 하나님의 아들의 위치를 확증한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아들의
신성을 확증하는 하나의 구절은 시편 2편이다:
영킹 시편 2:1-3절 "○Why do the heathen rage, and the people imagine a vain thing?
The kings of the earth set themselves, and the rulers take counsel together, against the LORD,
and against his anointed, saying, Let us break their bands asunder, and cast away their cords from us."
한킹 시편 2:1-3절 "어찌하여 이방이 분노하며 백성들이 헛된 것을 꾀하는가?
땅의 왕들이 나서고 치리자들이 서로 의논하여 주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이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우리가 그들의 결박을 끊고 그들의 멍에를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영킹 시편 2:12절 "Kiss the Son, lest he be angry, and ye perish from the way, when his wrath
is kindled but a little. Blessed are all they that put their trust in him."
한킹 시편 2:12절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노하실 것이요, 그가 조금만
격분하셔도 너희가 그 길에서 망하리라. 그를 신뢰하는 모든 사람은 복이 있도다."
신약에서는, 예수님이 여러 곳에서 그 분의 신성을 확증하신다. 그 분의 일반적인 가르침으로
그 분께서는 그 분 자신을 구약에서 하나님이 언급되어지는 동일한 방식으로 언급하시며 그 분의
비유들 가운데 20개에서 동일하게 그러하시다. 다음의 구절들에 그러한 예들이 포함되어 있다.
God in the Old Testament : 구약에서 하나님
I AM (Exodus 3:14-15; Isaiah 48:12)
The Shepherd (Psalm 23:1)
The Light (Psalm 27:1)
The Rock (Psalm 18:2)
Ruler of all (Isaiah 9:6)
Judge of all nations (Joel 3:12)
The Bridegroom (Isaiah 62:5; Hosea 2:16)
God’s Word never passes away (Isaiah 40:8)
The Sower (Jeremiah 31:27; Ezra 34:9)
First and the Last (Isaiah 48:12)
Jesus’ Reference to Himself : 신약에서 예수님의 그 분 자신에 관한 언급
I AM (John 8:58)
The Shepherd (John 10:11)
The Light (John 8:12)
The Rock (Matthew 7:24)
Ruler of all (Matthew 28:18)
Judge of all (John 5:22)
The Bridegroom (Matthew 25:1)
Jesus’ words never pass away (Mark 13:31)
The Sower (Matthew 13:3-9)
First and the Last (Revelation 1:17-18)
1) 나는 나이다 :
출애굽기 3:14-15절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곧 나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스라엘의 자손들에게 이같이 말할지니 '나이신 분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또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말할기를 '너희 조상의 주 하나님,
즉,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느니라.' 하라. 이것이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이것이 모든 세대에게 줄 나의 기념이 되리라.』
이사야서 48:12절 "내가 부른, 오 야곱 이스라엘아, 내게 경청하라. 내가 그니라. 내가 처음이요,
내가 또한 마지막이라."
요한복음 8:58절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나는 있느니라."고 하시니라.』
(참고로, 요한복음 8:25절 『그러자 그들이 주께 말하기를 "네가 누구냐?"고 하니,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해 온 그니라.』)
2) 목자 :
시편 23:1절 "다윗의 시. 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한 것이 없으리로다."
참고로 개역개정 시편 23:1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요한복음 10:11절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내어 놓으나"
3) 빛 :
시편 27:1절 "다윗의 시. 주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주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개역개정 시편 27:1절 "여호와는 나와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요한복음 8:12절 『그때에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세상의 빛이라.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결코 어두움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하시더라.』
4) 반석 :
시편 18:2절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의 하나님이시며
내가 의뢰하는 나의 힘이시요, 나의 방패시며 나의 구원의 뿔이시며 나의 높은 망대시니이다."
개역개정 시편 18:2절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이시요..."
마태복음 7:24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사람은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현명한 사람과 같아서"
5) 모든 것의 통치자 :
이사야서 9:6절 "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으니, 정부가
그의 어깨 위에 있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놀라운 분이라, 상담자라, 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원하신 아버지라, 화평의 통치자라 불리리라."
