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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KTF의 내년시즌
Grant Hill의 First step 추천 0 조회 1,298 09.03.25 18:1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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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25 18:19

    첫댓글 이상일도 언급하셔야죵

  • 작성자 09.03.25 20:46

    아..이상일 선수를 빼먹었네요..^^

  • 09.03.25 19:10

    모비스팬으로서 박상오선수와 김현중선수의 트래이드라.. 상당히 괜찮은 제안인거 같네요.. 양동근서수의 그늘에 가리기엔 김현중선수가 올해 보여준 활약이 너무 대단해서.. 그리고 백업 빅맨이 상당히 절실한 모비스인데 박상오선수면 환영입니다. 모비스 팀컬러에도 잘맞을거 같아요.

  • 09.03.25 19:51

    옥범준김태완+@에 양희승 안되나??

  • 09.03.25 19:53

    김현중이 가면..모비스의 양동근 백업은 누가 하는건가요????모비스도 포가쪽에는 선수가 별로 없는거 같은데..하상윤으로는 부족하고 박구영은 군대 가고 하면..흠..

  • 09.03.25 20:44

    신인으로 들어오는 김종근선수도 있구요. 하상윤선수도 백업으로서는 충분하죠. 모비스는 1번라인이 포화상태지만 그만큼 백업파워포워드와 센터가 부족합니다. 김동우가 돌아오나 그는 3번에가까운선수고 함지훈하나만으로는 아쉽죠. 박상오정도면 괜찮은듯한데요

  • 작성자 09.03.25 20:46

    무쇠체력 양동근의 백업은 기껏해야 5분정도 밖에 못뛸텐데..하상윤이 뛰면서 김효범이 보조리딩해주면 무리 없으리라 봅니다...그렇지 않더라도 KTF의 많은 백업가드 중 한명을 내보내야죠..

  • 09.03.25 20:40

    군대 있을 때 양희승-황진원 트레이드가 있었는데, 어떤 추가 조건으로 있었던 건가요. 그 당시 여론은 어땠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돼는 트레이드라서요.

  • 09.03.25 20:46

    양희승<->황진원+옥범준인걸로기억하는데 당시만하더라도 양희승이 괜찮은활약을 펼쳐줬던지라 KTF의 win이 되리라 예상했으나 뜻밖의부진으로 손해를 본 셈이 되었네요. 신기성-양희승-송영진의 라인업은 모두를 설레게했으나 세명다 부진에빠져버리는 아이러니한상황이:

  • 09.03.25 20:53

    ktf에서 성공한 계약이 황진원 송영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당시 소식 들었을때도 어이가 없었는데, 정말 답답합니다. 추일승감독 보면 너무 답답합니다.

  • 작성자 09.03.25 20:53

    어찌보면 신기성-양희승-송영진 라인업은 결과론적으로 모두 부진에 빠지게 만들만한 라인업이었다 생각됩니다..신기성에겐 자신의 공격력을 살릴 수 있는 궂은일을 할만한 2번이 필요한데 캐치 앤 슛 타입의 양희승과는 공존하기 쉽지 않았을뿐더러..양희승과 송영진의 동선이 굉장히 많이 겹쳤죠..페네트레이션 능력이 뛰어난 송영진이 그 자리를 양희승에게 내주어야 하니 스스로 컨디션 조절이 힘들었을꺼고..양희승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롤을 이들과 수행하기 어려웠을테니..스크린 타고 돌아나오는 플레이는 이규섭과함께 최고 수준인데..

  • 09.03.25 20:51

    KTF는 빈약한 가드진에 비해 포워드진은 풍족하군요 . 김영환,조성민,김도수,박상오,송영진이면 훌륭한 편이네요. 양희승은 트레이드카드로는 힘들지않을까 생각이듭니다. 현시점에서 가장 매력적인 트레이드카드는 단연 박상오라고 보여지기에 박상오를 내놓는다면 원하는 선수를 잡을 수 있겟네요

  • 09.03.25 22:45

    솔직한 말로 내년역시 답답함이 지속될것 같습니다. 우선 가드진에서 중급이상 가드 보강해야 하고(신기성 백업&주전) 5번으로 국내선수 한명 보강해야 하고.(5번을 케비엘에서 용병들이 보긴 하지만 국내 잘나가는 팀들은 전부 5번 혹은 5번 능력이 뛰어난 4번, 4번능력이 뛰어난 5번을 데리고 있죠) 3번역시 강팀들에 비해 부족함이 느껴지는것은 사실이죠.. 하지만 1번과 5번 보강이 절실하다고 보여집니다..

