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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2005년 볼만했던 드라마....
공중에서 멈출때 추천 0 조회 840 06.01.10 01:0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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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10 01:14

    첫댓글 오! 전 해외에 있었던지라 부활 시청률 상승에 도움은 못되었지만, 한번 보고 제 마음속 최고의 드라마로 잡혔습니다. 최곱니다. 엄태웅의 연기. 그리고 지민공주..+_+ 봄날은 주제는 괜찮았던거 같은데..너무 계속 울어가지고..우울하더군요..

  • 06.01.10 01:26

    전 '네멋대로해라' 재밌게 보았는데 ^ㅡ^

  • 작성자 06.01.10 01:59

    네멋은 저에게도 최고에 드라마중하나이지요. 인정옥작가에.. 다만 2002년도 작품이기에.. 제가 2005년도 작품만 글을 썼습니다.

  • 06.01.10 02:03

    부활 최고......

  • 06.01.10 02:52

    부활 최고..... 과장된 설정이라는 느낌이 들었지만 탄탄한 구성력에 혀를 내두르고 끝까지 따라갈 수밖에 없던 드라마 ^^

  • 06.01.10 09:27

    떨리는 가슴 최고

  • 06.01.10 15:12

    저도 동감합니다.웬만한 영화들보다 더 괜찮더군요.

  • 06.01.10 09:53

    눈사람 잼있엇는데 그때 군대 왕고 급이었는데 올인안보고 눈사람봣죠 애들이 저를 보는 눈치가 심상치 안더라구요 글구 태릉 선수촌 진짜 잼있게 봣는데 정윤이 누나 짱 ..

  • 06.01.10 13:39

    MBC가 베스트극장을 잠시 중단시켰던 이유는 더 이상 참신한 소재의 극본이 등장하지 않는 것이 주된 이유였죠. MBC가 베스트극장을 중단시키고 가만히 있었던 것이 아니라 괜찮은 극본을 찾고 그것으로 베스트극장을 다시 시작한거죠.

  • 작성자 06.01.10 14:21

    죄송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베스트극장폐지때문에 드라마국pd들에 반발이 있었구, 그당시 방영되던 sbs에 아내들의 반란에 시청률경쟁서 밀려서 폐지됐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 06.01.10 13:44

    태릉선수촌 진짜 최고였죠.. 디비디나올날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06.01.10 14:33

    미사가 순위권이 아니네요??^^;

  • 작성자 06.01.10 14:41

    2004년작품으로 생각했습니다 =_=;; 상도 작년에 많이 받았기에.. 물론 미사도 베스트작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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