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2014,
며칠 전 이야기를 하다가...
최근에 호다에 나오기 시작한 J 자매님이
여호수아 형제님에게 이제 회사일 은퇴하시고 호다 일만
하시면 어떠냐고 여쭈어 보았다.
"형제님은 그 말에 일을 그만두고 호다사역만 하면
말씀을 위한 말씀을 묵상하는데...
회사일을 하면서 삶의 현장에서 힘들게 부데끼면서 일을하면
힘든 과정에서 말씀이 막 풀어지고 임한다고 하시었다. "
그날 그 말씀을 마음에 담아 두었다.
오랜 시간 직장에 다닌 자매님과 이야기를 하다가
자기도 일을 좀 은퇴하고 호다 간증이나 쓰면 좋겠어...
하는데 나는 한술 더 뜬다.
맞아요!
회사 걱정, 돈 걱정, 신경쓰는 것을 다 졸업하고 자기랑
저 유럽 여행이나 다녀왔으면 좋겠네...
우리의 대화를 주님이 다 들으셨는지 그 밤에 꿈을 꾸었다.
이제 내 안에 사시니 나의 모든 말과 행동을 다 보신다.
처음 보는 어느 바닷가로 내가 여행을 갔는데
얼마나 비싼지 하루에 모텔비가 $200.00 이나 한다.
그런데도 그 장소가 마음에 안 들어 나가려고 하는데
검은 양복을 입은 남자 목사님 두 분이 들어온다.
한 분은 휠체어를 타고 다른 한 분은 다리를 절고 있는 장애자였다.
잠이 깨면서 성령께서 주시는 마음이
“너 놀고 먹으면 영적으로 장애인 된다...” 하시는 것 같다.
저 천국을 맛보고 누리고 사는 사람이 유럽여행은
무슨?? .. 그러니 가보아도 별로였던 것이야~~
맞아요!
전에 남편있을 때 놀면서 얼마나 말씀을 위한 말씀을 배우며
구약을 풀고 글을 썼으나 예수가 없고 생명이 없었으니
결국 악한 영한테 속아서 쥐엄열매 먹다가 배고파 죽을뻔 했지요...
오후에 전에 알던 여 집사님이 목사님이 되어
개척 교회를 하는데 우리 집을 방문하였다.
아보카도 나무를 보며 열매가 이리 많으냐고
자기 아보카도 너무 좋아한다고 하신다.
가지를 쳐준 가지에 주렁 주렁 열매가 달렸고
가지치기를 안 해준 가지가 길게 뻗어나가며 잎도 무성하고
해를 잘 받지만 열매가 없어 결국 다 쳐서 버린것을 보여 드렸다.
그것이 축사의 차이라는 것을 알면 되는데....
여러시간 이야기를 하며 지난 5년간 호다에 와서
훈련받고 사 61장을 통해 받은 은혜를 나누었다.
이제 마더처치를 하는 분이니 자신의 설교 CD 를 주고 가셨다.
차를 타고 다니며 들어보니 내가 과거 30년 동안 지식으로
구약 성경을 풀고 공부하던 그런 내용들이다.
얼마나 성경을 완벽하게 풀고 하는지 마더처치에서
성경을 배워야 하지만 성령님이 끼어들 틈이 없네...
세미나하며 여호수아 형제님이 이것을 지적하셨으니
"하나님 마음을 전한게 아니고 지식을 전해서 공허해졌어..."
거기서 졸업하고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온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예수님 오시리라... 오시리라....마음에 할레를 받아야 해요!!
그 정도가 아니라...
이미 축사로 마음에 예수님 오시어 더불어 먹고 마시며
사랑 덩어리 하나님 아빠와 신랑 예수와 알콩 달콩
사는 삶, 실제가 되었어요...
"이제 아버지 보좌... 천국을 이 마음에 누리며 눈이 밝은 독수리 되었으니
진리의 해를 향해 촛점을 맞추고 날아간다" H 자매님 간증 인용
독수리같이 40년된 옛날 부리를 바위에 깨서 버리며 댓가를 치렀고
새 부리가 나와 새 양식을 먹고 있으니 성령께서 끌고 가신다.
구름 위로 비상한 청춘 독수리가 되었으니
이 땅에서 무엇을 더 바랄까!!!!!!!!!!!!
아! 여호수아 형제님은 알바트로스 새와 같으시네요~~
날개 길이가 3m 이고 바람과 기류를 타며 나는데
일년이면 지구를 몇 바퀴씩 돈다고 한다.