마태복음 28:18절 『그 후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오셔서 일러 말씀하시기를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세를 나에게 주셨도다."』
6) 모든 나라들에 대한 심판 :
요엘서 3:12절 "이방으로 깨어서 여호사밧 골짜기로 올라오게 하라. 이는 내가 거기에 앉아서
주위의 모든 이방을 다 심판할 것임이로다."
요한복음 5:22절 "아버지께서는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모든 심판을 아들에게 맡기셨나니"
7) 신랑 :
이사야서 62:5절 "마치 청년이 처녀와 혼인하듯이 네 아들들이 너와 혼인할 것이요, 마치 신랑이
신부를 기뻐하듯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리라."
킹제임스흠정역 마태복음 25:1절 "그때에 하늘의 왕국은 마치 등불을 가지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8)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
이사야서 40:8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말씀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
마가복음 13:31절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9) 씨뿌리는 자 :
예레미야서 31:27절 "주가 말하노라. 보라, 그 날들이 오나니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로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리리라."
개역개정 예레미야서 31:27절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에스겔서 36:9절 "보라, 이는 내가 너희를 위하여 너희에게로 돌이키리니 너희가 밭을 갈고 씨를 뿌리리라."
(참고로, 이 영문게시글의 저자가 에스겔서 이 구절을 에스라서로 착각하여 Ezra 34:9절이라고
오류를 범한 것임. 그래서 이에 바로 잡음).
마태복음 13:3-9절 『주께서 많은 것을 그들에게 비유로 일러 말씀하시기를 "보라, 씨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씨를 뿌렸는데...』
(참고, 마태복음 13:37절 『주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좋은 씨를 뿌리는 자는 인자요』)
10) 처음이요 마지막 :
이사야서 48:12절 "내가 부른, 오 야곱 이스라엘아, 내게 경청하라. 내가 그니라. 내가 처음이요,
내가 또한 마지막이라."
계시록 1:17-18절 "내가 그를 보자 죽은 것처럼 그의 발 앞에 엎드려지니 그가 내게 오른손을 얹고
나에게 말씀하시니라.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요..."
(참고, 계시록 1:8절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주, 곧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분이 말하노라."
계시록 22:13절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마지막이라.")
Jesus said many things that equated Himself with Yahweh: “Anyone who has seen Me has seen
the Father” (John 14:9) and “I and the Father are one” (John 10:30). He asked God,
“Glorify me in your presence with the glory I had with you before the world began” (John 17:5).
He said, “My Father is always at His work to this very day, and I too am working” (John 5:17).
In addition, Jesus accepted worship nine times in the gospels, forgave sins, and commanded
His disciples to pray in His name. Jesus never said-as other prophets did-“Thus says the Lord”;
rather, Jesus said, “I say,” and commanded His disciples to baptize in His name.
The New Testament writers also refer to Jesus as God many times (e.g., Matthew 3:16-17;
John 1:1-3,14; John 20:28; Romans 9:5; Philippians 2:5-8, 9-11; Colossians 1:16-19; 2:9-10;
1 Timothy 6:15; 2 Peter 1:1; Hebrews 1:8; 13:8; Revelation 1:8, 17; 2:8; 17:14; 19:16; 21:6; 22:13).
In conclusion, the teaching of Scripture is that Jesus is indeed Yahweh,
the I AM, the God of the Old Testament.
예수님께서는 여러 번 그 분 자신을 여호와 하나님과 동일시하시여 말씀하셨다 :
요한복음 14:9절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빌립아, 내가 너희와 그처럼 오랜 시간을
있었는데 네가 나를 모르겠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그런데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말하느냐?』
요한복음 10:30절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니라."고 하시니』
그 분께서 하나님께 간구하시기를, 요한복음 17:5절 "이제 아버지시여, 세상이 있기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갖고 있던 그 영광으로 친히 나를 영화롭게 하여 주옵소서."
그 분께서 말씀하시기를, 요한복음 5:17절 『그러나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시기를
"나의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하노라."고 하시더라.』
덧붙여, 예수님께서는 복음서들(사복음서)에서 아홉 번이나 경배를 받으셨고, 최들을 용서하셨으며
그분의 제자들에게 그 분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명령하셨다. 예수님께서는 다른 선지자들이 "이와같이
주께서 말씀하시기를"이라고 말했던 것처럼 결코 말씀하지 않으셨고 오히려, 예수님께서는 "내가 말하길"
이라고 말씀하셨으며 그 분의 제자들에게 그 분의 이름으로 침례를 행하라고 명령하셨다.
