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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바우 산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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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좋은글ㅡ감동글 ♣ 1988년 서울을 떠나 덕풍계곡으로 이사를 가는데
형광등등 추천 1 조회 18 23.02.08 01:4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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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8 06:11

    첫댓글 고행길이 걱정됨니다만.
    미래가 있겠지요.

  • 작성자 23.02.08 06:25

    어서오세요 똘망똘망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08 06:25

    글이 작아졌네요"

  • 23.02.09 06:42

    또고생길닥처군요
    서울 에서어떡케알구 덕풍계곡까지가셨데요
    감사드려요

  • 작성자 23.02.10 06:21

    제가 서울 수유리에서 피아노 학원을 할 때
    우리3층 건물에는 3층과 지하실에는 전라도 젊은이들이
    그1986년에는 우리니라 편물산업을 그들의 주도하였는데
    우리건물에는 화장실이 우리피아노방 엎 한개뿐입니다.
    지하도와 3층에어 일 하는 전라도 청년들은 예의를 모르고 화장실을 아주 지저분하게 사용합니다.
    내가 매일 청소를 해도 그들은 똥을 가득 싸놓고 치우지도 않고 밖에서 오줌을 내 깔리면 오줌 줄기가 층계를 타고 내려 갑니다.
    그리고 망치로 바닥을 탕탕 치면 우리;아이들이 피아노를 치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주말이면 전국의 오지마을을 돌아다닙니다.
    내가 서울을 떠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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