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I가 있고, BCI가 있습니다. (이런 정보들은 인터넷에 널렸습니다. 잘 찾아보면 없는 게 없습니다.)
BBI는 Brain-Brain-Interface로 다른 사람의 뇌파와 나의 뇌파를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뇌-뇌 연결)
그래서 다른 사람이 두통이 있으면 나도 같은 두통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가짜 냄세가 가장 쉬운데, 다른 곳에서 맡고 있는 냄세가 나의 코 안에서 납니다. 가짜 냄세입니다.
10여년 전 제가 처음 가짜 냄세를 맡았던 것은 우유 냄세였습니다.
갑자기 방 안에서 우유 냄세가 나기에 주변을 살펴봤지만 우유는 없었습니다.
그리곤 곧 냄세가 사라지더군요. 진짜 코 안의 냄세가 아닌 가짜 냄세임을 바로 알았습니다.
BBI는 거의 모든 것이 다 가능하더군요.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이 가짜 통증입니다.
가짜 통증으로 인해서 제가 고생을 많이 했는데 어디선가 배를 걷어차인 것 같은데
제 배가 걷어차인 것과 같은 통증을 느끼지만 실제로 걷어차인 것의 1/3정도 밖에는 안 되게 전달이 되더군요.
BBI는 동작도 같게 만들 수 있지만 아주 조금 밖에 안 통합니다.
어디선가 오른 팔을 아래로 내리지만 제 팔에는 아래로 내려지는 느낌만 올 뿐 실제로는 안 움직여집니다.
하지만 누워서 잠들 때 아주 몽롱할 때는 조금 더 잘 먹히게 되더군요.
잠들기 전 롱몽할 때는 다른 곳에서 팔을 움직이면 팔이 옆으로 잠깐 움직여집니다.
하지만 그게 전부입니다. 별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핵심 사항이 잠들어버리면 아무 것도 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통증이 지독해지면 잠들어버립니다. 그러면 아주 깨끗하게 사라집니다.
BCI는 Brain-Computer-Interface입니다. (뇌-컴퓨터 연결)
위에 나열한 모든 것이 컴퓨터에 저장되었다가 나에게 보내질 수 있습니다.
가짜 두통, 가짜 냄세, 가짜 통증 등 모든 것이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다가 나의 뇌에 전달이 되어서 느끼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가짜 느낌이나 통증은 그런데, BCI는 더 위험한 것이 있습니다.
화가 좀 나있다 싶으면 시각의 경우 컴퓨터가 약간 우세해지더군요.
글자를 읽는다고 치면 나의 시선을 컴퓨터가 유도하기도 하더군요.
그래봐야 별 건 아닌데, 이걸 모르고 있는 경우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너무 화가 난 상태가 오래가게 되면 컴퓨터의 영향력이 조금 더 커집니다.
그래도 저의 경우 컴퓨터가 크게 우세하지는 못했는데 너무 화가 나있는 상태가 길어지면 조금 더 손해를 보더군요.
앞서 이런 경우 상황이 어렵게 된다고 제 글에 적어놨습니다.
[6] T.I 피해 집중 기간에 대한 주의 사항에 대하여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0157
#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3주 전부터 일주일 동안 BBI이거나 BCI가 계속 되었는데 발치(이빨 뽑는) 통증입니다.
왼쪽 윗 이빨 두 개를 뽑히는 통증이 일주일 동안 하루 몇 시간씩 계속되었습니다.
어금니는 아니고 어금니 바로 앞의 이빨들인데 실제로 발치 통증이라면 몇 배는 더 아팠을 것입니다.
실제 발치 통증과 같은 강도라면 일상 생활이 불가능할 것이지만 역시 실제 발치 통증의 1/5 정도 되더군요.
차가운 음료를 마시면 이가 지독하게 시리고 따듯한 음료수도 역시 이가 시리더군요.
그래도 문제가 일주일을 계속 당하고 있으니 통증이 누적되어서 상당히 불편한 기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치과에 가봤는데 왼쪽 윗 어금니가 썩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곤 왼쪽 윗 어금니를 뽑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집에 와서 거울을 보니 왼쪽 윗 어금니는 아니고 바로 그 앞의 이빨에 통증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요것들이 장난 삼아서 윗 이빨의 통증을 다른 이빨로 옮기기도 하고 아랫니로도 옮기곤 하더군요.