신약성경의 저자들은 또한 예수님을 하나님으로서 여러 번 언급한 것이다.
(예를 들면, 마태복음 3:16-17절, 요한복음 1:1-3절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요한복음 1:14절, 요한복음 20:28절 『도마가 대답하여 주께 말씀드리기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시여."라고 하니』
로마서 9:5절 "조상들도 그들의 조상이며 육신으로는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영원히 송축받으실 하나님이시라. 아멘."
빌립보서 2:5-8, 9-11절 "그는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는 것을 탈취라
생각지 아니하셨으나..."
골로새서 1:16-19절 "이는 만물이 그에 의하여 창조되되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보좌들이나 주권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그에
의하여 또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기 때문이라. 그는 만물 이전에 계시고 또 만물은 그로 말미암아
존속하느니라...."
그리고 골로새서 2:9-10절, 디모데전서 6:15절 "자기 때가 되면 주께서 나타나시리니 그 분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통치자시요,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라."
베드로후서 1:1절, 히브리서 1:8절 『그러나 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오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원 무궁하며 주의 왕국의 홀은 의의 홀이니이다.』, 히브리서 13:8절, 계시록 1:8, 2:8, 17:14,
19:16, 21:6, 22:13절 등등)
In conclusion, the teaching of Scripture is that Jesus is indeed Yahweh,
the I AM, the God of the Old Testament.
결론적으로, 성경의 가르침은 예수님께서는 참되신 여호와이시고 구약의 "나는 곧 나니라"의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시다.
(저의 첨언 : 히브리서 1:8절은 시편 45:6절 "오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원 무궁하며,
주의 왕국은 홀은 의로운 홀이니이다."을 인용한 말씀인데 그 의미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향하여 "하나님", "주", "주의 왕국", "홀", 즉,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이 지구상에
세우시고 통치하실 지상왕국과 통치자로서의 권위를 상징하는 "홀", 그리고 셋째 하늘과 지상에
존재하고 있으며 존재할 "보좌"에 관하여 말씀하고 계신다는 사실 앞에서도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오묘한 신비이고 그렇기에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으로
그 분은 바로 "스스로 계신, 나는 곧 나이신 분"으로서 바로 전지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신약에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이 땅에 성육신하심으로 오신 온전한 하나님으로서의 신성과 온전한 인간으로서
인성을 겸비하신 온 인류의 유일무이한 구세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 그 분이시다 이 결론이다.
그런데 이런 진리, 사실에 대적하며 거짓 삼위일체로 예수님은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다라고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는 득시글 마귀자식들이 우후죽순 기어들나와 여러분들을 대미혹하며 날뛴다는
사실 앞에 이런 득시글 마귀자식들의 가공, 참람한 실체를 이번 기회에 분별하신 후에 그것들과의
물러설 수 없는 영적전투를 수행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멘! 비록 안식교 이단이신 속죄제단님이시지만 성경적 삼위일체의 오묘한 진리, 사실에
관해서는 그야말로 바른 삼위일체를 증거하신다는 사실 앞에 한국교계에 정통을 참칭하고
침투한 삼신론 이단들, 양태론 이단들, 예수 그리스도 주님은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결코
아니다 이러며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는 니들 가공, 참람한 사이비 정통, 이단들아!
제 정신들 차리거라..얼릉...엉!
구약에서 활동하신 성자 하나님의 예는 수없이 많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상식으로는 성령 하나님께서는 항상 영으로만 구약과 신약에서 활동하시는 하나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에 성자 하나님께서 구약의 백성들에게 수많은 예로 현현하셨지요.
우리가 익히 알고 경험하고 만남 여호와 하나님은 성자 하나님인 예수님을 구약에서 만난 것입니다.
다만
성부 하나님이 나타나실때는 아주 특별합니다.
모세에게 나타나실때 그 예입니다.
성부 하나님은 보면 사람은 죽습니다.
대면한 모세도 뒷모습을 보았기에 살수 있었던 예가 바로 성부 하나님의 현현이었습니다.
