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신:★파월용사와 유가족정당TV★
(취지문)
*대한민국 국군참모총장:이진삼/회장
*전종구/전우(대표/목사)010.4307.0345 jyun9@naver.com
*후원계좌:농협-352150031489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박동석/전우(공동대표)010.3352
8255 02)2672-5678
참전용사촌1.2.3관장(033)532-6789
kwvwbds@naver.com
Facebook.com/park8255
Blog.naver.com/kwvwbds
유튜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qSEMDobbEIo
(취지문)
1.우리의 정당은,35만파월용사와,350만유가족정당원이 대한민국으로부터 못받은 전투미지급금을,
몽땅 돌려받을 극비문서를 각고의 노력 끝에 확보하여,
착착 진행중에 있으므로,해당하는 모든분들은 이제 발기인에선뜻 용기내어 선뜻 용기내어 동참하시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파월용사&유가족정당TV★
본단체의 전종구/대표참전목사
에게,대한민국정부(국방부)에서
전투미지급금청구 답변요청을
수락하여,자료일체를 미국정부로부터 찿었으니,
수령하러 오라고하였음에
전부룰 곧공개하려하니,
이제,종각역1출구앞 방송차량
으로 오셔서,
지난58년간 피판돈(쌀5,000가마니(?))을 찿기위한 법적대응(634전투미지급금환수신청서명) 을 하십시다!!
ㅡㅡㅡㅡㅡㅡ
★김문기:청룡중대장(종각역.서명인)
★김재원:비서관(종로구.최재형/국회의원)
★사)베트남전우회장:김문구
★수신:뉴스타운회장:손상윤/
(&.제휴,방송기술 제공요청!!)
★발신:파월용사&유가족정당TV/공동대표:박동석
★수신:개혁연대 민생행동/대표:송운학
★제목:서울시장&용산구청장...주민소환제 투표시행 회부 연대제의!!
(★관계기관 신청서 접수중..!!)
ㅡㅡㅡㅡ*ㅡㅡㅡ
[무한 공유] 이태원 참사 애도와 사과 및 재발 방지 등 안전 사회건설 관련 긴급회견 등 특별행동 안내 및 동참 요청(누구든지 또 어떤 단체라도 공감하면, 동참 가능)
수신 : 각 시민단체 대표님과 간부님 및 회원님 그리고 깨어있는 주권자님
발신 : 개혁연대 민생행동 외 20개 시민단체(아래 총 20개 제안·주최단체) 일동
아래와 같이 특별행동 계획을 알려드리니 이태원 참사 등 사회적 참사 재발 방지와 안전 사회건설 등에 도움이 되도록 직접 동참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직접 동참하기 어려운 단체는 단체명 연명도 가능합니다.
- - 아 래 - -
o 일시 : 2022년 11월 5일(토) 정오부터 2시까지(2시간)
o 장소 : 시청광장과 광화문광장 주변(시간대별 행동계획에 따라 이동하며, 1시 반부터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긴급기자회견 개최)
의
o 특별제안내용
1) 대통령은 사과하고, 1차 책임자인 행정안전부 장관, 경찰청장, 서울경찰청장을 경질하고, 안전 사회건설 약속하라!
2) 중앙재해 대책 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 등 내각은 총사퇴하고 거국내각 구성, 여야 협치, 국민과의 협치, 국민개헌권리 보장 등 건의하라!
3) 집권 여당은 여야 협치는 물론 국민과의 협치 등 약속하고, 대통령이 거국내각 구성은 물론 그 총리가 헌법에 명시된 권한을 행사하도록 보장하겠다고 약속하도록 요청하라!
4) 해밀톤 호텔과 주변 건물 불법 증개축과 위험도로 방치, 참사 방지 무관심과 무(無)대책 등 서울시장과 용산구청장은 자진사퇴 하라!
5) 제1야당은 국민 요구를 반영하는 위 특별제안 수용과 협력 등 참사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라!
o 주최 : 개혁연대 민생행동, 고파(고양·파주) 흥사단, 공익감시 민권회의, 관청피해자 모임, 광주·전남 시민행동, 국민연대, 국민주권 개헌 행동, 기독교개혁연대, 기독교대한감리회 개혁연대, 대한 중도 보존협회 추진위, 동학 실천 시민행동, 법치 민주화를 위한 무궁화클럽, 사랑 나눔터 장애인 인권상담소, 삼청교육대 진실규명 추진위, 선감학원 진실규명 추진위, 아리랑 협동조합, 언론소비자 주권행동, 정의연대, 직접민주연대, 촛불계승연대 천만행동, 행·의정감시네트워크 중앙회 외
o 시간대별 행동계획
1) 서울시청 앞 광장에 설치된 이태원 참사 분향소 방문, 개인별 분향·헌화 등 애도 : 정오부터 30분까지(다수 인파가 몰려 대기 시간이 길어지면 연장 가능)
2) 전철 5호선 광화문역 6번 출구 동화면세백화점 뒤 양평해장국(식당) 별실에서 연석회의, 낮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애도 대기 시간이 길어지거나 휴면은 운영자가
잘못한게
아니므로
다시 가입하시면
됩니다도착 인원이 적으면, 단축되거나 생략 가능, 이 경우 점심은 각자 해결)
3) 특별제안 기자회견 :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 1시 30분부터 2시까지
* 제안 취지 : 자책과 연민이 애도다. 재발 방지 약속과 실천이 사과다. 참된 애도와 사과 없는 분노 표출은 책임회피와 위기모면을 위한 정쟁 등에 악용되어 참사 재발을 무한 되풀이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기성세대와 시민단체가 진정한 애도와 사과를 먼저 표명한 후 여야 협치, 국민과의 협치 등을 달성하고 안전 사회건설 등에 모든 국민과 함께 매진해야 한다.
