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꿈
한적한 길이었구요..개줄이 있었구요..
어느 집에서 개줄채로 풀린채 흰개(진도개,아니면 상근이 처럼 털이 많은개)가 있습니다.
제가 그 흰개의 줄을 잡고 집(고향집인거 같음)으로 데려왔습니다.
두번째 꿈
첫째 꿈이후에 장면이 바뀌었구요..
제과점은 아니었는데요..일반 가게 였던거 같구요..
어떤 모양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500원짜리 동전만한 초코렛이 6개가 있습니다.
그 중 한개에서 뾰족한 부분을 제가 손끝으로 만지니 어떤 남자가 그걸 왜 만지냐고 소리칩니다.
그러자 제가 6개 모두를 사면 되지 않느냐고 되려 큰소리 치면서 6개를 모두 손에 넣으려고 할때
1개가 떨어지면서 부서져 버립니다.제가 얼마냐고 물으니 한개에 만원씩해서 모두 6만원이라고 합니다.
아마 그 어떤 남자가 가게(또는 제과점) 주인이었던거 같구요..결국 드럽게 비싸다고 투덜거리면서
모두를 삳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추가로 월요일 밤이었던거 같은데요..
시골 고향집 대문앞에서 크지 않은 황색 뱀을 작은형님이 잡는 꿈을 꿨습니다.
뱀이 모두 여기 저기에서 3마리가 보였는데 유독 황색 뱀만을 잡았던 기억이 납니다.
흔히 말하는 구렁이는 아닌거 같구요..그냥 노랑색인 일반적인 크기(1m쯤?)의 뱀이었습니다
고향집의 빨간색 대문이 확실히 기억이 나구요..대문 아래에 턱이 있었는데 그곳을 그 뱀이 넘지
못하고 왔다갔다 하다가 작은 형님이 그걸 잡는 꿈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개줄을 잡고.....01이나 1끝...
3끝 입니다 그리고 5 도 참고 끝수로도 가능 1718은 강약하시구요 4 10 40번대 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