하지만
성자 하나님은 만나서 만지고 함께 음식을 나누어 먹기도하는 그런 하나님이시지요.
이렇게 사역이 다르신 하나님이시지만
모두 한 분 하나님으로 우리는 유일하신 한분 하나님만을 섬기는 백성들입니다.
여호와 증인과 안식교는 이런 하나님을 부인합니다.
이단과 정통 교인과의 큰 갈림길이 바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다른 것입니다.
@속죄제단 안식교은 미가엘이 성자 하나님이라면서요??
그건 더 더욱 이단입니다.
급수가 더 낮은 이단.
@속죄제단 그럼 그 문제는 오늘패쓰....
@속죄제단
그럼 미카엘이 성부 즉 아버지네?
ㅋㅋㅋ
완전히 삼위일체는 답이없다니깐?
마귀의수렁임
삭제된 댓글 입니다.
@resident alien 두더쥐 님은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구약의 표현을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의 동일한 호칭이라고 정리를 해서 그렇지,
저는 구약의 하나님의 표현이 대부분이 성자 하나님을 말씀하시는 것이고 보고 있습니다.
양태론이라는 취지의 글은 아닙니다.
말보존은 양태론을 이단으로 보고 있습니다.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시라는 진리, 사실은 양태론이 아니야..엉!
즉,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이 세상에 성육신 탄생하심으로 오신 인류의 구세주가 되시는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도, 성령님도 아니신 바로 아버지 하나님,예수님, 성령님이시라는 세 분의
위격(또는 인격) 가운데 바로 예수님이 그처럼 성육신하심으로 오신 주님이시라는 사실 앞에
삼위가 일체되신 한 분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여호와 하나님, 또는 주 하나님이심에 예수님의
성육신 탄생하심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께서 일체가 되시어 역사하신
것이다 이 진리이고 사실이다.
너 거주하는 외국인인지 거주하는 외계인인지 너로서 본인 애비두덜을 향하여 병신이니 닭대가리니
양태론 이단, 양자론 이단이니 어쩌고 저쩌고 마구 주절거리며 달려드는 너는 이런 진리, 사실을
아직 모르고 있는 가운데 결국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은 신약의 예수님이 결코 아니다라며
고따구의 거짓 삼위일체 미혹을 퍼트리는 이단이 되고 만 것이다 이 결론이다!
그러니 너 이단이 완전 헷갈린 상태로 정작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배제한 유일신교 이단이라는
정체를 스스로 드러내면서 본인을 향해 집요하게 달려드는
@두더지애비 가운데 배워서 남주냐라는 격언도 쓰레기통으로 던져버린 후, 오기가 잔뜩 솟아나와 그저
댓글란으로 기어들어와 끄적끄적거리며 날뛴다 이거다..언더스텐?
한킹 이사야서 53:10절 "그를 상하게 하는 것이 주를 기쁘시게 하였기에, 주께서 그를 고난에
두셨도다. 주께서 그의 혼을 속죄제물로 만드실 때, 그가 자신의 씨를 보리니 그가 자신의 날들을
늘릴 것이요, 주의 기쁨이 그의 손에서 번창하리라."
개역개정판 이사야서 53:10절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
마태복음 1:18절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이러하니라. 그의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였으나 동침하기 이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그녀에게 나타났더라."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성육신 탄생하심에는 아버지 하나님과 성령님이 예수님과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하나님으로서 역사하신 가운데 그처렁 성육신하시어
이 세상에 오신 그 분은 아버지 하나님도 성령님도 아니시라 예수님 그 분이시다
@두더지애비 이런 진리, 사실이고 그렇기에 갈보리 십자가에서 주님의 위대하신 단번속죄이며 영원한 속죄의
완성으로 세상 죄를 제거하신 속죄사역의 완성에서도 아버지 하나님과 성령님이 속죄제물이 되신
것이 아니라 바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 그 분께서 흠 없으신 속죄제물, 화목제물, 희생제물이 되시어
지옥갈 모든 인간들의 죄를 단번에 영원히 사해주시는 위대한 대속을 완성하신 것인데 그렇기에
주님의 그러하신 속죄, 대속의 완성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성령님께서 삼위가 일체되신 가운데
역사하신 것이다 이 진리이고 사실을 성경말씀 그대로 본인 애비두덜이가 제시하고 증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 거주하는 외국인인지 거주하는 외계인인지 이단이 아직까지 이런 진리,
사실을 모른 채,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집요하게 달려드며 어떻게든 본인 애비두덜을 가공,
참람한 이단으로 잡을려고 날뛰네...날뗘..엉!
