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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망 후 어떤 일이 발생하는가?
【명혜망】사람이 사망 후 도대체 무슨 일이 발생하는가? 이 오래된 문제는 우리 살아있는 사람들에게는 영원한 수수께끼인 것 같다.
영국의 과학자는 갈수록 많아지는 환자들의 빈사체험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답안 찾기를 시도하고 있다.
폴 베드햄 (Paul Badham) 교수는 웨일즈대학(University of Wales)에서 사망과 영생을 연구하는 주임이고, 의사 피터 팬윅 (Peter Fenwick)은 런던 모즐레이 병원 (Maudsley Hospital)의 정신병 전문가이며 국제 빈사체험연구협회(IANDS) 영국 분회의 회장이다.
그들의 지도 하에서 간호사 페니 사토리(Penny Sartori)여사는 응급실에서 구급한 환자의 빈사체험에 대한 연구를 한창 진행하고 있다.
이 빈사체험을 가장 엄격하게 연구하는데 채용한 방법은 환자의 빈사체험과 병증에 대한 관련성을 신속하게 확정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와 유사한 이전의 연구가 전적으로 환자 자신의 사후 보고에 의거하는데서 오는 편차를 해결했으며 연구결과의 과학성을 대대적으로 제고시켰다.
사토리(Penny Sartori)여사가 5년 여 기간동안 수집한 많은 사례에 의하면 모든 사람은 사망한 후에도 여전히 모종의 생명 형식으로 존재하고 있음을 설명하였다.
거의 모든 환자들이 다 상세하게 묘사했는데 그들은 “영혼이 이탈”하여 응급실 상공에 떠 있었으며 간호사와 간호보조원, 의사가 그들에게 구급을 진행하는 과정을 말하였다. 이러한 묘사는 그들이 당시에 실제로 누워 있던 위치에서 볼 수 없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이 한 갈래 조용하고 밝은 빛을 향해 날아갔다고 형용하였다. 이 한 갈래 빛은 처음에는 마치 그들을 부르는 듯 하였으나 나중에는 오히려 그들에게 “돌아가라”고 하였다.
그런데 한 여사는 특별한 체험이 있다고 했다. “마치 지옥 같은 곳에 갔는데 줄곧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암흑과 무서운 사람의 얼굴과 음성(聲音)에 포위되었었지요.”
《웨스턴 메일》(Western Mail)보도에 의하면 사토리 여사는 자신이 발견한 이 사실은 불가사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 50세 정도 남자가 구급으로 살아난 후 말하였는데 그는 자기 신체 위에 떠 있었으며 모든 과정을 다 보았다고 했다. 그는 우리가 그를 위하여 한 일체의 응급조치를 묘사했으며 심지어 그는 퇴근한 의사가 들어왔다가 나간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그는 예수의 형상인 수염 기른 한 사람이 이미 세상을 뜬 그의 부친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그 사람은 그의 손을 접촉하더니 그의 시간이 아직 안 되었기 때문에 그에게 돌아가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 모든 일이 발생하는 동안 임상에서는 그의 생명 흔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더욱 사람을 놀라게 한 것은 이 환자는 출생해서부터 줄곧 손이 꼬부라지는 고통을 받았었는데 이번 빈사체험 후에 그 손으로 능히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토리 여사는 만약 묻는 사람이 없었더라면 그들이 주동적으로 이 일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사토리 여사는 보충하여 말하기를 대부분의 빈사체험은 모두 긍정적인 것이라고 하였다.
“빈사체험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나에게 알려 주었는데 절대 다수의 그들은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으로 그들은 심지어 자신들이 죽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고까지 하였습니다. 빈사체험이 있는 사람들 중에는 종교를 신앙하는 사람이 많았으나 일부 무신론자도 있었습니다.”
(옮긴이 주 ㅡ 그렇다고 생명을 함부로 죽이거나 자살해서는 안된다.)
■ 탕산(唐山) 대지진 빈사 체험 조사
‘대중의학’지 1993년 제5호에는 1976년 7월 28일 탕산 대지진 당시의 빈사 체험에 대한 조사 결과가 자세히 소개돼 있다.
1987년, 의료진은 대지진 이후 살아난 생존자 100명을 조사한 바 있다. 이는 전 세계 역대 빈사 체험 연구에서 가장 많은 수였다.
