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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강화나들길 20코스& 8코스를 걷고
가곡 추천 0 조회 108 20.01.19 17:0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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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19 17:27

    첫댓글

  • 작성자 20.01.19 18:05

    감사 합니다.
    편안한 휴일밤 되세요.

  • 20.01.19 17:32

    분명 길동무가 걸었던 길인데 분위기가 사뭇 다르네요. 길동무들은 눈이 내려 정말 힘들게 걸었던 20코스였습니다. 먼 길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길이지요. 눈에 익은 길이기에 더욱 반갑고 반가운 그림들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1.19 18:11

    그날은 눈과 바람까지 불어 힘들게 걸으셨지요?
    저희는 그냥 편안하게 놀멍 쉬멍 6시간 50분 걸렸습니다.
    일출도 만나고 두루미도 보는 행운이 잇어 더욱 즐거운 길이였지요.
    어제 정모에서도 수고 많으셨더군요.
    설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강화 평화 전망대 잘 다녀 오셔요.
    감사 합니다.

  • 20.01.19 18:43

    일찍 출발하신 덕에
    또 한번 멋진일출을 보셨군요
    축하합니다

    드라마에나 볼 수 있는
    모래사장에
    이름쓰기까지 하시고
    멋진추억 놀이도 하셨네요
    부럽습니다

    해변따라 장거리코스 걷기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설 연휴도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1.19 19:48

    터미널에서 08:10분 차를 타야하니 일찍 출발 하였습니다.
    오랫만에 바다같은 바다를 보며 걸었습니다.
    갈때마다 물이 빠져 갯벌만 보고 걸었는데 물이 만조시기가 되어 좋았습니다.

    정모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지요?
    반가운 분들과도 조우하시고....
    정모는 그래서 좋은거 같습니다.

    다가오는 설 명절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20.01.20 16:34

    이번에도 강화에서 일출까지 보시는 행운을 누리셨군요.
    항상 좋은길을 다니셔서 부러운 마음뿐입니다.
    언제 좋은길에서 뵙기를 희망해봅니다.
    댄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0.01.19 21:20

    잘 지내시지요?
    정모에도 안보이시더군요.
    어디 더 좋은곳을 가신거 같습니다.

    이번에도 일출과 두루미를 만나는 행운이있었지요.
    좋아하는 두루미는 저도 처음보는 행운이였지요.
    재두루미는 여러번 보았지만....

    언제 좋은길에서 뵈어요.
    설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좋은걸음 이어 가세요.
    감사 합니다.

  • 20.01.19 20:19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강화도로 나서셨군요. 강화 티미널에서 혹시나 만나 뵐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했었는데, 텅빈 강화 터미널이었습니다. 아직도 크리스머스 트리는 반짝이고 있었구요. 저는 7시 30분 창후리행 버스 승차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20코스 쪽으로 가셨네요. 사진 중에. 두루미. 정말 그렇게 생생하게 본 적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8-20코스 연계 투어 쉽지 않은데,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아기자기 하게 다니시네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20.01.19 21:25

    안녕하세요?
    제가 터미널에 도착하기 15분전에 떠나셨네요.아쉽습니다.ㅠ
    저도 두루미를 가까이서 본것은 처음이지요.
    재두루미는 몇번 보았지만요.

    8&20코스 긴구간 힘들었지만 쉬엄쉬엄 걸었습니다.
    항상 격려와 성원에 감사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가오는 설 명절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20.01.19 20:52

    후기글과 사진 한장한장에
    정성이 듬뿍들어있고
    후기글에 담긴
    두분의 사랑 열기가 포근합니다.
    가곡님,
    마음보시님.
    즐거운 강화나들길
    축하드림니다.


  • 작성자 20.01.19 21:31

    정모 잘 다녀오셨지요?
    강화에서 일출도 보고 두루미도 만나는 행운이 있었습니다.
    두개 코스라서 다소 긴 구간이지만 천천히 잘 다녀왔습니다.
    정모 사진에서 두분의 건강하신 모습을 뵐수있어 반가웠습니다.

    늘 격려와 칭찬에 감사합니다.
    유행하는 감기 조심 하시고 두분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다가오는 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 강화 바닷길,
    어쩐지 썰렁합니다
    바람까지 불면 그 추위를,ㅡㅡㅡㅡ

  • 작성자 20.01.20 11:03

    올 겨울은 춥지않아 걷기 좋습니다.ㅠ
    지붕없는 박물관 강화에는 바다만 있는건 아니지요.
    산과 바다 들판이 있어 걷기좋은 길이지요.
    저도 이제 강화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중입니다.
    감사 합니다.

  • 20.01.20 22:04

    정모에 뵐수가 없었더니 고요한 겨울바다, 강화해변을
    두분이 다정히 다녀 오셨군요. 연천 산길도 좋았습니다만
    호젓한 갯벌도 어서오라고 부르는듯 합니다. 두분만의
    시간도 의미가 있습니다. 잘다녀 오셨습니다.^^*

  • 작성자 20.01.21 10:00

    잘 지내시지요?
    겨울 바다를 보며 강화 나들길을 걸었습니다.
    항상 갯벌만 보다가 그 날은 바다가 만조라서 또 다른 낭만이 있더군요.
    늘 건강하시고 따뜻한 계절이오면 길위에서 뵈어요.
    즐거운 명절 되시고 가족과 함께 행복하시길....
    감사 합니다.

  • 20.01.21 20:56

    가곡님 !
    지난 토요일 사모님과 함께 강화나들길 20코스(갯벌보러 가는길)을 여차리부터 시작하시어 8코스(철새보러 가는길)을 걸으셨네요 ~
    얼마전 길동무님들과 걸었던 코스라 너무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석모도 바람길 코스에 이어 이번에도 일출도 마주하시고 두루미 7형제도 만나시는 행운을 축하드립니다~

    파란 하늘과 바다 및 갯벌을 보며 윈없이 걸을 수 있는 해안길의 아름다운 여정을 즐감하였습니다~

    설 명절 연휴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0.01.22 08:57

    아직도 남은 코스가 여러곳이지요.
    미세먼지로 흐릿한 날씨지만 강화로 달려가서 일출도 보고 두루미를 만나는 행운도 얻었습니다.
    긴 구간이지만 쉬엄쉬엄 놀면서 천천히 걷고 왔지요.

    바닷물이 만조가 되어 수평선위로 서해바다의 섬들도 보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늘 격려해 주심에 감사 합니다.
    즐거운 명절 되시고 건강한 발길 이어가세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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