결론적으로, 너 이단이 집요하게 달려들수록 너 이단의 가공, 참람한 실체만 더욱 더 드러나고야
말 것이라는 결론 앞에서 이 게시글을 보고 주님 앞에 통회 자복하면서 그야말로 진정 믿음을
통해 구원받고 신실한 그리스도인 지체로 성장하기만을 바랄 따름인 것이다..아듀!
@resident alien 말보존의 특별한 해석차이라고 봅니다
제가 댓글에 구약의 여호와는 대부분 성자 하나님을 말씀하신거라고 썼습니다.
모세에게 나타나신 성부 하나님을 제외하면
구약에서 대부분의 야훼.여호와는 성부 하나님보다는 성자 하나님을 표현하고 있는 겁니다
@resident alien 니가 여전히 삼위일체의 오묘한 신비를 전혀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니 너라는 이단에게 신구약을 통하여 구구절절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신약에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으로 이 세상에 오신 주님이심을 이 영문게시글의 저자를 포함
본인 애비두덜이가 제기를 해주어도 그 의미가 어떤 의미인가조차 이해하지 못하니 너 이단
이라는 것이 정작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배제한 유일신교 이단임에도 뭐시라고?
양태론 어쩌구 끄적거려대면서 본인 애비두덜을 잡이단으로 잡을려고 점점 더 집요하게
달려들며 날뛸 수밖에 없다니까 그러네..이 이단아...엉!
양태론이 뭔 줄이나 알고나 있냐?
아버지 하나님이 예수님이고 성령이며 예수님이 아버지 하나님이고 성령님이며 성령님이
아버지 하나님이고 예수님이다 이러며 날뛰는 가운데 그렇기에 갈보리 십자가에 달리신 그 분이
아버지 하나님이고 성령님이며 예수님이 저 셋째 하늘 아버지 하나님 보좌가 계신 천상으로
승천하신 후에 주님을 증거하기 위해 오순절날 이 세상으로 강림하신 성령님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라는 식의 이런 것들이 양태론인데 이런 이단들은 한 분 하나님이시라는 하나의 신격 안에 세 분의
위격(또는 인격)이
@resident alien 저의 댓글을 공감하시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항상 그래왔어요...
두더쥐님의 글은 말보존의 입장 그대로 일겁니다.
@두더지애비 계시면서 신구약을 통해서 아버지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은 예수님이시며 성령님은
성령님으로 나타나시고 기록되어 역사하시지만 '하나가 셋이고 셋이 하나이다'라는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에 근거하여 결국은 한 분 하나님, 구약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으로 일체가 되신 가운데
존재하시며 역사하신다라는 이 진리,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기에 양태론 이단들로 전락하는 것이라고
언더스텐?
그러니 너 이단도 이런 진리, 사실을 모르고 있기에 여호와 하나님이 신약에 성육신으로 탄생하시어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시다라고 사실을, 진리를 그대로 기록된 성경말씀 그대로
제시해주어도 도무지 이해가 될 턱이나 있겠냐 그게 너의 한계인데..엉!
그러니 달려들고 달려들 수밖에...!
이해가 안되니 양태론인 것처럼 너 이단이 통밥을 재면서 본인 애비두덜을 양태론 이단으로
잡을려고 달려들 수밖애 더 있냐고..엉!
아무튼 오늘 또 출근해야하기에 본인 두개골을 배게 위에 살포시 얹어 꿀 잠 속으로 들어갈
시간이 다가왔다.
그러니 너 이단의 끄적 잡댓글들에 일일히 대응할 수가 없지만 그럼에도 퇴근 후, 또는 앞으로
시간이 주어질 경우 하나 하나 성경적으로 바로 잡아줄
@두더지애비 것이다. 이 가공, 참람한 삼위일체 진리, 사실에 있어서 여전히 이해를 하지 못한 채 그저
달려드는 이단아...제 정신 차리거라..얼릉!
