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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여호와의 증인 정보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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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토론실 배우 안정훈 경험담 (현재 증인 아님)
지역감독짜 추천 0 조회 3,399 19.12.26 21:4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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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12.26 21:46

    첫댓글 벧엘 방문하였을때 :
    ‘북한처럼 뭔가 시나리오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들 같았다’
    정확한 관찰입니다... 조직에 몸 담근후...
    아마도 이런 점들이 맘에 들지 않아서 탈퇴 하지 않았을까 생각 됩니다.
    사실 공산당이나 마찬가지지요.
    조직내에서 순종하고 자기개성 죽이고 살아야 인정 받으니.

  • 19.12.27 00:13

    현재는 증인을 왜 나왔는지 참 궁금하네요
    의정부에서 중국집을 한다 하던데.

  • 19.12.28 01:07

    @류비 ^^

  • 19.12.26 23:53

    전 순회대회때 직접 안정훈 아니.. 안정훈형제 경험담을 들었던 한 순회구 형제였답니다ㅎ 당시 그분의 영적 발전에 공감하며 기뻐했던 바보같던 1인 입니다ㅋ

  • 19.12.28 19:36

    저도 잠실 지역대회에서 안정훈형제 연설듣고 직업이 탈렌트라 그런지 연설이 물흐르듯 유창하다구 생각했지요 그러면서도 얼마되지 않은 형제를 벌써 대회연단에 연설이라!! 내심 속으로 키워주나보나 ㅋ 생각들었지요

  • 19.12.27 00:04

    안정훈, 신윤정 주연의 영화 '지금 우리는 사랑하고 싶다'를 재밌게 봤던 게 기억나네요. 순수한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서정적인 영화입니다.

  • 19.12.27 03:23

    돌아보면 자기 감을 믿어야 해요.

  • 19.12.27 13:31

    맞아요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12.27 12:17

    방가방가 입니다~^^

  • 19.12.27 13:10

    앗~
    류비형님이닷~^^
    잘지내시죠

  • 19.12.27 13:31

  • 19.12.27 17:28

    @류비

  • 19.12.27 22:33

    그렇군요 우리 회중 형제 말로는 회중내의 형제 한테 사기를 당해서 실족했다고 하더라구요

  • 19.12.28 12:36

    조직자체에 대한 탈관념은 못하고 그냥 인간 장로들에 대한 실망으로 무활이 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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