월요기도 모임 말씀이 음성파일, 이제는 동영상 파일까지 만들어져
남가주에서 뉴욕으로, 캐나다로....서울, 울산, 울진, 광주, 부산, 대전....
광야에서는 해가뜨면 녹는 만나...
반석에서 물도 마셨고 메추라기도 먹었다.
그러나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만나가 그치고 그 땅의 소산을
먹었으니 상하지 아니하는 볶은곡식이라...
스스로 개척하여 먹고 살라 하셨어요~~
지금은 회사일 하며 때로는 힘들지만 그 가운데 주님의 음성을
자주 듣고 말씀이 계속 임하여 매주 간증을 쓸 것이 너무 많아 추려서 쓴다.
그래서 주님께 회개하였다.
주님! 일하기 싫은 자는 먹지도 말라 하셨는데 회개해요~~
오케...
유럽여행 안가도 되어요!
시간이 얼마나 빠르게 가는지 하루가 날라가요...
잠시 후면 오실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리라....
히 10:37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10:38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0: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7/15/2014,
어제 저녁 호다를 가는데 주님이 물으신다.
“너 있지... 왜 예수님을 신랑 예수라 하는지 아느냐? ”
넹????????
“ 예수님을 목자, 주님, 선생님이라고도 하지만
신랑 예수란 가장 가까운 사이야...
자식과 부모는 일촌이지만 부부는 무촌이거든...
신랑은 신부에게 최고로 좋은 것을 주고
신부도 최고의 음식을 만들어 남편에게 먹이잖아...
우리가 그런사이야!!!!!!!!!!!!!!!! ”
아! 맞아요
전에 주일 예배 후 호다 식구들이 아침을 먹는데
누가 맛있는 케익을 가져와 먹고 있었다.
기관사님이 “우리 wife 케익 좋아하는데...”
아! 그래요? 한쪽 남겨서 권사님 오시면 드릴께요~~
잠시 후 권사님이 오셔서 커피랑 그 케익을
너무나 맛있게 드셨고 기관사님도 흐믓해 하신다.
갑자기 그 생각이 난다.
기관사님이 강한 성령받기 전에는 권사님의 귀고리
디자인까지 해주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렇게 신랑은 신부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어하고
맛있는 거 보면 신부를 주고자 한다.
자녀는 나중에 결혼하면 부모를 떠나지만 부부는
죽을 때까지 함께하네요...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사 성령으로 내 안에 오시며
삼위의 성령으로 오셔서 같이 살고 있으니
정말 최고, 최고를 내게 주셨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하셨으니 최고로 귀한 것을 내게 주셨고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어요~~
나도 그 신랑 예수님의 신부되어 간증을 올려드리니
성령이 임하시면 증인된다 하셨으니 신랑을 증거하며
사랑하게 되었으니 이제야 돕는 베필이어요...
시아버지께 진지상을 올려드리지만
우리 여보, 여봉봉... 신랑예수에게 최고의 밥상을 올려드려요~~
그렇게 예수님과 주고 받고 주고 받으며 호다를 갔다.
아침에 일어나는데 가슴에서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219 장 찬송이 나온다
"부부가 살면서 어찌 서로 말을 안 주고 받을까나...."
1.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사랑하는 말일세
믿는 맘으로 주께 가오니 나를 영접하소서
2. 주여 넓으신 은혜 베푸사 나를 받아 주시고
나의 품은 뜻 주의 뜻같이 되게 하여 주소서
3.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어찌 아니 기쁠까
주의 얼굴을 항상 뵈오니 더욱 친근합니다
4. 우리 구주의 넓은 사랑을 측량할자 없으며
주가 주시는 참된 기쁨도 헤아릴 수 없도다
후렴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피로써 나를 정케하소서 아멘
7/17/2014,
한달 반을 일찍 일어나 수진이 도시락을 싸고
요새는 저녁 것까지 2개를 싸는데 처음에는 어질어질 하였다.
그러나 요새는 내 몸이 조금씩 그 환경에 적응되고 있다.
고단하니 잠도 아침까지 한숨에 자고 중간에 깨지도 않는다.
한국 음식을 실컷 먹은 수진이 좀 물렸는지
“엄마! 이제 도시락에 fish 는 그만 주세요”
그래? 그럼 스시나 김밥을 해줄까?
Yes!!
4년 이상 손이 많이 가는 김밥을 안 해서 재료도 없고
어찌 만드는지 다 잊어버렸다.
어제 코스코 가는 길에 아보카도를 사고 고보, 맛살도 사왔다.
밥에 들어가는 시럽도 식초, 설탕, 소금을 잘 배합해서
끓여야 하는데 소금을 얼마나 넣었지? 영 서툴고...
