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숭아 꽃물 / 정연복
곱게 빻아져
네 손톱마다 내려앉은
봉숭아꽃이
너무너무 부럽다.
너를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까닭으로
지금 내 마음
붉디붉게 불붙었으니.
이 마음
네 가슴을
물들일 수 있다면!
첫댓글 다음 카페가 마치 정연복 개인 안방처럼 하루에 30건 이상 정신 나간짓 병자처럼 착각하고 있는데 이제 생을 마감하고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 지옥에 서 평생 지내면 살거라. 스팸차단 신고하고 강퇴 즉각 처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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