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군 공통으로 취침시간은 오후10시부터 해서 동계는 6시30분 기상 그 외에 6시 기상이구요.
밑에 내용은 부대 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저보다 더 힘들게 하신분도 많으실테고....
제 군생활 시절이니 100% 맞다는건 아니지만 참고할만하실겁니다.
-기상하자마자
이등병 : 조난 빨리 일어나서 침구류 1등으로 정리하고 내무실 복도로 내려옴. 고참들 침구류 정리 도와줌.
간혹 말년 병장의 뻐꾸기가 되야 함. (000병장님 제대까지 00일 남으셨습니다)
일병, 상병: 이등병보단 조금 널널하게 침구류 정리. 이등병들 감시 하며, 서투른 이등병들은 나중에 갈굼
병장 : 계속 누워 있거나 일어나면 후임들이 알아서 침구류 정리 해줌. 빈둥빈둥~
침구류 정리및 청소 끝나면 집합시간 (동계는 7시 그 외에 6시30분)전까지 Mnet을 주로 시청함....
(군인들이 음악에 대해 사회인보다 더 잘암. 모든 뮤직비디오 섬렵)

군인채널 Mnet
-집합시간
내무실에 있다가 당직부사관이나 방송으로 집합이라는 말이 나오면 짬 안되는 병사들은 큰소리로 "집합"이라며 복면복창을한다.
모든 집합에 있어서 이등병들은 제일 나중에 나가며 인원들이 나가면 최종적으로 말끔하게 내무실 정리를 (특히 신발 열 맞추는 정리)한다.

(항상 나중에 나가며 신발정리및 집한전까지 고참들이 뭉게 놓은 침구류 각도 잡고...)
간밤에 무슨일이 없었나 점검하고 인원점검함.
분대별로 당직사관에게 보고하는 의식.
점검직후 체력단련 돌입. 기본 도수 체조후 구보함.
(동계에는 난닝구 구보, 하계엔 알통구보)

-구보 복귀후
간단한 세면및 자기 볼일
-아침식사
분대별로 모여서 식당으로 가며, 병장들은 때때로 아침을 자주 굶음.
식당에 들어서면 분대 막내부터 식사를 탐. 식탁에 분대 전원이 앉으면 먹기 시작.
이등병, 일병 : 먹는 속도는 고참들에 맞춰야 함. 팔을 식탁에 얹고 먹을 수 없음.
상,병장 : 팔을 식탁에 대고 먹을수 있으며 젖가락 스킬을 얻을 수 있다.
모든 식사에 있어서도 인원체크하는 표가 있어서 인원체크를 함.(군대에서는 먹는것도 명령이라 굶으면 안됨)
물론 짬되면 후임들을 시켜 체크 하라고 한다.

-아침식사후
내무실 복귀한후 일과집합까지의 시간동안 휴식
이등병, 일병 : 둘레둘레 두리번 거리며 정리 안된거 있으면 찾아서 정리 해야 함. 안하고 가만히 TV보다 걸리면 x됨
상,병장 : TV시청이나 휴식
-일과집합
주특기주에는 자기병과에 맞는 주특기 훈련
뭐 다른 잡다한 계획들이 명시되어 있지만 대부분 무시되며 분대별로 1~3명정도 선출해서 작업할 사람을 뽑는다.
이 때 분대장이나 고참이 외친다 "작업할사람?" 이라고....이등병이나 일병은 눈치를 보아서는 절대 안되며 무조건 의욕적이게 손을 들어
자신의 관등성명을 외친다. "이병000! 제가 하겠습니다."
일과분류가 끝나면 작업에 선출된 병사들은 작업의 제왕 행보관의 지시에 의해 365일 해도 끝나지 않는 부대작업을 한다.
작업이라는게 삽질, 풀 뽑기, 각종물품 나르기, 청소, 야산에 쓰레기 묻기등등 정말 많음.