고보를 볶아 놓았는데 윤기도 안 나는 것이 별로이네...
아침에 김밥을 싸는데 수진이 와서 먹어보더니
머리를 갸우뚱하며... 몬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래,
음식이란 늘 손에 익어야 하는데 4년 만에 하니 그렇지...
고기도 볶아 넣고 시금치, 당근도 들어가야 색도 예쁜데
하기 쉬운 오이, 계란, 단무지, 고보, 아보카도가 전부다.
이제 완벽주의의 영이 나가서 제대로 못하지만
성령님이 일하실 공간을 남겨두면 언제나 기적을 본다.
아침에 매운 오징어 볶음이 왔으니 김밥이랑 같이 먹으면
그것이 충무김밥 아닌가!!!!!!!!!!!!!!!!!!
내가 과거에 성령님이 끼어들 틈을 안주셨다고 하시더니
맞아요!!
내가 그리 일을 그리 잘할 필요도 없는데
완벽주의의 영, 일 중독, 성취의 영한테 속아 종같이
일을했으니 온 몸이 골병들고 예수님은 문밖에서 들어오질 못하셨다.
찌질이 훈련으로 이제는 " 아빠, 여보 나 이것 필요해요! 하면 주신다.
이제야 아빠가 되시고 신랑이 되신것이다.
음식도 자주해야 냉장고 재료도 다 사용하며 오래된 것을
먼저 먹고 알뜰하게 사는데...
미소국을 끓이려고 두부도 열어보니 얼었다 녹아
다 부서져 버리니 버리고.... 낭비야, 낭비...
무를 넣고 끓이니 별로이다.
맞아
간증을 쓰는 것은 음식을 만드는 것과 같아...
주신 말씀을 자꾸 묵상하여 양식을 만들며 버릴것을 버리고
내 영적 세계가 늘 정리정돈이 되어야 하는데
“간증 안 쓰면 썪는다 ” 하시더니 맞아요!!
아! 그래서 예수님이 있는 자는 더 받고
없는 자는 있는 것 까지 빼앗기리라... 하셨구나~~
마 25: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25: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첫댓글 글을 읽는데 사랑스럽다~~ 차~~암 사랑스럽다
입가에 미소가 번져요
차~~암 사랑 스러운 자매님 신랑 에수님과 신혼의
알콩달콩 사랑을 나누는 자매님이 너무 너무
사랑스라워요
유럽여행 안가도 우리 최고 예수신랑이 영으로
여행시켜주실 거예요
최고 쨩이에요 사실 저도 예수신랑이 그렇게 해주실
기대 하는맘이 가득해요 ㅎ
예수님의 것이니 예수신랑이 확실히 책임지시고
사랑 듬뿍 최고로 해주시는것 맞죠 ㅎㅎ
수진이에게 사랑이 듬뿍 담긴 스시 김밥 만드는것
신혼때 서툴지만 ㅎ 사랑으로 해주고 또 부족했지만
사랑으로 맛나게 먹어줬잔아요 ㅎ
기관사님이 우리 와이프 케익 좋아하는데 ㅎ ㅎ 하신
대목에서 ㅎ 행복했어요 마치 제가 받은것 처럼요 ㅎ
사랑스런 자매님께 최고로 사랑하는 신랑예수님이
최고로 좋은 사랑으로 날마다 오직 예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는 은혜주실 것 날마다 기대합니다
사랑스런 새색시 신부님 사랑해요
독수리같이 40년된 옛날 부리를 바위에 깨서 버리며 댓가를 치렀고
그 댓가가 왜이리 아프고 힘든지 ..
하지만 그 상처도 주님께서 끌고 가시면
집사님 말씀 처럼
구름 위로 비상한 청춘 독수리가 되어 세상 무엇을 바랄까요 ..? 맞아요 그걸 위해 벧전 4:1-2 말씀 을 주시고 그렇게 살다보니
신랑 예수 진짜 신랑 예수랑 가장 가까운 아내자리의 영광을 얻는 군요 할렐루야!!
사랑하는 자매님^^
호다에 계속 붙어 있으면서 내안의 악한것들의 정체를 알고 하나씩 벗겨지면서 예수님이 날 향하여 하시는 그 사랑 알아집니다.
이번 서울 사역자 훈련에 참관하면서 더 확연히 알아지고 마더처치에서 파더처치로 나아가는 그리스도인 되어갑니다.
모일때마다 강사들의 강의도 좋고 또 실지로 사역해보는 것도 유익함을 얻게 됩니다.