생존자 중 과반수가 임사체험 당시 두려움은 커녕 마음이 편하고 위안이 됐으며, 공포감 없이 사유가 아주 분명했다고 회상했다.
이때 지나간 어린 시절의 재미있는 일들, 연애와 결혼 관련 장면, 일에서 성공한 경험, 수상의 기쁨 등 하나하나의 즐거웠던 일들이 마치 영화 보듯 빠르게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고 했다.
더 흥미로운 것은 절반 가까이가 의식이나 영혼이 자신에게서 분리돼 나가고, 자기 몸에서 벗어난 것을 느꼈다고 했다.
누군가는 이를 ‘유체이탈’이라고 비유했다. 심지어 일부 피조사자는 자신이 육체에서 벗어나 허공이나 천장에서 자신의 모습을 ‘봤다’라고 말했다.
일부 피조사자는 이렇게 말했다. “그때 제 몸이 두 개로 나뉘었어요. 하나는 침대에 누워있는데 빈 껍데기였고, 다른 하나는 저와 같은 형상이었는데, 공기보다 가벼워 공중에 흔들흔들 떠 있었고, 아주 편안했습니다.” 일부 사람은 세상을 뜬 혈육을 만났다고 했다.
‘죽었다가 부활했다’는 응답자의 60%가 이 임사체험을 계기로 성격이 바뀌었다. 빈사 체험 당시 사유가 아주 분명했던 사람은 성격이 온순해졌다.
대부분은 당시 빈사 체험했던 기억이 10~20년 뒤에도 여전히 가슴속에 깊이 새겨져 있다고 했다.
이 보고서를 통해 ‘영혼’은 진실하게 존재하고, ‘영혼’이야말로 진정한 생명이며, 육체는 단지 운반체일 뿐이고, 이 운반체가 있어야 비로소 인류사회에서 살 수 있는데, 이 운반체인 인체는 노쇠해지면 결국 버려지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공산당이 주창하는 무신론과 진화론의 모든 이론적 토대를 뒤엎는 과학적 연구 결과가 증가하고 있다. 이미 전 세계 저명 과학자 500여 명이 진화론이 잘못됐다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생명에 윤회가 있고 ‘선과 악에 따른 응보가 있다’는 것이 많은 과학연구에서 실증됐다.
2011년 11월 미국 TV ‘디스커버리 채널’은 다큐멘터리 ‘전세금생-윤회 이야기’를 방영했고, 2012년 10월 15일 미국 ‘뉴스위크’지는 1면 톱기사로 ‘천당이 존재한다’라는 내용을 실었다!
빈사경험연구재단 자료에 따르면, 사람마다 빈사의 순간에 다른 공간을 볼 수 있고, 정말로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많은 과학자가 모두 인간보다 더 높은 차원의 고급생명이 대천세계를 통제하며 균형을 조절하고 있다는 것을 믿고 있다.
■ 많은 대과학자는 神이 있다고 믿는다.
역사상 일부 저명한 과학자들도 신을 믿었다. 이치대로라면 과학자는 가장 학식이 있는 무신론자여야 하지만, 실은 정반대이다.
유엔이 최근 300년간 가장 저명한 과학자 300명을 대상으로 신(神)을 믿는지 조사한 적이 있는데, 결국 신을 믿는 사람이 거의 90%에 달했고, 과학 발전에 큰 공헌을 한 과학계 거장 대부분이 포함했다.
예를 들면, 물리학의 아버지 뉴턴, 상대성이론을 발견한 아인슈타인, 위대한 여성 과학자 퀴리 부인, 노벨상 설립자 노벨, 비행기를 발명한 라이트 형제, 로켓의 아버지라 일컫는 미국 우주연구소 총책임자 폰 브라운, 양자론 창시자 플랑크, 곤충학계 태두 파브르, 생물학계 태두 파블로프, 현대 원자력 대과학자 프라이드 등이다.
과학자들은 우리 세계의 모든 것이 그렇게 정확하고 질서정연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근대 물리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뉴턴은 우주의 신비를 연구하며 말했다.
“태양계를 관찰할 때,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가 바로 지구가 적당량의 빛과 열을 받는데 적합한 거리라는 것을 보면, 우연한 현상이 아닙니다!”