(바야흐르....군대는 작업이다.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작업분류병 외에는 자신의 병과처부에 가서 처부장의 지시에 의해 일과를 한다.
병과 마다 다르므로 상세한 일과는 모른다...
통신병이었던 본인은 일병때가지 무선병이었다가 상병때부터 통신과행정계원을 맡아서 했다. 참으로 운이 좋았으며 편했다.
일단 작업병으로 뽑히지 않았고, 무조건 처부에 죽치고 컴터나 두둘기면 되었다. 여름엔 시원한 에어컨, 겨울엔 히터가 나와 함께 했다.
군인트라넷도 DC같은데가 있어서 무료함을 달래기엔 좋았음.
-점심시간
처부,분대별로 마여서 식사 하러 감. 아침식사와는 달리 뭉쳐있던 인원끼리 식사하러 가면 됨.
점심식사후 내무실 복귀 해서는 이등병이든, 병장이든 군화를 신은채로 내무실에 누워 낮잠을 잘 수 있었다.
짬 안되는 시절엔 꿀맛 같은 시간.....
-오후일과
뭐 별거 없고, 오전 집합때는 중대장(포대장)이 지휘통제실에서 업부보고 업무로 인해 자리를 비우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에 부대일정이나 특이사항을 알려준다. 업무는 오전집합때와 비슷하다. 만약 오전에 작업하던 인원이 특별한 일로
자기 처부로 가야 할 때는 해당 처부에서 빠진 사람 대신해서 작업을 해야 했음.
-오후일과의 정상적인 종료하면 일단 내무실로 복귀한다.
부대별로 다른데 보통 4시~4시30분정도로 일찍 끝낸후 간부, 병사, 또는 병사+간부 섞어서 족구를 한다.
근무자 인원점검시간까지 내부실로 복귀 하여 근무자인원 보고가 끝나면 저녁식사즈 저녁 식사를 하러 간다.
본인이 복무할 당시 이등병 말 때까지는 근무자 신고식이라는게 있었는데, 근무설때의 복장을 착용하고 근무를 신고하는 의식이었다.
졸병일때는 이 때가 가장 싫었다. 당직사관이 까다로우면 여러가지 지적을 하였는데, 당연 지적받으면 갈굼당한다.
나뿐만 아니라 내 위로,,,그 고참 밑으로 전부 모아서... 요즘은 근무자신고식이 없어진곳이 많을것임.

아, 수요일은 전투체육이라고 오후3시부터 체육활동을 할 수 있음.
근데 묵시되는 부대도 많은걸로 앎.
-저녁식사
뭐 아침, 점심이랑 다를건 없다. 다만 저녁은 대충 먹고 PX를 가는 경우가 많다.
PX에는 냉동, 과자등 먹을거리 많음. 무엇보다 빨리 도착해서 전자레인지를 차지해야 한다. (엄청 중요!)

-저녁식사후
9시30분 취침점호까지 개인정비 시간이다.
짬 없으면 개인정비시간도 자유시간이 아닌경우가 많다.
이등병 : 각종 선임, 상관의 직책과 이름을 외우고, 군가도 외우고, 각종 외울거리가 많다. 놀 시간은 없는거다.
청소직전에는 청소준비라고 해서 청소에 필요한 준비를 마쳐 놓아야 한다.
일병.상병 : 이등병, 일병들 교육및 갈굼의 시간.
병장 : 띵까띵까
이 때 필수로 할 일들은
암구호 외우기, 전투화 닦기등등
이로 인해 발생하는 갈굼은 수도 없이 많다.

-취침점호
최종인원 점검및 병자검사
엄숙한 분위기 이며, 당직사관이 내무실을 돌며 청소상태나 인원체크, 아픈사람있는지를 체크 한다.
이 때 당직사관에게 지적당한 내무실은 피바람이 분다.
이등병 : 앉아 차렷 부동자세로 눈알도 움직이면 안된다. 정면의 한곳을 점을 만들어 계속 응시.
일병 : 이등병처럼 딱딱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자세유지
상, 병장 : 간부가 보지 않는한,(또는 보고 있어도) 차려자세를 수시로 풀며 이야기 장을 열고 수다를 떤다. 물론 당직사관 오기전까지의 행동임...
취침점호가 끝나면 9시45분~50분정도 되는데, 흡연자들은 10시까지 마지막 담배를 태우러 우루루 몰려 나간다.

-토, 일요일 일과
아침식사후 개인정비나 종교활동
오후에는 체육활동이나 오침등을 하며 쉰다.
짬이 안되면 1주나 2주에 한번씩 하는 모포 말리기를 한다.
요즘엔 싸지방 많이 이용(군 PC방 개념)
-근무에 있어서
통신병이나 교환병이나 상황병 근무는 외부근무자(경계근무)들보다 편한 실내근무를 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토,일요일에 주간근무가 있어 시간적으로 손해를 본다. (예를들어 오후1시~3시까지 근무라면 남들은 놀거나 낮잠잘때 근무를 서야 함)
부대마다 주간에도 외곽근무 스는 위병근무나 기타 다른 요소들 많음.
-큰 훈련
대대급, 여단급, 사단급, 등등 훈련에도 여러종류가 있으며 훈련전 길게는 한달전부터 준비할 때도 있다.
이 때 훈련을 대비해 여러가지 준비태세나 국지도발같은 훈련을 함.
-유격훈련
1년에 1번 유격훈련을 한다.
입대시기별로 운좋으면 1번, 운나쁘면 3번까지도 한다.
본인은 첫 유격때 갓 자대 배치 받아서 제끼고, 두번째 유격때 육군본부 파견으로 제끼고, 세번째 재수 없게도 가을즈음에 했던 유격을
여름으로 댕겼지만, 말년휴가로 제겨서 3번의 기회를 모두 벗어날수 있었음.