치아 통증이 위치를 바꿔가며 있는데 왼쪽 윗 이빨을 주로 노리더군요.
너무 바빠서 치과에는 일주일 뒤에 간다고 예약을 해놓고 한 주를 보냈습니다.
예약까지 일주일이 지나는 동안에 치통이 줄어들었습니다.
찬 음료를 마셔도 크게 시리던 이가 약하게 시리더군요.
그래서 치과 예약을 다시 일주일 연장했습니다.
상태를 봐서 치과에 들러 "의료 기록"(medical evidence)을 남기고 나중에 기록을 발급받아 피해 사실로 만들 것인데
일단 왼쪽 윗 어금니 발치는 연기했습니다.
앞으로 일주일 동안 더 지켜보면서 통증이 완전히 사라질지 아니면 또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의사 말대로 이빨을 뽑았더라면 아무 이상도 없는 생이빨을 뽑을 뻔 했습니다.
치통이 어떻게 될지, 의사는 왜 다른 이빨이라고 생각했는지 등의 문제도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을 두고 경과를 지켜보면 확실한 결론들이 나오게 됩니다.
제가 읽은 글들 중에 같은 수법에 속아 이렇게 엉뚱한 어금니를 발치한 분들이 있었습니다. 적어도 두 명이었네요.
이런 트릭에 조심해서 대응해야하겠습니다.
<용어 정리>
- Mind Control(마인드 컨트롤[마컨] = 뇌해킹 = 전파무기를 이용한 범죄)
- T.I(Targeted Individuals, 마컨 피해자)
- Gang Stalking(집단 스토킹, 조직 스토킹, 행동원은 갱 스토커)
- Voice to Skull(V2K, 인공환청, 머리 속의 소리로 번역해 쓰기도 한다.)
- DEW(Directed Energy Weapon, 전파 무기) 줄리아니 매키니 내부고발에 따르면 약 30년 전 쯤 마인드 컨트롤에 DEW가 추가 되었다.
★ T.I가 당하는 마인드 컨트롤 범죄 피해(4가지가 동시에 이루어진다)
1. 뇌해킹(뇌 속의 가짜 이미지와 영상/시각 조작, 가짜 꿈, 가짜 5감[가짜 소리, 냄세, 입맛, 촉감, 시각], 가짜 통증)
2. 인공환청 공격(쉬지 않고 스토리를 이어갈 때가 많다.)
3. 갱스토킹(2중 구조 - 국정원 갱스토커들, 주변인들에 대한 뇌해킹 공작)
4. 디지털 해킹(해킹 툴을 이용한 컴퓨터와 스마트폰, TV 영상 조작)
★ T.I들끼리도 이해가 안 되는 피해가 종종 있는데 뇌해킹이라는 것이 당하면서도 이해가 어려운 것이다 보니 직접 당해본 것은 서로 쉽게 이해가 되고, 같은 종류의 피해를 안 당해본 사람은 듣기만 해서는 실제한다고 이해를 못한다.
★ 인공환청(Voice to Skull, V2K)은 이어폰으로 핸드폰 통화하듯이 선명하게 들리며 의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T.I에게만 들릴 뿐 바로 옆에 있는 사람에게도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Voice to Skull(머리 속의 소리)이라고 한다. 진짜 환청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인공환청이다. 소리는 아주 작게도 하지만 내용은 모두 선명하게 전달된다. T.I에 따라서는 소음을 섞어 목소리를 분간하기 어렵게 만드는 트릭을 쓰기도 한다. 인공환청은 여럿이 교대로 떠들어 댄다. 동시에 여러 목소리가 떠드는 경우는 거의 없고 문장을 중간에서 서로 이어가며 떠들기에 컴퓨터에 의해 통제된다는 티가 난다.
