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덕후가 저격한 동물보호단체들 (뉴스레터 콘텐츠 제작 단체) 중 하나가 새덕후 영상에 대해 답변함
길면 맨 아래 세줄 요약 읽기를 권장
좋은 정보성 글은 자극적 워딩, 혐오가 없다는 걸 보여주는 콘텐츠.
캣맘 캣대디들만 해도 길고양이 하나로 시작해서 완전한 비건이 아니더라도 채식을 시작하고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 환경 이슈에 관심 갖는 사람들 많음
길고양이에게 밥을 준다고 길고양이만을 사랑한다는 게 아님
오히려 길고양이는 환경에 대해 관심 갖기 시작하는 지점, 첫 단추가 될 수도 있음.
또한,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은 한 종의 살처분을 언급조차 하지 않음
tmi) 글쓴이도 길고양이를 시작으로 길 위의 동물들에, 동물권에, 동물과 인간이 살아가는 자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음. 그래서 한국에선 상대적 으로 관심이 적은 새라는 한 종에 진심인 새덕후를 구독하기 시작했고, 유리창으로 죽는 새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됐고 안타까워하며 법안통과를 위한 서명도 했었음. 그런데 환경보호가 꿈이라는 사람이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바탕으로 혐오를 확산시키는 데에 일조하는 걸 보고 글을 퍼오게 됨!
그러나 이번 영상은, 영상 초반에 달아둔 단서("고양이 혐오범죄 조장을 위한 영상이 아닙니다")가 무색하게도, 길고양이 학대·혐오를 공모하고 실제 범죄를 저질러 전시하던 커뮤니티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길고양이 퇴치'의 근거를 마련해주었다며 후원금까지 보내고 있죠
생태계를 생각하는 진심으로 만들었다는 이 영상의 후폭풍을, 자신이 시작한 공론화 어디까지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줄지 저희 캣챠도 지켜보겠습니다.
어차피 학대할 사람들은 그 대상이 고양이든 새든 학대하겠지만, 학대범들에게 정당성을 부여해준 게 문제임
분명 본인의 영향력을 알텐데 이 영상은 '고양이 혐오 조장을 위한 영상이 아니다'라고만 말하면 뭐하는지.... 그저 논란 생기더라도 내뺄 수 있는 탈출구라고밖에 안 보여지는....
길고양이 챙겨주는 사람들중에 고양이만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한명도 못봄 그냥 기본적으로 동물권에 대한 의식 수준이 높은 사람들이지,,새키운다고 지 새만 소중한 어느 모지리새끼랑 다르게^^ 내친구 아버지는 새키우시면서 길고양이 밥챙겨주고 다니심
맞는말~~~ 여기서도 눈가리고 아웅하는게 진짜 무책임한거라 생각해 자기가 만든 불씨는 자기가 책임져야지
새덕후 인스타에 언급 저런건 다 없애놨더라ㅋㅋㅋㅋ
새는 핑계처럼보임
그저 야옹갤유저ㅋㅋ
내 피드에 영상뜨길래 그냥 채널 안뜨게 해버림 너무 어이없어 ㅋㅋㅋ
진짜 이렇게 글 써주셔서 감사하다
지금 새덕후 유툽라이브하던데 링크주고올까
새덕후 ㅅㄲ가 저 글을 읽을까? 아 열받아
새덕후 구독자였는데..진짜 그냥 남한남이었음 ㅅㅂ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