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흔들어서 독도를 찾아오자 >
일본을 흔들어서 독도를 찾아오자
대지진 후에 이제는 좀 괜 찮다니
좀 괜찮을 만하니 독도를 넘보는데
지진으로 흔들어서 항복을 받아야지.
7일 밤 여진으로 계기판 고장이고
사람들이 밤잠을 설 친다고 하는데
9일반 규슈 오키나와 진도6 지진에
멀미 약방 만 노다지를 캔다고.
일본이 교과서를 낸 일에도
자국의 사랑 하는 애국심이라고
그러니 그 나라의 영웅인데
한국에도 그러한 영웅이 있다고.
일본 영웅은 사람의 영웅이나
한국 영웅은 천상의 영웅이지
어찌 하던간 독도를 돌려 달라
안 돌려 주면은 사흘 도리 지진에.
이제 안 온다는 지진이
사흘 도리 오는 일들은 뭐나
하여튼 한국에 항복을 하여
독도를 발을 붙이지 말라.
그리하면 이종이 기도 해 주지
해일은 오지 말라고 한 일인데
계속 한다면야 해일도 낸다
그러니 빠를 수록 좋다고.
독도를 갖지도 못 하면서
마응은 설래발이 개 나발공신이니
그 한마디로 재앙이 일어나서
일본이 수족을 못 쓰는 일이야.
이종은 안 중근의 후예
그 어머니가 하나님을 섬김에
그러니 나에게는 선진이라
그러니 웬 수를 갚아 줄 것이야.
빨리 돌려 주라고 경고해도
죽은 자식 부랄 만지는 격인데
후구시마도 시멘트로 말이지
수장을 해야 하지 않겠나.
동 일본은 반은 못슨다고
그러나 전력은 있어야지
그래야 일본 남은 백성들이
불을 밝혀 사는 일이지.
일본이 잘 되려면 우상버리고
이중의 마음도 버리 라고
하나님께 잘 보여야 산다니
하루에 30센티 바닷 물에 잠긴다고.
한국 기자들이 시적 했으면
연일 경고해 일러 주시라
시문만 구경하고 그냥 둔다면야
안중근 후예가 아니질 않느냐.
빨리 떠나라고 말을 하고
교과서도 고치라고 그래
안 그렴면 진짜 사흘 도리야
나중에 멀미에서 지구를 떠난다고.
나중에 스나미가 두 세 번 오면
외양간고치는 그러한 속담이야
일본인 들이 머리는 비상한 일인데
이번에 보니 영 틀렸다고 말이지.
한국은 도도를 관광지 만들어
바다에 케티 엑스도 네일도 만들고
단10분만에 달려가게 말이지
그것도 아름다운 세계 관광지라.
설악산은 설 악의 단풍이고
제주는 제주의 산굼부리지만
독도는 아름다운 애국의 관광지
돈다 쏱아부으면 괜찮을 일이야.
세상에서 돈이 되는 것은
알프스의 돈이 되는 일에
관관지의 수익이 최고다고
기업보다 더 좋은 짭짤한 수입이야.
뭔가 확들어 나게 보여 주시고
백성들을 좀 시원 하게 해 주셔야는데
케이틱엑스 타고 독도 간다면야
얼마나 시원한 대한민국이 되겠나.
허헛.
글> 하나님의 종. 최 인 석.
2011.04.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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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흔들어서 독도를 찾아오자 >
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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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
11.04.10 07:3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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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친,,, 멀 찾아와? 우리건데...
씰데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