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 “나는 신 그분의 거룩한 아들이다."
고요함 안에서 그리고 참된 겸손함으로
나는 신God의 영광을 추구하며 신God께서 나의
참나Self로서 창조하셨던 아들Son 안에서
그 영광을 봅니다.
I am not a body. I am free. For I am still as God created me.
[191] I am the holy Son of God Himself.
1 In silence and in true humility I seek God's glory to behold it in the Son whom He created as my Self.
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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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