뉴턴은 이 세상이 이렇게 다채로우면서 질서정연하게 움직이고, 여러 가지 운동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것에 대해 말했다.
“우리는 제반 천문계의 기묘한 안배가 전지전능한 고급 생명이 주관한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뉴턴의 친구 중에 영국의 저명한 천문학자 핼리가 있었다. 한번은 뉴턴이 태양계 모형을 만들어 크랭크를 당기자, 각 별들이 자기 궤도를 따라 조화롭게 돌아가는 것이 매우 아름다웠다.
어느 날 핼리가 찾아와서 이 모형을 보고 한참을 가지고 놀다가, 누가 만들었는지 물었다.
뉴턴은 이 모형은 아무도 설계하거나 만들지 않았으며, 여러 재료가 우연히 조립돼 만들어졌을 뿐이라고 답했다.
핼리가 이것을 만든 사람은 틀림없이 천재일 것이라고 하자, 뉴턴은 “이 모형은 정교하지만, 실제 태양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당신은 그것을 만든 사람이 꼭 있다고 믿을 수 있겠지만, 이 모형보다 억만 배나 정교한 태양계는 전능한 신이 높은 지혜로 만들어낸 것이 아닐까요?”라고 말했다.
핼리는 그제야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인슈타인은 한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종교가 과학적 도리에 어긋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과학을 연구하는 사람인데, 저는 오늘날의 과학이 단지 어떤 물체의 존재만을 증명할 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다는 것을 절실하게 알고 있습니다.
오늘날 과학이 신의 존재를 증명하지 못하는 것은 과학이 아직 그 정도까지 발전하지 못했기 때문이지, 신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인간의 오감은 한계가 있어 신의 존재를 느낄 수 없고, 과학도 신의 존재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땅히 신의 존재를 확신해야 합니다.”
그는 또 말했다. “귀하께서 ‘저는 신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데, 어떻게 신의 존재를 믿을 수 있습니까?’라고 하실지도 모릅니다. 귀하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을 갖췄지만, 이 오감은 한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리는 20~2만㎐ 범위의 파장이어야만 사람들이 들을 수 있습니다. 시각도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가시광선을 내보낼 수 있는 물체만 볼 수 있지만, 가시광선은 전기파 그룹에서 아주 작은 주파수대에 속합니다."
아인슈타인은 또 말했다. “장차 어떤 이론이 과학을 대표할 수 있다면, 그것은 틀림없이 불법(佛法)일 것입니다. 불법이 너무나 완벽하기 때문인데, 이미 지극히 선한 경지에 도달했습니다.”
공산당은 수십 년간 ‘무신론’을 민중에게 끊임없이 세뇌시켜, 많은 사람이 신을 믿는 것을 우매하고 무지하기 때문이라고 인식하게 만들었으며, 신불(神佛)의 존재와 선악에 따른 인과응보도 믿지 않았다.
그들은 자신을 동물로 여기고, ‘시대적 환경에 적절하게 순응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라는 투쟁 철학을 믿으며 도덕적 최저선이 없는 악행도 서슴지 않고 했다.
가짜 담배·술·백신·학력·증빙서류, 독 분유·쌀·식품 등, 각종 사기 수단이 속출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도덕에 관한 마음을 다스리는 법이 없기 때문이고, 많은 사람은 자신이 저지른 나쁜 일을 아무도 모르면 갚을 일이 없을 것으로 생각했으며, 법이 나쁜 일을 하려는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다고 여겼다.
현재 천문학자들의 관찰에 따르면, 우리의 이 광활한 우주와 천체가 거대한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고, 많은 천체가 폭발돼 재구성되고 있으며, 은하계보다 훨씬 큰 천체들이 한순간에 사라지고 있다고 했다.
은하계는 드넓은 우주에서 한 알의 먼지 입자에 불과하고, 지구에 있는 인류는 더욱 보잘것 없이 작은데, 우리 선조들이 신비로운 힘을 경외하는 직접적인 원인일지도 모른다.
오늘날 우주와 천체의 재구성이 우주가 정화하는 과정임을 깨닫는다면, 아마도 많은 이해할 수 없는 문제들을 깨닫게 되고, 미래의 희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明慧網)
첫댓글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