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17대 전의원이
14일 대선후보 지지율 다자구도에서 전 주와 동일한 지지율을 얻으며 1위를 유지했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의 11월 둘째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
다자간 구도의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정봉주 전의원은 지난주 대비
동일한 26.6%를 기록해
24.8%를 기록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와의 격차를 더 넓혔다.
정봉주 전의원은 비록 18대 총선에서 낙선하였지만..
절치부심...
젊음 세대와의 소통..과 헌신적인 깔대기 정신..
나는꼼수다. 라는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많은 국민들에게 서서히 정봉주만의 정치적 색감을 각인시킴으로써..
내년 다가오는 대권가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
3위엔 8.9%를 얻은 박근혜가 올랐고,
유시민 대표(4.2%),
김문수 경기지사,
손학규 민주당 대표, 한명숙 전 총리가 각각 3.6%로 그 뒤를 이었다.
그냥...
기분좋은 상상을 해보았습니다만...
상상이 현실이 되는 그날까지.......................
깔대기 정봉주 교주님을 보필하겠습니다.....^^
충북 충주에서 세탁소 운영하는 40대 민초가......씀^^
첫댓글 아이 깜따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