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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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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 신랑 예수란 가장 가까운 사이야..."
생명수 강가 추천 1 조회 288 14.07.18 06:4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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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18 10:49

    첫댓글 글을 읽는데 사랑스럽다~~ 차~~암 사랑스럽다
    입가에 미소가 번져요
    차~~암 사랑 스러운 자매님 신랑 에수님과 신혼의
    알콩달콩 사랑을 나누는 자매님이 너무 너무
    사랑스라워요
    유럽여행 안가도 우리 최고 예수신랑이 영으로
    여행시켜주실 거예요
    최고 쨩이에요 사실 저도 예수신랑이 그렇게 해주실
    기대 하는맘이 가득해요 ㅎ
    예수님의 것이니 예수신랑이 확실히 책임지시고
    사랑 듬뿍 최고로 해주시는것 맞죠 ㅎㅎ
    수진이에게 사랑이 듬뿍 담긴 스시 김밥 만드는것
    신혼때 서툴지만 ㅎ 사랑으로 해주고 또 부족했지만
    사랑으로 맛나게 먹어줬잔아요 ㅎ

  • 14.07.18 10:51

    기관사님이 우리 와이프 케익 좋아하는데 ㅎ ㅎ 하신
    대목에서 ㅎ 행복했어요 마치 제가 받은것 처럼요 ㅎ
    사랑스런 자매님께 최고로 사랑하는 신랑예수님이
    최고로 좋은 사랑으로 날마다 오직 예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는 은혜주실 것 날마다 기대합니다

    사랑스런 새색시 신부님 사랑해요

  • 14.07.18 11:38

    독수리같이 40년된 옛날 부리를 바위에 깨서 버리며 댓가를 치렀고
    그 댓가가 왜이리 아프고 힘든지 ..
    하지만 그 상처도 주님께서 끌고 가시면
    집사님 말씀 처럼
    구름 위로 비상한 청춘 독수리가 되어 세상 무엇을 바랄까요 ..? 맞아요 그걸 위해 벧전 4:1-2 말씀 을 주시고 그렇게 살다보니
    신랑 예수 진짜 신랑 예수랑 가장 가까운 아내자리의 영광을 얻는 군요 할렐루야!!

  • 14.07.18 12:24

    사랑하는 자매님^^
    호다에 계속 붙어 있으면서 내안의 악한것들의 정체를 알고 하나씩 벗겨지면서 예수님이 날 향하여 하시는 그 사랑 알아집니다.
    이번 서울 사역자 훈련에 참관하면서 더 확연히 알아지고 마더처치에서 파더처치로 나아가는 그리스도인 되어갑니다.
    모일때마다 강사들의 강의도 좋고 또 실지로 사역해보는 것도 유익함을 얻게 됩니다.
    이제는 더더더 주님앞으로 나아가 예수님이 나와 제일 가까운 나의 신랑되심을 날마다 증거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 14.07.19 10:25

    할렐루야!!

    매주 성령님 주시는 감동으로 신랑 예수님과 시아버지께

    간증으로 최고의 밥상을 차려드리며

    드디어 최상의 인티머시에 들어가셨네요.

    성령의 틈을 열어드리니 마침내 강한 성령님 들어오셔서

    지식이나 머리속에서 나오는 말씀 들이 아니라

    삶을 통해 가슴에서 나오는 엑기쓰의 간증들이 나오게 하시네요.

    "찌질이 훈련으로 이제는 '

    " 아빠, 여보 나 이것 필요해요!' 하면 주신다.

    이제야 아빠가 되시고 신랑이 되신것이다." 아멘!!

    찌질이 훈련을 통과하게 하시느라 그 먼길을 돌고 돌아 오게하시니

    마침내 그 단계로 이끄시네요.

  • 14.07.19 10:28

    그러면서 주님을 만나는 순간 사랑을 표현하며

    신랑 예수님이 "그대는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다"라고 응답하신듯 합니다. ㅎㅎ

    늘 귀한 간증에 은혜를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Many Loves and Blessings!!

  • 14.07.19 12:16

    아침이면 피곤하건 잠을 못자건..
    어김없이 출근을 하면서 나누던 주님과의 대화가 그렇게 살아있는
    말씀이라고 하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영적소경이고 장애자의 말씀이 아니라 현실과 세상속에서
    주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얻고 취하고 받을 수 없는 영적전쟁인
    재정 전신갑주 입기가 이렇게 어려운 거였네요

    그래도 아직까지 주님이 부르시면 물질에 얽매여서 자유하지 못한것을 보면
    제가 얼마나 게으르고 악한자였지 깨닫게 됩니다..

    골병든 맏아들 몸도 교정해주시고 치유해 주고 계시는 아버지..
    가나안땅 너머에 도착한 후 개척하여 스스로 먹고 살 수 있도록 하나님 아빠랑
    오늘도 속닥속닥 이야기해요..

  • 14.07.19 12:21

    날마다 성령님이 주시는 그시에 말씀을 받음도 개척하여서 받은 양식인가봐요
    날마다 정한시간에 기도하면서 받은 인티기도도 개척하여서 받은 양식이구요
    날마다 날마다 개척이 쉽고, 받은 말씀들이 실상의 삶이 되는..
    그런 삶을 살기를 원해요...


    매운 오징어 볶음으로 틈이 메꿔지니 감사 감사...
    날마다 성령님이 들어오시는 틈을 열어놓고 사는 방법을 배워가니 감사 감사...
    우리가 참 익싸이팅한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열공하는 우리 수진이랑 건강회복하시면서
    주님만나게 하시는 날...만나요..

    자매님 동네에 쎄리토스 Park도 넘 멋쪄요
    영적중증 환자 치료처였던 소나무 밑에 안식도 좋았잖아요..
    사랑해요..

  • 간증이 많아 추려쓴다고 하시는 말에 동감이 되어요.
    저도 요즘 그렇거든요.
    성령님께 틈을 더 드리고 있다는 증거도 되니 혈과 육이
    빠지고 영이 풍성하여졌다고 보아 감사가 되어요.
    이제는 형체를 비우신 예수님처럼 이 세상땅에서 작은예수로
    살아갈수 있도록 돕는 성령님의 손길이 황홀하고 감미롭고
    사랑으로 느껴져요.
    그래서 느껴지는 그 사랑 만져보고 싶다는 마음도 들어요.
    잡혀주세요 성령님. 느끼게 해주세요 성령님.
    성령님을 더 강하게 체험하게 해주세요.
    그것이 성령의 임재에 갇힌것이라 표현이 되나요?

  • 사랑의 포로라면 죽음을 넘어서라도 예수님께 있겠어요.
    예수님이 너무 그립고 보고싶은 밤이에요.
    골이 깊을수록 예수님도 선명히 볼수 있는 역설이 있지만
    이제는 땅의 것에서 벗어나, 문제해결을 통한 만남에서 벗어나
    구름위에서 두둥실 예수님과 정결한 신부로 사랑할래요.

    "부부가 살면서 어찌 서로 말을 안 주고 받을까나"
    지당한 말씀, 골백번 새겨듣고 가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생명수 강가 자매님 알러뷰^^♡

  • 아멘.
    주신 양식 정리정돈 안하면 썩어요.
    잘 정리해서 호다에 과제 제출해야죠.

    정말, 호다 까페 없었으면 어쩔뻔 했을까...싶어요.
    이 끓어오르는 사랑 어디다 표현할까요.
    이젠 어디다도 못해요. 듣는 이만 들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은 신랑의 마음
    가장 귀한 간증에서 받아 가지고 갑니다.

    예수 신랑 살아계신 자매님~ 사랑합니다.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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