@resident alien 너 이단은 한글해독 수준도 이단수준이네..엉!
너 이단!
본인 애비두덜이가 그동안 올린 수많은 게시글들, 댓글들 가운데 너 이단의 2번째 질문처럼
아버지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이다라고 딱 못박은 게시글들, 댓글들을 찾아낸다면 내 너에게
500원 건다.
신구약을 통해 일관되게 아버지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은 예수님이시며
성령님은 성령님이신데 이 세 분의 위격들(또는 인격들)께서 하나의 신격으로 한 분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구약에서는 여호와 하나님, 영킹과 한킹의 번역에 따르자면 "주 하나님"이
되신 가운데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으로 존재, 역사하신다
그토록 구구절절 제시, 증거해주어도 아직도 이해가 안되냐...엉!
그러니 너 이단이 이해가 안되면 그저 가만히 있으면 될 것인데 바락바락 달려드냐고
달려들긴!
@resident alien 이거 완전히 무쇠솥을 삶아 먹었는지 끈질기고 집요하기가 적막강산이야 엉!
이해가 안되는 두개골을 이고 있으면 그저 한 구석에 찌그려져 있을 경우 중간이나 가지 끝끝네 바락바락 달려들어!
뻔데기 앞에서 주름잡으려고 날뛰어도 뻔데기가 되겠냐고 엉!
어이구, 세상에 머리털 나고 이 나이 먹을 때까지 살아봐도 이런 건 처음보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믿고 고백하면
서로가 조금씩 의견의 차이가 나도 서로 용납하시고 판단 정죄치 말아야 될것 같습니다.
그러나 천사도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천사장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요
이러한 믿음은 말씀(하나님)이 육신(사람) 되어 오신것을 부인하는 것이 되지요
하나님의 세계를 다 알고 믿음의 신앙을 가고 있음이 아니기에 진정 말씀을 벋어난 믿음이 아니라면
진리를 알수록 겸손히 머리 숙일수밖에 없으며 진리를 전파하는 사명에만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는것이 맞지요~^^
각기 모르는 것 깨닫지 못한것으로 우기며 형제를 실족케 할만큼 상하게 함은 교만이 말씀을 앞서는 것이라 봅니다~
저는 이 말씀으로 한분이신 하나님이 알파와 오메가의 하나님이신걸 믿습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장 6절-
아버지 = 스스로 계신분
보혜사성령 = 대언자
아들 = 하나님형상 ,말씀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면
적그리스도가 됩니다
삼위일체는 카토릭이 만 든교리로써
아무리 토론을 해본들 끝이나지 않는
무익한 귀신의 이론입니다
성경에 없는 교리를 만들어
자기들 멋대로 자기들이 믿고싶은
하나님을 창조하려는 행위를
멈춥시다
성령님은 하나님이 아니라는 잡것들도 이단인데 그 가운데 한 개가 너 마귀내안에 이위일영 어쩌구 주절속살 잡나불 이단이잖아 엉!
이게 사돈 남말하며 자신의 이단정체를 가리려고 날뛰네!
아버지 하나님만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으로서 스스로 계신, 내가 곧 나이다이신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이 가공, 참람한 거짓 삼위일체 이단이 레지던트 에일리언인지 무쇠솥 삶아먹은 적막강산 이단과 동일한 이단사설로 온라인으로 기어들와 날뛰면서도 뭐시라고?
마치 성경적 하나님을 증거하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인 것처럼 위장, 가장을 하여 홀려대려고 날뗘!
아무튼, 이 애비두덜이 너 잡이단에게 약속한 바 시간이 주어지는대로 이번에는 너
@두더지애비 이단의 완전 마귀들린 현대판 새키 적그리스도로서 정체인 그리스도인들의 육신의 부활, 변화, 변모를 모욕, 조롱하며 미쳐 날뛰는 고따구 마귀자식다운 짓거리의 정체를 외국의 신실한 지체들에 의해 게시된 주옥같은 게시글들을 우리 말로 번역해 또 한 번 드러내주게 될 것이와요 언더스텐?
@두더지애비
또 이 씨발새기가 !!!
마귀를 닉네임앞에 쓰네 !!!
너 내가 나의닉 주님내안에 라는
닉앞에 마귀자 쓰지 말랬지?
엉?
