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일이 갑자기 생각나서 글을 올려봅니다.
역촌오거리-잠실 / 봉천동 2콜이 뜨는데 잠실가는 콜을 잡았습니다.
항상 코 앞의 콜을 선호하기에 다중콜 발생시 대부분 제일 먼저 도착하는 편이기에 당연히 빠르게 만날수 있었죠.
손과 만나고..조금있다 차량 한대가 출발하고..
어라 ! 나보다 빠르게 도착한 기사님이 있었네? 라고 생각하는데..
손이 식식거리며 가자고 합니다.
출발후, 왜 식식거리냐며 연유를 물어보니 본인이 2콜을 불렀는데 봉천동 가는 친구녀석이 음주운전하며 갔다고
어이없어하 더군요.
그러다면 좀전에 출발한 차가???
뒤에 오는 기사님이 걱정스러워 그러다면 빨리 기사님께 전화하라고 언질...
그제서야 정신차리고 2콜 기사에게 전화해주는데 비교적 매너는 있더군요.
전화내내 미안하다고 사죄하며 사정이 그리됐다고...
옆에서 기사랑 통화하는 내용을 들으니 아직도 현장에 도착 안한듯..
그런데 갑자기 수화기에서 들려오는 기사의 목소리가???
"사장님, 그렇다면 잠실가는 콜을 제가 수행하면 안돼겠습니까???" ~~~ 띠용 !!!
손왈,, 그러면 안되죠!
저는 출발해서 가고 있는중입니다 ~~~
첫댓글 노숙기사군요...남콜지가 가겟다는 뻔뻔한그지기사입니다..
기사는 무슨 기사. 대리지
지 밖에 모르는 부류,
도솔님 죄송합니다..제가 집이 잠실이라 그만..저도 모르게 입에서 튀어 나왔습니다

잘하셨습니다 그리말할줄 알았죠 ,번성 하세요
음...족보는 우리 계통인데..에잇
여기저기 씨를 뿌려놨으니 누가 누군지 알아야지









미친기사네요...저런놈들 대리 못하게 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제가 대리는 좀 더 해야 되는데..어쩌죠


개념없는 놈이네요... 그런 놈들이 대리 세계 룰을 망가뜨려 놓네요. 몇일전 청량리에서 강남 신사동 2콜... 제가 먼저 도착했는데 손님하는말.... 한콜은 화곡동인데요. 전 화곡동은 못가구요, 그럼 한콜 다시 올리고 기사님 가세요. 전 걸어왔어요...하니까 그 기사님 왈~ 제가 늦게 도착했으니 기사님이 가세요.... 이러신다. 그날 신사동 가서 팁받았습니다. 청량리에서 또 뵈면 제가 커피 사드릴께요...ㅎㅎ
별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밤이슬카페에서는재미나는기사님들이만구만유.......// 자기박에모르는그런싸까지기사는자기도언젠가는또당할텐데..//불쌍하도다..// 띠옹..// 09,04,13
그런기사가 정말 많다는것이 요즘 문제입니다... ㅡㅡ;; 기본만이라도 지키며 살았으면 좋을텐데요 ......
요즘 참 ....거시기한 기사님덜이 만네요...자기배만채우겟다는....참 ...그러다가 배탈나면 어쩔라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