훈련보다 힘든건 뭐다?
짬 없을 때 훈련후 정비가 더 빡셈.
-혹한기 훈련
추위에도 각종 훈련에 지장 없기 위해 추위와 싸우는 훈련.
발을 자르고 싶을 만큼 발이 시려움. 잘때 군화를 비닐에 싸서 침낭에 넣어두면 좋음
안그랬다가는 야간 근무 나갈 때 꽁꽁 얼어 있는 얼음군화에 발을 집어 넣어야 할것임.
혹한기대 야간근무는 정말 힘듬.

-야간근무
★교환병 - 부대로 오는 전화를 각종 처부로 돌려주는 역할
★무전병 - 각종 상급부대에서 오는 부전을 대기하여 수신해야 함. 정기적으로 시간 맞춰 오는 무선도 있고, 비정기적으로도 오는데
만약 존다거나 무전기 조작 실수로 상급부대의 신호를 받지 못하면, 상급부대에게 욕먹는 무선방장(간부)를 볼 수 있을것이다. 심하면 영창까지 감.
★상황병 - 각종 상황에 대비 하여 상황근무를 서는 병사.
위에 3가지 근무를 한번에 했다는 병사도 있으니 부대마다 다를듯.
★경계근무 - 적이나 수상한 상황을 관찰하는 경계병. 근무 교대시 암구호 대며 수하 하는것을 많이 보았을 것임
★불침번 - 병사들의 인원과 건강상태나 내무실 습도조절. 근무자 깨우기 등등을 함.


(불침번)
-겨울에 눈이와?
말그대로 뺑이 치는거다~~~~
모든 일과를 무시하고 부대원 거의 대부분이 눈을 쓴다.
내리는 눈이 쌓이는게 빠른가. 내가 눈치우는게 빠른가 시합해 보는 근성의 시간.


토나온다구유?


