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이번에 갔을때도 사람 참 많더라구요.
가서 뭐 살지 고민하다가 타나토노트 1,2권 지르고
나오는 길에 레코드샵 들러서 에이브릴 라빈 앨범 샀어요.
앨범자켓이 참 좋네요 우후`
그리고 옷 한벌 사고 크리스피도넛에서 좀 먹고 하다보니
어느샌가 9만원이라는 돈이 휭;
...이제 다시 거지모드(;)
첫댓글 저..저는 그런 생활을 꿈꿉니다!!...별거 없지만, 그런 즐길수있는 생활!!...진짜로..빈말이 아닌 진짜로 부럽습니다!!!(..돈에서는 안타깝지만..orz..)
이런 소박한 행복 무지하게 좋아하지말입니다. 뭐; 저도 아주 가끔입니다; 문학쪽으로의 외출은;
쩝....9만....참...많이..쓰셨군요....분노가 한번움직이면...최대..2만이..끝인지라..
첫댓글 저..저는 그런 생활을 꿈꿉니다!!...별거 없지만, 그런 즐길수있는 생활!!...진짜로..빈말이 아닌 진짜로 부럽습니다!!!(..돈에서는 안타깝지만..orz..)
이런 소박한 행복 무지하게 좋아하지말입니다. 뭐; 저도 아주 가끔입니다; 문학쪽으로의 외출은;
쩝....9만....참...많이..쓰셨군요....분노가 한번움직이면...최대..2만이..끝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