★ T.I들은 자신의 피해 사실을 매일 기록할 필요가 있습니다. 언제부터 피해를 입기 시작하였으며, 어디로 이사를 하였고, 어떤 일을 했으며, 어떤 피해가 더 발생하고, 어떤 피해가 줄어들었는지 등을 기록하고 정리하다보면 자신의 피해 사실을 남에게 이해 가능하도록 설명할 수 있습니다. 경찰서를 포함한 국가기관 방문 사실도 성과가 없었을지라도 관련 자료는 보관하고 그 사실까지 포함시켜야 합니다. 저의 경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기록은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고, 필요할 경우 수사 기관이나, 국회, 국가 기관, 법정 등에서도 명백한 피해 사실 증거로 사용 가능합니다. 집단적인 피해 사실 제보는 언론사(MBC, 한겨레 신문)를 통해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제정을 위한 공론화"를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 러시아의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https://cafe.daum.net/stalking21/3wxi/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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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파무기를 세게 해서 두 달이 넘도록 계속되었는데 제 몸은 멀쩡했습니다. 그 이유가 뭔가 했더니 홍삼원 골드를 1년 넘게 복용한 것이 이유였습니다.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T.I분들 중에서 몸을 회복하고 싶으신 분들은 홍삼원 골드를 인터넷을 통해 구입하십시요. 하루 한 병씩 두 달 정도 마시면 효과가 나타나고 10개월 정도 마시면 몸이 더 이상 홍삼원 골드를 필요로 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제가 체력 회복을 위해 많은 시도를 해봤는데 MTB 자전거가 전신을 운동시키기에 최고였습니다. 매일 두 시간 이상씩만 타면 체력이 회복됩니다. 힘들면 중간에 쉬어가면서 하루 2시간만 넘기면 얼마 지나지 않아 체력이 회복됩니다.
첫댓글 가짜 통증은 인정할수 없습니다. 진짜 통증이에요. 피부 공격 받기 전 위나 척추 공격 받을때는 보이지 않으니 위해의 정도를 몰랐습니다. 피부 공격 받으며. 몸에 어떤 위해가 가해지는지 눈으로 볼수 있었습니다. 눈도 핏발이 서있고 흰자위에도 가해의 흔적이 그대로 통증과 함께 확인할수 있습니다. 몸 속도 확인이 안되서 그렇지 상당할것 입니다.
진짜로 통증을 느끼는거 입니다.
이것은 뇌로 생각을 해서 아프다 느끼는게 아닙니다.
많은 피해자 분들이 모든걸 뇌로 한다고 생각 하시는데 이건 틀린겁니다.
실제로 가해를 하고 통증을 느끼는 것 입니다.
즉 피해자 아님 다른 사람도 똑같은걸 느낄수 있거나 나에게 조금 더 특별한걸 해놓은 걸 수 있다는 겁니다.
예 위치추적이나 얼굴 위치를 안다.
아니면 반응하는 무언가 있다.
내가 사용하는 방이나 패턴을 잘 안다 이런식으로요.
아니면 다른 사람도 느끼는데 잘 모르니 그런가보다 피해자는 이것을 아니 그냥 안넘기고 얘네구나하죠.
그리거 레이저 같은 화상은 가족이나 지인들도 당할 수 있고 몸 속에서 나는 소리도 귀가 트이면 어느정도 들을 수 있다는겁니다.
즉 예민하게 귀가 트이고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이면 이것을 알 수가 있고 둔한 사람이면 여들름이나 다쳤구나 아프구나라고 생각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가짜가 아니라.. 진짜로 신체통증 유발합니다. 실제로 다치게 하고 몸을 망깁니다.
저는 음파만 인지 10년인데 오른쪽에서 공격 계속 들어오는데 오른쪽 어금니가 다 내려앉았어요.
뇌를 연결시킬때 상대의 신체에서 느끼는 것이 Ti도 같은 고통을 느끼는 것 같아요. 뇌에서 이미지된 것은 신체화되거든요.
심리학에서도 상처의 신체화라고 해요. 이건 심리가 아니라 뇌 조작에서 신체가 뇌를 따라서 실제로 작용하는 거에요.
나쁜 음식을 먹여서 서서히 죽이는 Gmo 식품이 있다면 뇌를 조종해서 병을 만들어 빠르게 죽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