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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멘토' 천공의 돈줄, 자산 9조 대기업 장금상선이었다
호나섹 장
추천 2
조회 2,609
22.10.06 15:08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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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기 관상면접하는데죠. 면접관 중간에 도저히 회사원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 그 전설의 회사..
그러고 보니 정법재단 이사장이 천공 수제자라는 신경애 이 사람이고, 어라.. 용산에 자리하고 있네요.
ㅎㄷㄷㄷㄷ 22세기 대한민국에 이 무슨...
진짜 거지같네요 에효
장금상선...헐
나라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여기 장금상선 계열사 면접보러 갔었는데 말은 안했지만 진짜 관상보는 사람처럼 생긴 사람 있었죠..
그거 보면서 아 소문이 진짜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나라가 진짜 어떻게 되려는지...ㅜㅜ
한번 거하게 뒤집힐 것 같은데~~~~좀만 기다려라!!! 이 쓰레기들...
하 저 사이비들…
좋았어 천공 털어보자
구리다.. 지겹다 그리고
ㅋㅋㅋㅋ 대다나다
진짜 또 뒤집힐 것 같네요..
왜 관상이니 사주니 그런걸 믿고 운명이다하고 받아들일까요? 주위에 진짜 점보고 와서 진지하게 운명이라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몇있네요...
대단하다..
전 대변인 피셜 "난 하늘이 낸 사람이야"...즉, 하늘이 보낸분을 우리가 못이겨요.
한편으로는 놀랍네요
혼란하다 혼란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