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06809?cds=news_edit
"과태료 못 내" 주차 빌런…아파트 출입구 막은 벤츠에 '분통'
과태료 부과에 불만을 품고 아파트 주차장 진입로를 막은 '주차 빌런'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뉴스에서만 보던 게 저희 아파트에도 발생했네요.
n.news.naver.com
과태료 부과에 불만을 품고 아파트 주차장 진입로를 막은 '주차 빌런'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수원의 한 아파트에 거주한다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저희 아파트는 주차장이 등록된 차량에 비해 협소해 주차 관리를 하고 있다. 임시로 만든 주차라인은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아침 10시까지 주차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아파트 주차장 출입구를 막은 차량은 벤츠다. A씨는 "벤츠 차주가 그간 통행 방해로 수차례 과태금을 부과받았다. 과태료를 내지 않겠다고 항의하며 차량으로 주차장 출입구를 가로막았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첫댓글 저정도 마인드가 돼야 과태료도 안내고 통행방해도 하는구나.. 난 간떨려서 절대 못할듯 ㅋㅋ..
저런 마인드로 세상을 잘 살아갈수있을까 싶네….. 저런….
아오 사유지라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차 떠가면 손해배상 걸거아녀
진짜꼴값;;
와... 나 사는 아파트야...
왜저래 ㅡㅡ 족같다 어휴
첫댓글 저정도 마인드가 돼야 과태료도 안내고 통행방해도 하는구나.. 난 간떨려서 절대 못할듯 ㅋㅋ..
저런 마인드로 세상을 잘 살아갈수있을까 싶네….. 저런….
아오 사유지라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차 떠가면 손해배상 걸거아녀
진짜꼴값;;
와... 나 사는 아파트야...
왜저래 ㅡㅡ 족같다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