* 문의 : 송운학 010-3382-0203 등 위 총 21개 단체 대표. 끝
첫댓글 필승
필승 기원 합니다
https://band.us/band/84541190/post/25
이태원의 청년들을 추모하며...
(광장시인신기선)
돌아오라 아이들아
청춘의 소중한 죽음앞에
우리는 어찌하여 추모따위만 해야는가.!
민족의 허리가 잘리운 10.29 이태원참사는
매국적인 학살행위였다.!
임진왜란도 아닌데.
6.25동란도 아닌데.
5.18도 아닌데.
세월호 처럼 깊은 바다도 아닌데.
백주대낮에 항상걷던 동네길에서
청춘이 학살당하였다.
폭이 2미터쯤.
길이 50미터도 되지않는 골목은
이제 길이 아니라,
피에 주린 악마의 지옥도가 되었다.
가파른 길은
3천배의 고행을 함께한 사람들의
땀방울마저도 압사시킬만큼 급경사로임에도 불구하고
대국민을위한 국가재난안전 시스템은
발동하지 않았다.
우리의 자식들이
그렇게 애타게 기다렸을 구조대는
오지않았다.
2014년 세월호에서 겨우 살아남은 10대들이.
2022년 20대가되어 이태원 골목길에서
비명횡사하였다.
한사람 출근길에 매일 동원되는
7백명 경찰력 낭비는,
157명 우리 아이들이
압사당할 때
단1명도 교통안전시스템에서 생명을보호 받지 못하였다.
상식적으로.
차
"10.29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와 특검 관철, 책임자 엄벌 촉구를 위해 서명으로 함께 해주십시오!"
국민은 나의 친구와 가족을 왜 국가는 지키지 않았는지, 그들이 고통을 버티고 있을 때 도대체 국가는 무엇을 했는지 묻고 있습니다.
국민의 물음은 곧 명령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책임회피와 진실은폐를 멈추고, 참사의 원인규명과 책임자 엄벌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겠습니다. 국정조사와 특검을 촉구하는 여러분의 서명으로 힘을 보태주십시오.
▶️ 서명 바로가기 : https://url.kr/kh9r6s
- 국회의원 김경만 배상 -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의 성명
1. 이것이 인간인가?
세월호 참사 이후 7년 만에 다시 터져 나온 “이게 나라냐?” 하는 장탄식을 들으면서 사제들은 “이것이 과연 인간인가?” 하는 더욱 근원적인 물음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생때같은 아이들이(2014년 4월 세월호), 그리고 꽃 같은 청춘들이(2022년 10월 이태원) 천금을 달라는 것도 아니고 “숨, 그저 숨 쉴 수 있도록 제발 한 번만 도와 달라!” 빌고 또 빌었건만 자기가 무엇하는 누구인지 망각한 자들은 그게 왜 내 소관이냐며 손가락 하나 꿈쩍하지 않았습니다. 인간사의 모든 비극은 비정非情으로부터 생겨납니다. “아이들은 놀러 갔다가 죽은 게 아니고, 노느라 정신이 팔린 자들 때문에 죽은 것”이라던 세월호 아버지의 절규가 떠오를 때마다 남모르게 가슴을 내려치곤 합니다. 우리 또한 직분과 사명을 잊어버리고 카인의 발뺌을 반복했을 것이며 그럴 때마다 죄 없는 사람들이 상하도록 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어떤 존재입니까? 종종 욕망의 포로가 되어 다투고 미워하며 그 결과로 고유의 빛과 품위를 잃곤 하지만 우리는 군림할 때보다 섬기고 봉사할 때 비로소 참 기쁨을 누리게 되어 있음을 아는 신비로운 생명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10/29 이태원 대참사!!

작성자:따이한박작성시간:08:07 조회수:3
댓글2
🥵이태원 참사와 편파 정세분석🥵
➡️억눌러진 슬픔은 결국 분노로
타오른다.
이 글을 쓰기위해 "참사 유가족"
을 검색하니 소수 외신을 제외하고 사진이 별로 없는데다가 그마저 모자이크 처리돼있다.
슬픔을 철저히 억누른 결과다.
1. 성공한 듯 보인다. 대통령과 행정력 책임이 명백한 참사에도 세월호같은 지지율 폭락은 없었다. 희생자는 158명 숫자로만 남았고 유족은 보호하는 듯 하면서 철저히 고립 위축시켰다.
해서 유족과 국민들의 슬픔을 억누르며 민주당 사정과 MBC 때리기로 눈을 돌리며 지지율 방어에 성공했다.
2. 이렇게 억지로 눌러진 슬픔은 당장 지나가는 듯 보여도 길고 오래오래 서서히 깊어진다. 비교하기가 죄스럽지만 슬픔과 분노의 두께가 세월호 못지않다.
3. 첫째, 고통스런 죽음이 사람 눈앞에서 생생히 벌어졌다. 세월호는 그래도 배안을 우리눈으로 볼 수 없었다.
이번엔 많은 경찰, 소방, 친구, 시민들 앞에서 1시간 넘게 서서히 죽어갔고 수많은 영상과 사진으로 남겨졌다.
이 장면들은 곧 광주항쟁 기록물처럼 하나씩 나오면서 그
긴급! 경찰청 특별감찰팀 방금 이임재 전 용산서장 이태원 참사 당시 행적 폭로! 이재명 난리났다! (진성호의 융단폭격) : http://www.ldtv.kr/bbs/board.php?bo_table=lovekorea&wr_id=90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