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료이죠.
커피를 마시는 음료로만 생각하기 쉬우나 커피는 음식에도 활용될수 있어요. 잘만 사용하면 음식의 맛을 살리는 비밀 성분으로 활약할수 있답니다.
출처 : 123rf 간단한 팁을 먼저 드리자면
커피는 약하게 로스팅할수록 신맛이 강해지고 강하게 볶으면 쓴맛이 강조되는데요. 음식에 들어가는 대부분의 커피는 로스팅이 좀더 강한 것이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출처 : 123rf 1. 고기 삶을때
일반적으로 보쌈등 고기를 삶을 때는 생강이나 파 등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데요.
출처 : 123rf 여기에 커피가루를 넣어 주면 더 좋아요. 인스턴트 커피가루를 한 스푼 정도 넣고 팔팔 끓이면 돼지고기 특유의 비린내와 잡내가 사라집니다 .
출처 : 123rf 2. 브라우니
초콜릿이 들어가는 브라우니에서도 활용이 가능해요. 카페모카등 우리는 이미 커피와 초콜릿의 환상적인 궁합을 잘 알고 있죠. 브라우니를 만들때 커피액을 조금 넣으면 맛이 더 깊어집니다.
출처 : 123rf 3. 머핀
초콜릿이 들어가는 머핀 역시 커피맛과 잘 어울립니다. 머핀 요리시 계피 등 향신료 대신에 커피를 넣어도 좋습니다.
출처 : 123rf 초콜릿 머핀뿐 아니라 바나나머핀이나 호박 머핀에도 커피를 넣어주면 맛이 더 풍부해집니다.
출처 : 123rf 커피를 활용한 빵으로는 강릉의 커피빵도 유명하죠. 카페거리로 유명한 강릉에서는 커피빵이나 커피쨈 등을 개발해 지역 대표상품으로 판매하기도 합니다.
출처 : 강릉커피빵 4. 스튜
스튜에서도 커피를 이용하면 맛이 더 살아나요. 양파와 셀러리, 순무, 표고버섯, 당근 등으로 만든 스튜에 커피를 추가하면 맛이 더 풍부해집니다.
출처 : 123rf 5. 식혜
기름진 명절 음식을 먹은후 마시는 식혜한잔은 소화에도 도움이 되고 기분을 좋게 하죠.
식혜에도 커피를 사용할수 있는데요. 식혜에 커피액을 넣으면 식혜의 엿기름 냄새와 텁텁한 맛이 줄어듭니다.
출처 : 농촌진흥청 6. 스무디
스무디에 넣어도 좋습니다. 우유나 아몬드밀크(두유, 코코넛밀크 가능)에 바나나와 메이플 시럽, 계피, 그리고 차가운 커피액을 넣고 혼합하면 맛이 더 좋아요.
출처 : 123rf 또 아몬드밀크에 체리와 바닐라시럽, 그리고 차가운 커피액을 넣으면 '체리커피스무디' 완성.
출처 : 123rf 코코넛밀크에 바나나와 대마씨를 넣고 차가운 커피액을 넣어주면 '코코넛커피 스무디' 를 즐길수 있습니다.
출처 : 123rf 7. 아몬드
아몬드에도 커피를 추가하면 맛있는 간식이 됩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커피땅콩과 비슷한 맛이 나죠. )
설탕과 물, 커피가루를 섞어 끓인다음 볶은 아몬드를 넣어 더 끓여주세요. 불을 끈후 설탕 결정이 생길때까지 저어줍니다. 이후 다시 불에 조금 끓여주면 캐러멜 상태가 되늗데 이때 불을 끄고 식혀주면 완성입니다.
출처 : 123rf 최근에는 마시는 커피도 차가버섯이나 코코넛 등의 식품들과 결합하며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커피의 무한매력. 어디까지일까요.
[리얼푸드=육성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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