  • 09.03.25 23:02

    우선 팀이름이 KT로 바뀔듯합니다;;;;

  • 09.03.26 01:29

    일단은 무조건 신기성 백업 구해야합니다. 안그러면 내년에도 답이 없음.... 휴,.

  • 09.03.26 09:08

    김영환선수...기대하고있습니다

  • 09.03.26 09:56

    좋은글 잘봤습니다. 전 모비팬인데 저역시 김현중선수가 아깝긴 하지만 틀드카드로 쓴다면 현재 모비에서 필요로하는 함컨과 출장시간을 나눌수 있는 4번 (3-4번 되는 선수나 4-5번 되는선수)을 구해올수도 있지 않을까 종종 생각하거든요. 전 당장 표명일이후 대책없는 동부의 가드진이니만치 김현중-윤호영 하면 어떨까 (올시즌으로만 보면 김현중 가치가 높지만 윤호영의 잠재력을 동부에서 높이평가한다면 김현중+동부에서 원하는 장신스윙맨 수비 가능한 김두현정도 추가로요) 하는 생각을 해왔는데 김현중-박상오라 음... 의외로 이것도 카드가 괜찮아 보이네요 ㅎㅎ.

  • 09.03.26 10:03

    전 케텝의 보강해야될 부분을 노쇠화가 점점 눈에 띄는 신기성을 보강할 포가와 타팀에 비해 약하다는 소리 안들을만한 2번 구하는게 우선이지 않을까 싶은데 크리스 벤선수가 두자리중 하나라도 잘해준다면 케텝으로선 한시름 덜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데 2번가기엔 신장이 좀 많이 작은느낌이고 1번으로 공격력은 괜찮을수 있겠지만 포가라는 자리는 공격이 전부가 아니니 좀 살짝 걱정되긴 하네요.

  • 09.03.26 10:05

    김주성의 노쇠화가 약간씩 보이고 있는 이 상황에서 동부가 윤호영을 내줄까요? 강대협정도는 몰라도.. 이광재,윤호영은 동부의 미래입니다.

  • 09.03.27 10:05

    /만수이놈아 윤호영을 김주성 백업으로만 쓰는게 지금 동부의 문제 아닌가 싶은데요... 단순히 김주성 백업으로만 보면 상무에 있는 김봉수나 올해 픽한 김명훈 정도면 충분할듯 보입니다. 그래서 만약 동부에서 윤호영을 저정도 롤로만 생각하고 있다면 (팬들의 생각과 상관없이) 동부에도 충분히 매력적인 제안이 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포가(+장신 스윙맨 수비보강) 보강되는 팩키지딜로 보면요 ㅋ...

  • 09.03.26 11:07

    박상오와 김현중 괜찮은 카드네요.양쪽 윈윈.그리고 kt는 198이상의 힘좋은 토종빅맨도 필요한데..가드는 그런대로 수혈은 가능해보이는데 빅맨자리는 다음시즌에도 구하기 힘들듯~

  • 09.03.26 11:20

    모비스팬 입장에선 찬성입니다만 KTF가 할 것 같지 않네요..

  • 09.03.26 11:30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어떻게 박상오를 김현중하고...

  • 09.03.29 08:50

    KTF팬으로 반대입니다...건강한 김영환&송영진 한시즌도 건강한채로 시즌을 마친적이 없습니다...그에 비해 박상오는 두시즌이나 좋은모습으로 시즌마감합니다...저라면 송영진이나 양희승을 어떻게해서라도 트레이드하고 FA박지현을 잡아야할것 같습니다...신기성도 인제 이상민 역할로 가야죠...수비가 전혀 안됩니다...

  • 09.03.29 17:58

    박지현 잡으면 보호선수 4명 어떻게...? 신기성,박지현,김도수,박상오,조성민,아니면 혹시 인저리프론의 김영환? 중에 하나가 LG로 갈수 있을텐데요.. 그리고 박지현보다 김현중이 낫고, 박상오라도 보내지 않으면 좋은 가드보강은 할수가 없죠.. 송영진이나 양희승으로는 공짜로 준다고 해도 이젠 받아줄 팀도 없고 -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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