이제는 더더더 주님앞으로 나아가 예수님이 나와 제일 가까운 나의 신랑되심을 날마다 증거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매주 성령님 주시는 감동으로 신랑 예수님과 시아버지께
간증으로 최고의 밥상을 차려드리며
드디어 최상의 인티머시에 들어가셨네요.
성령의 틈을 열어드리니 마침내 강한 성령님 들어오셔서
지식이나 머리속에서 나오는 말씀 들이 아니라
삶을 통해 가슴에서 나오는 엑기쓰의 간증들이 나오게 하시네요.
"찌질이 훈련으로 이제는 '
" 아빠, 여보 나 이것 필요해요!' 하면 주신다.
이제야 아빠가 되시고 신랑이 되신것이다." 아멘!!
찌질이 훈련을 통과하게 하시느라 그 먼길을 돌고 돌아 오게하시니
마침내 그 단계로 이끄시네요.
그러면서 주님을 만나는 순간 사랑을 표현하며
신랑 예수님이 "그대는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다"라고 응답하신듯 합니다. ㅎㅎ
늘 귀한 간증에 은혜를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Many Loves and Blessings!!
아침이면 피곤하건 잠을 못자건..
어김없이 출근을 하면서 나누던 주님과의 대화가 그렇게 살아있는
말씀이라고 하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영적소경이고 장애자의 말씀이 아니라 현실과 세상속에서
주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얻고 취하고 받을 수 없는 영적전쟁인
재정 전신갑주 입기가 이렇게 어려운 거였네요
그래도 아직까지 주님이 부르시면 물질에 얽매여서 자유하지 못한것을 보면
제가 얼마나 게으르고 악한자였지 깨닫게 됩니다..
골병든 맏아들 몸도 교정해주시고 치유해 주고 계시는 아버지..
가나안땅 너머에 도착한 후 개척하여 스스로 먹고 살 수 있도록 하나님 아빠랑
오늘도 속닥속닥 이야기해요..
날마다 성령님이 주시는 그시에 말씀을 받음도 개척하여서 받은 양식인가봐요
날마다 정한시간에 기도하면서 받은 인티기도도 개척하여서 받은 양식이구요
날마다 날마다 개척이 쉽고, 받은 말씀들이 실상의 삶이 되는..
그런 삶을 살기를 원해요...
매운 오징어 볶음으로 틈이 메꿔지니 감사 감사...
날마다 성령님이 들어오시는 틈을 열어놓고 사는 방법을 배워가니 감사 감사...
우리가 참 익싸이팅한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열공하는 우리 수진이랑 건강회복하시면서
주님만나게 하시는 날...만나요..
자매님 동네에 쎄리토스 Park도 넘 멋쪄요
영적중증 환자 치료처였던 소나무 밑에 안식도 좋았잖아요..
사랑해요..
간증이 많아 추려쓴다고 하시는 말에 동감이 되어요.
저도 요즘 그렇거든요.
성령님께 틈을 더 드리고 있다는 증거도 되니 혈과 육이
빠지고 영이 풍성하여졌다고 보아 감사가 되어요.
이제는 형체를 비우신 예수님처럼 이 세상땅에서 작은예수로
살아갈수 있도록 돕는 성령님의 손길이 황홀하고 감미롭고
사랑으로 느껴져요.
그래서 느껴지는 그 사랑 만져보고 싶다는 마음도 들어요.
잡혀주세요 성령님. 느끼게 해주세요 성령님.
성령님을 더 강하게 체험하게 해주세요.
그것이 성령의 임재에 갇힌것이라 표현이 되나요?
사랑의 포로라면 죽음을 넘어서라도 예수님께 있겠어요.
예수님이 너무 그립고 보고싶은 밤이에요.
골이 깊을수록 예수님도 선명히 볼수 있는 역설이 있지만
이제는 땅의 것에서 벗어나, 문제해결을 통한 만남에서 벗어나
구름위에서 두둥실 예수님과 정결한 신부로 사랑할래요.
"부부가 살면서 어찌 서로 말을 안 주고 받을까나"
지당한 말씀, 골백번 새겨듣고 가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생명수 강가 자매님 알러뷰^^♡
아멘.
주신 양식 정리정돈 안하면 썩어요.
잘 정리해서 호다에 과제 제출해야죠.
정말, 호다 까페 없었으면 어쩔뻔 했을까...싶어요.
이 끓어오르는 사랑 어디다 표현할까요.
이젠 어디다도 못해요. 듣는 이만 들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은 신랑의 마음
가장 귀한 간증에서 받아 가지고 갑니다.
예수 신랑 살아계신 자매님~ 사랑합니다.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