귀구멍이 막혔냐?
그래 너 씨발새갸 좋다 !!!
니말대로 삼위일체?
성령이 딱 한분이면 성령받은
자들은 다 무엇을 받은것이며
또 각인들마다 믿음이 다른 이유는
무엇이며 은사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자들 모두 은사가 다른건 무슨 이유냐?
예를 들어 병고치는 은사를 받았다
치자
근데 어떤 자들은 간단한병 하나
조차 고치지 못하고 서로 병고치는
능력이 다르고 성경대로 죽은자도
살리지못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동일한성령인데 어떤 성령은
능력이 약한 성령 이시냐?
엉?
또한 또다른 보혜사성령이
아버지라면 또다른 아버지가
있다는 말이냐?
아버지가 두분야?
대답해봐 !!!
개시발럼이!!
이부분에 대해 누차히
질문을해도 답변을 못하면서
지말에 반기를 들으면 전부
마귀새키로 부르니
너 개시발쌔갸!!
토론의 기본조차 갖추지 못한
강아지 인격이 아니고 무엇이더냐?
엉 !!!
@두더지애비 그리구
토론은 토론형식으로 말해야지
마귀자를 붙이며 토론하는 것은
무슨 경우냐?
엉?
니글에 마귀자빼면 몇글자나
되냐?
웃기는 색기같으니~
그리구
보혜사 성령님을 사도들중 누가
하나님이라 불렀니?
엉?
너 그럼 성령님이 하나님이면
성령님이 니 구원(주)시냐?
엉?
또다른 보혜사성령은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천사중에
하나인 것이야
일곱등불 일곱성령 (계4:5)
아버지의영이란
아버지께서 부리시는 모든
천사들을 말하는 것이고 !!!
아버지께서 각 천사들에게
자신의 생각이나 뜻을 전달하면
그것이 아버지의 뜻이며
말씀이며 영인거야~
히브리서 7장 7절 읽어 !!
카이 = 그리고
앙겔로스 = 천사들에
프로스 = 대하여
호 = 그는
아우토스 = 그자신의
앙겔로스 = 천사들을
프뉴마 = <<성령>>으로
호 = 그의
레이트로고스 = 일꾼들을
퓌르 = 불
플록스 = 꽃으로
포이에오 = 삼으셨다고
레고 = 말하셨으나
한글성경은 모두 <<바람>>으로
표기했지만 엄연히 <<프뉴마>>는
<<성령>>이야
그천사들이 거룩한 하나님의 성령
프뉴마인 것이야
구약성도들도 천사의 얼굴을보고
<<여호와>> 라 부르지 않았니?
@주님내안에 시끄럽다 요런 천하의 거짓 삼위일체로 무수한 사람들을 홀려대다가 지옥갈 마귀자식아 엉!
@두더지애비
삼위일체란 성경에 없는 개소린데
왜믿냐?
엉?
너혹시 바보아니냐?
너는 남의말은 듣기도 싫고
지 고집만 옳다하는 독사의새끼
마귀자식인거야~
병신아~
@주님내안에 너는 성경대무식의 종합짬뽕 득시글 이단교리들을 창작해서 무수한 사람들을 미혹하는 네 영적애비 마귀가 특별히 사용하는 마귀새키라니까 그러네 엉!
내 앞으로 시간날 때 성령님이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삼위일체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진리, 사실을 다시 한 번 영어권 사이트의 신실한 목회지 분들과 지체들의 게시글들을 번역해 올려주지.
그리고 너 마귀자식이 상습적으로 끄적거리며 올려대는 헬라어들의 오역발광, 발작의 가공, 참람한 실태를 드러내주면서 너 마귀자식이 모독하는 성령님이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증명해주지. 기다리고 있거라 언더스텐?
@두더지애비
ㅋㅋㅋ
병신이 지랄한다....
아이구 ...
넌 토론의 기본부터 정립해야되...
엉?
ㅋㅋㅋ
@주님내안에 영어관련 사이트들에 실린 성령님께서 삼위일체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증명하는 영문 게시글들을 이 이배비두덜이가 시간 날 때 또 우리말로 해석해 올린다니까 영어도 생무식의 마귀내안에 이 잡이단 마귀새키가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널부러지면서 자지러지네 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