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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 속으로
 
 
 
카페 게시글
마음의 양식 [내가 좋아하는 에세이]사랑은 눈 오는 밤에/양주동
우물속의 달 추천 0 조회 106 16.01.23 19:1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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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23 23:40

    첫댓글 사랑은 눈 오는 밤 화롯가에서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듯이
    하는 것이 로맨틱 하지요 잘 감상 했습니다.

  • 작성자 16.01.24 09:36

    긴 겨울밤 화롯가에서 할머니랑 고구마 구워먹던
    옛일이 생각이 나기도 했습니다.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1.24 08:00

    잘 보고 갑니다ㅑ

  • 작성자 16.01.24 09:38

    한파경보발령이 내렸다고 합니다.
    당분간 외출은 삼가하고 집에 머물러야겟습니다.
    줄거운 휴일 알찬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 16.01.24 09:08

    진실로 이와같은 품위있는 사랑을...
    노변의 침묵은 단순한 침묵이 아니라
    파도 같은 침묵을 억누르고 있음을...

  • 작성자 16.01.24 09:44

    묵묵히 함께 해 주셨음을 알게 되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잔잔한 사랑이 그리워지는 나이가 되었네요.
    화롯불같이 꺼지지 않는 따뜻한 사람..
    어디 없나요?

  • 16.01.24 09:09

    雪夜의 來訪者와
    爐邊의 情調로
    雪朝에 이르고 마네.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1.24 09:45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ㅇ^

  • 16.01.24 10:30

    눈이펑펑내리는거같아요.밤은한없이더깊어만가고요.화로에밤익듯,사랑도 잘익어갈듯합니다.춥지만 오늘하루 넉넉한행복이 가득할것같네요! 좋은글 감사하네요!

  • 작성자 16.01.24 20:16

    눈이 많이 와서 설경은 아름답지만
    생할에 엄청난 피해와 마국에서는
    인명사고까지.. 뉴스에 귀를 기울이고
    외출은 삼가해야겠지요..
    옛 수필들을 찾아내어 함께 공유하면서
    겨울밤 화롯불가에서 사랑이 새록새록
    솟아나는 아름다운 밤이였습니다.감사합니다.^^*

  • 16.01.24 11:07

    눈 내리는 밤길을 걸으며 꽃잎이 나부끼는 꽃길을 걷는 봄 을 연상해 봅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1.24 14:29

    감사합니다.^^*

  • 16.01.24 11:37

    눈오는 밤에 만난 첫 사랑
    생각만해도 배시시~~ 좋은 글들 사진들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1.24 14:30

    머물러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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