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 전 새누리당 의원이 방송통신위원장(이하 방통위원장)으로 내정소식에 전국언론노동조합은 25일 "이경재 전 새누리당 의원을 방송통신위원장으로 내정한 정부 결정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과거 성추행발언 영상이 수면위로 떠오르며 소셜네트워크(SNS)상 화제입니다
전국언론노조조합은(이하 언론노조)는 성명을 내고 "18대 국회에서 문화체육관광방송 통신위원을 맡아 미디어법 강행 처리에 상당한 역할을 하고 현정부와 국정 철학을 공유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점에서 정치적 중립성과 공공성이 요구되는 자리에서 오히려 언론을 장악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히고 방통위원장 내정 철회촉구했습니다 이에 언론개혁시민연대도 성명에서 "이 내정자는 대표적 친박인사"라며 "정치적 독립성이 생명인 방통위를 현직 정치인이 담당하게 된 것은 부적절하다"라고 가세하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게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무엇보다 현재 소셜네트워크(SNS)상 화제이슈인 동영상이 논란을 빚고 있는데요
과거 이경재 새누리당 의원(과거 한나라당)은 열린우리당 김희선 의원을 상대로 성희롱발언을 했는데요 당시 이경재 의원은 국회 행자위 위원장실에서 야 3당의 선거법 개정안 처리를 막기위해 위원장 자리를 점검하고 있던 김희선 의원을 겨냥 불쑥 "손대라고 거기 앉아 있는 거지~"라고 질퍽한 말을 던져는데요 이에 주변 동료의원의 만류에도 꿋꿋하고 당당하게 "남의 집 여자가 우리집 안방에 들어와 있으면 날좀 주물러 달라고 와서 앉아 있는거지~" 재차 "그냥 이렇게 누워있으면 그거 무슨 의미로 받아들여?"라며 막말을 내 뱉었습니다 새누리당 이경재 성희롱 발언과 방통위원장 내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근혜씨 주변 인물이 전부 질퍽질퍽한 인사밖에 없구나~한심하구나~" "새누리당 이경재 방통위원장 내정, 몇년전 동료 여성의원에게 한 성희롱 발언에도 가만히 계시는 새누리당 여성의원님들이나 이단이라는 신천지가서 축하한 일에도 가만히 계시는 대형교회 목사님들이나 어찌나 똑 같으시나.." "박근혜 내정한 것 '주물러' 이경재를 방통위원장에 내정한 것은 결국 언론을 맘대로 '주물러' 달라는 것? 그렇게 해달라는 의미인가요??ㅉㅉㅉ"등 소셜네트워크(SNS)상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 박근혜 정부 내정한 인사들이 하나같이 질퍽질퍽한 사람들 밖에 없나요?~ 많은 세계기자들이 저런 사실을 알면 질퍽한 대한민국이라고 낙인 찍힐듯합니다!
<사진출처-트위터상 사진게시판,포털 다음,네이버 경제정치 사진게시판> 한편 미국은 정치인 명예훼손은 형사건은 없고 민사도 거의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대통령에 관한 근거없는 비판도 미국대통령은 감수하지요 이유는 바로 국민들의 세금받아 생활하기 때문인데 "비판받기 싫으면 정치인 되지 말라"는 미국 헌법 판례놀리 때문!! 하지만 어떻게 된 것인지 대한민국도 헌법이 존재하지만 대통령을 비판했다는 이유만으로 억울하게 누명씌워 감옥행으로 가고.. 또한 "부정하지말라"라고 국가정보원법이 있지만 부정을 행하고 정당화시키고 ... 대한민국 민주주의 사라진지 오래 거기에 TV/언론들이 합세 국민들 눈을 속이니 이경재 성희롱 발언을 알지 못하는 시민들은 훌륭한 정치인이라며 치켜세우고.. 나중에 알고 더 충격받고..투명한 사회 공정한 사회가 하루빨리 와야 하는데!!! 공정한 사회,투명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밤낮없이 쉴새없이 뛰고 있는 유권소와 18대 대통령 선거무효 소송인단 행보에 그저 아낌없는 응원과 박수를 보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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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une의 블로그 -소셜네트워크(SNS) 핫이슈 원문보기 글쓴이: 미소천사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