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Laurie Whiwell, Andy Naylor and David Ornstein, The Athletic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를로스 발레바를 놓고 합의에 도달하면서 선수는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발레바(22세)는 토요일에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오늘 맨체스터로 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유나이티드와 구두로 개인 합의를 마쳤으며 5+1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그리고 비자 승인을 받아야 한다.
The Athletic은 8월 19일 유나이티드가 발레바를 놓고 약 £60m + £5m 규모의 제안을 하며 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금액은 브라이튼의 요구액보다 낮았지만 협상이 이어졌고, 이제 두 팀이 합의에 도달했다. 유나이티드는 £65m + £5m를 지불하게 될 것이다. 셀온 조항 또한 포함되었다.
발레바는 프리시즌에 입은 발목 인대 부상으로 현재 회복 중이며 지난 컨퍼런스 리그 예선 1차전에 결장했다.
카세미루의 FA 이적과 마누엘 우가르테의 무릎 부상으로, 이번 여름 유나이티드 영입 최우선순위는 미드필더였다. 그들은 이미 총 £83m의 이적료로 안드레이 산투스와 유리 틸레만스를 영입했다.
유나이티드는 지난 여름 발레바 영입 가능성을 모색한 뒤 2025-26 시즌 동안 그를 주시했다. The Athletic은 지난 4월, 발레바의 저조한 폼에도 불구하고,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에서의 지난 2시즌간 기본적인 데이터와 퍼포먼스 때문에 여전히 그에게 관심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발레바는 2023년 여름 프랑스 구단 릴을 떠나 브라이튼에 합류했으며, 구단 소속으로 총 112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선발 출전 23회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