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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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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고상하게?사랑해~~~~해
유영이 추천 1 조회 59 22.12.03 23:3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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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4 02:34

    첫댓글 해랑사(海浪寺)사찰에서
    유영이를 사랑해!!ㅎ
    만약에
    ''해''자로 시작하는 잇기를 한다면?
    요렇게 쓰겠어요~ㅋ

    첫눈위에
    하트로 쓰여진 이름???
    보기가 좋아요
    초저녁부터 비몽사몽으로 꿈속을
    헤메다가...이렇게 새벽에...ㅎ

    오늘도
    잇기방을 빛내주는 유영씨
    멋진 풍경 담아오소서~^^

  • 작성자 22.12.04 07:21

    사랑해~~요건 쑥스럽고
    그래서 거꾸로
    해랑사~~~
    요건 좀 수월해서 ㅋ

    벼 리님,
    꿀 모닝요~
    오늘도 좋은 날요~^^

  • 22.12.04 04:49

    이 분의 번뜩이는 순간 순간...
    기발한 천재적 발상은 깜짝 놀랄 일~!

    해랑사
    절이름 좋아요.
    소승의 절 이름으로 하오리까.
    윤허하여 주시옵소서.

    바닷가 해랑사,
    하해같은 불심으로 성불 하소서

    해랑사 위에
    유영사(流影寺),
    유영이 보살님의 순박한 총기를 받으소서~!

  • 작성자 22.12.04 07:25

    ㅎㅎ 해랑사
    절이름으로 하면 참 좋겠지요?
    사랑이 넘치는 절이 될듯요 ㅎ

  • 22.12.04 04:45


    유영이님,

    불행히도
    끝말 잇기가 이빨이 빠지고 다리가 무너졌습니다.

    제가 다리 공사를 하려니
    기분이 증말루 별로라서요.

    유영이님이
    게시글 제목을 잘 손질해 주시면 천상금화일 거 가토요..

    '고' 자로 이어 시작하시면 되는데...

    에컨데
    "고독을 사랑해" 고독한 여인을 사랑해, 고상한 사람을 사랑해 , 고독한 유영이 사랑해 ㅎ 등등 ...
    "고약한 사람도 사랑해"..........

    해랑사 유영이 보살님의 번뜩이는 지혜를 고대하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2.04 05:43

    다리공사?
    그 사이에 수우님의 ,,고별인사,,라는
    게시글이 있었는데..,?
    삭제가 되었으니
    그렇게 되었네요
    마치...유영씨 대변인처럼~ㅋ

  • 22.12.04 06:23

    @벼 리
    벼리님이 삭제하셨구나 .
    근 자지 소행~!!!

    다리 부수는 거야
    놓으면 되지만

    오모나
    이빨을 뽑아서야 ㅉㅉㅉ 자닌혀 ㅋ

  • 22.12.04 06:28

    @좋아요
    범인이 아니랍니다~ㅋ

  • 작성자 22.12.04 07:24

    ㅎ고쳤어요
    유영이 참 잘했지요?
    말이 되는지 모르지만ㅋ

    좋아요님~
    꿀 모닝요~^^
    평안 주일요~~

  • 22.12.04 07:35

    @벼 리
    아니란
    증거를~!!!

  • 22.12.04 07:37

    @유영이
    잘 만 했을까요.

    욕시
    삼빡, 깔끄미
    울 유영 보살님의 보살행이시~...

  • 작성자 22.12.04 07:47

    @좋아요 헤헤~~
    아이 좋아라~아이 좋아라~ㅎ

  • 22.12.04 09:02

    @유영이 역시
    두뇌도 최고의 수준임~ㅎ
    잘 했습니다 ~^^

  • 22.12.04 12:04

    @유영이
    아이
    좋아요
    유 좋아요.

  • 22.12.04 12:05

    @벼 리
    본 좀 ㅎ
    받읍시다

  • 22.12.04 05:53

    추운 휴일의 아침입니다
    좋은 아침을 열어 가세요

  • 작성자 22.12.04 07:27

    다시 또 영하로 내려 갔대요.

    쎄라이님,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하루요~^^

  • 22.12.04 12:06

    욕시
    유영 보살님이시라.

    잘만 했수까.
    멋까장 있는데...

    산 자의 소원 풀어주셨사오니
    갠지스강 모래알 보다 더 많은 큰 보시하셨습니다.

    유영사에서 만복 누리소서~!

  • 작성자 22.12.04 07:44

    아싸~
    기분 따봉~띵호와~또 뭐있지?
    닭다리 잡고 삐약삐약~
    요건 아닌가?ㅋ

    암튼 좋아요님,
    감사합니다~~~^^

  • 22.12.04 09:01

    @유영이 맞아요
    막걸리 한 잔 걸치고
    상다리 뚜드리며 부르던 노래??
    옛날
    전방에서 많이도 불렀는데...
    닭다리 잡고..삐약~삐약~ㅋ

  • 22.12.04 07:37

    하아 ~ 센스장이 유영이님이 오늘 또 작품하나를 만드셨네요.
    눈위의 하트도 기발하고...
    잇기의 말을 고쳐 부드럽게 잇기도 하고...
    참 ~ 예쁜짓만 하는 유영이님 이십니다. 늘 즐겁고 행복하시길.......

  • 작성자 22.12.04 07:45

    유영이 참 잘했지요?
    똥글뱅이 다섯개
    별 다섯개 주세욤 ㅋ

    들샘님,
    오늘도 무지무지 좋은 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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