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그러게요, 아무리 흉년이 들어도 목사하고 중들이 긂었다는 얘긴 듣지 못했지요, 하지만 장사하는 사람들은 게으르면 집세도 못법니다. 자본도 집세도 세금도 없이 편한 세월 보내는 소위 '성직자'라 하는 사람은 반성을 해야한다는게 내 의견입니다. 친구 중에도 먹사가 몇이고 절깐 갖고있는 사람도 있는데 글쓰고 나니 미안한 생각도 드네여.
별도의 직업에 종사하여 생활비를 벌면서 목회를 하는 목사들도 있고 흉년이 들면 밥 굶을 목사들 많습니다. 치열하게 공부해야 살아 남을수 있는 직업이 목사이고 대형교회 목사들은 세금을 냅니다. 대다수의 목사들이 교회로 부터 받는 사례비가 과세액 이하의 작은 액수이다 보니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첫댓글 그러게요, 아무리 흉년이 들어도 목사하고 중들이 긂었다는 얘긴 듣지 못했지요, 하지만 장사하는 사람들은 게으르면 집세도 못법니다.
자본도 집세도 세금도 없이 편한 세월 보내는 소위 '성직자'라 하는 사람은 반성을 해야한다는게 내 의견입니다.
친구 중에도 먹사가 몇이고 절깐 갖고있는 사람도 있는데 글쓰고 나니 미안한 생각도 드네여.
별도의 직업에 종사하여 생활비를 벌면서 목회를 하는 목사들도 있고
흉년이 들면 밥 굶을 목사들 많습니다.
치열하게 공부해야 살아 남을수 있는 직업이 목사이고
대형교회 목사들은 세금을 냅니다.
대다수의 목사들이 교회로 부터 받는 사례비가 과세액 이하의 작은 액수이다 보니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