아름다운피아노.swf
첫댓글 기본적인 계급별 일과는 비슷할런지는 몰라도 해당부대와 보직, 그리고 병력수급에 따라서 개인적인 일과는 천차만별임... 특히, 병력수급에 따라 이등병이 분대장이 되어서 군생활 내내 병장급 생활을 누릴 수도 있고, 줄을 잘못 서게 되면 최악의 경우 병장이 되어도 전역 몇 개월 전에야 막내를 벗어나는 초유의 사태도 되는 일도 간간히 일어나고 있음... 군대는 줄을 잘 서야 된다는 말은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요.
03년 5월군번인데 제가 전역하는 달에 우리소대 병장이 22명이었음 ㅎ 우리분대에는 다섯명이 병장. 막내병장이랑 근무를 나가면 참 편했던기억이 나네요. 자기가 알아서 다 하니깐 ㅎ
인터샤크님의 말씀처럼 부대마나 다르거니와 사단이나 연대, 대대, 중대마다도 다릅니다. 98년 5월 군번입니다.
보급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대대가 있거니와 휴가도 가고 싶은 날짜에 못 가는 곳도 있습니다. 제가 근무했던 **사단 ** 연대 **대대!
험....난 99군번인데....위로 4개월까지 소대고참만 18명이였는데...소대원36명중에...;;;;
그냥 기상 -> 삽질 -> 근무 -> 잠 -> 기상 인거다..
이런거 올려도 되나요?
아침에 물 안뻈나~전 막내 들어오기 전 일병 4호봉때까지 기상직후 빗자루로 물 허벌나게 뻈는데~
89년 12월 군번...GOP근무를 1년동안 해야하는 철책사단입니다 (당시 다른 사단은 6개월에 교대했지만,,특이하게도 우리 사단은 1년근무후 교대)..훼바라고 하는 후방으로 교대되면 2년간 훈련받고 3년째 다시 GOP투입..
글쓴분하고 비슷한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론 많이 다르군요 ^^
30개월 군생활중 유격은 1~2번 받는데...저 같은 경우엔 3개월 혜택을 받아서 27개월 군생활중 휴가 기간이랑 겹쳐서 한번도 받지를 못했네요...당시엔 땡잡았다고 좋아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제일 아쉬운 부분입니다 ^^
1년 지오피면 15사단?? ... 저도 1년이라...
벌써 제대 한지 십년 전이네요. 아직도 선후임병 이름도 기억나고 저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어차피 이런 글엔 항상 군대 갔다와 맘 편안한 예비군만 클릭하게 되어있음~~~~~~
정답 ㅋㅋㅋ
동감..... 예비군2년차 등장이요~
저도2년차네요.. 솔직히 예비군 도 끈나고 민방위도 끝난 선배들한테는 아기처럼 보이겠지만.. 저도 이제 군에 갈 사람들 생각하니 벌서부터 토가 나올듯한.. 아.. 그때 이등병 병아리들 진짜 많이 놀렸는데 벌써 다 전역하고 부대에는 저의 흔적은 아무것도 없겠죠..
제 군생활은 컴퓨터-커피타기-전화받기-컴퓨터....짬 되고나선 스타-커피마시기-워크-스타-토익티끌..이게 전부.....
올해 처음 예비군 가는 1인 ㅋㅋ
제 남친은 올해부터 민방위~~ 예비군도 끝났다고 디게 좋아하더군요~~
전 02년 3월 군번..내일 예비군 6년차 마지막 훈련인데, 실지 군생활, 생각해보면 힘들고 우울한 날도 많았지만, 기억에 남는 추억들도 꽤 있네요! 정말 많은 것을 배웠음
저 위에 말 대부분 맞는 말이네요,
요새도 유격3번받을수있나용? 저때는 26개월이어서 3번받았지만..요즘은 2뇬도 안되잖아용
2년동안 혹한기 3번 받는 케이스 본적은 있었습니다. 물론 전 한번.. ㅋㅋ 한번은 받았고 두번째는 주둔지 잔류했었죠.. 그것도 잔류의 꽃인 5대기 지원 거기서도 꽃인 1타대 거기다 짬도 있어서.. 노터치.. 그 일주일이 제 군생활중 제일 편했었죠.. 간부도 쉬고 나도 쉬고 다른 중대는 영하20도에서 훈련 받는데.. ㅋ
98군번... 그때 첫휴가나와서 복귀날 부대들어가는게 죽도록 싫었던 기억이나는데.....불과 엇그제일처러 선명하네요...하지만, 벌써 12년전....
ㅡㅡ'''
상황근무가 더 쉬울수도 있겠지만.. 전 그래도 외곽근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근무가 좋더군요.. 짬없을때야 고문의 시간이지만.. 짬좀되면 사색과 노가리의 시간.. 총때매 어깨는 좀 무겁지만.. 그때만큼 생각을 많이 해본시기도 없었던거 같네요.. 그때는 이 군생활이 끝날까 했었는데.. 전역한지가 벌써 2년이 지났다니.. 2년동안 머한건지.. 암튼 2년이라는 짦은기간 사회와는 다른 세계 다시할수 없는 경험 이라는 여러 측면이 어울려 군생활이 우리에게 강한 기억과 추억으로 남는거 같네요.. 다시 오지 않을 추억이죠.. 당시에는 좀 짱났지만..
진짜 이래요? 몇달 후에 군대 갈 건데 저런걸... 끔찍해라. 내가 외우는 건 못하는데...
힘내요. 제대하면 다.... 눈물나올정도로 그리움.. ㅋ
요즘 많이 풀렸어요. 특히 공군은 ㅋ 동기생 내무실을 사용해서 고참들하고 같이 잠 안잡니다. 그니까 공군 오라니까요 ㅎㅎ. 잘 때 만큼은 맘 편하게 잘 수 있습니다.
05군번임~ 유격2번 혹한기2번 ㅋ 나때는 딱 2년이었는데 예전엔 어떻게 3년했는지 몰라~ㄷㄷ 요즘은 1년10개월정도 하던데~
흠..이제와 뒤돌아보니 유격 안뛴게 후회되는군..좋은 추억이 됐을텐데..
오늘 전 예비군훈련을 위해 궁시렁 거리면서 동사무소로 갑니다~~~우왕 비온다 구웃~~
1월 4일 군번.. 유격 2번 혹한기 3번,. 96년 군번. 유격은 잠깐의 인내. 혹한기는 평생 뼈에 사무치게 됨.
전 04군번으로 큰훈련으론 압록강훈련 1번 태극훈련1번 을지포커스랜즈(UFL) 2번 한미연합전시증원연습(RSOI/FE) 1번 부대가 특수해서 부대원 4명이서 다른부대에 꼽사리 껴서 겨우 유격1번하고 혹한기 0번 (진짜 혹한기는 꼭 가보고 싶었는데 부대일과가 너무 바빠서 못감-_-)
95년 3월 2일 군번,,아~ 가장 가슴 아팠던게,이등병때 생일날 어머니께서 떡이랑 먹을거 잔뜩 사들고 면회 오셨었는데,저는 그때 헌병대 지하 철창에 있었다는.ㅡ.ㅡ
당시 고참 3명과 4인 일조로 야간 승전포 근무 서면서,고참들 술마시다 대대장(중령)한테 걸려,나만 이등병이라 일주일, 나머지는 15일..위병소 근무서던 똥방위들이 살살 웃으며 어머니 왔다 갔다는 소식에 영창 다녀와서 눈물로 가슴이 찢어졌다는 킁~ 아직두 어머니는 모르심..그래도 군시절이 그리울때가 가금씩은 있네여~
어후..예비역들 진심 존경스럽기까지 하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