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 산업 현장에서 활약할 실무 인재 40명이 약 4주간의 집중 교육을 마치고 음악산업 현장으로 향한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2026 대중음악 실무 마스터클래스’가 지난 8월 31일 수료식을 끝으로 약 4주간의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총 40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다.
‘2026 대중음악 실무 마스터클래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운영하는 대중음악 비즈니스 인력양성 사업이다. 음악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4주간의 집중 교육과 5개월간의 인턴십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A&R, 음원 유통, 공연 기획, 마케팅, 저작권, 글로벌 비즈니스 등 대중음악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업무 방식과 사례를 공유했으며 교육생들이 음악산업의 다양한 직무를 폭넓게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료식에서는 교육 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한 40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교육 기간 동안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생들의 참여와 성장을 격려하기 위한 우수 교육생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이달부터 음악산업 관련 기업에서 5개월간 인턴십을 진행한다. 인턴십을 통해 교육 과정에서 습득한 지식과 실무 역량을 실제 업무 환경에서 적용하고, 음악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직무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음레협 측은 인턴십 기간 동안 교육생 대상 월간 공유회 및 멘토링을 운영하고, 참여기업 현장 방문 등을 진행하며 교육과 현장 실무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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