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6:22
헤로디아의 딸이 친히 들어와 춤을 추어
헤롯과 및 함께 앉은 자들을 기쁘게 한지라
왕이 그 여아에게 이르되 무엇이든지
너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Ask me for anything you want.)
내가 주리라 하고
아버지이자 왕인 헤롯이 자기 딸에게 이렇게 물었어야 했다.
네게 필요한 것을 내게 구하라. (Ask me for anything you need.)
그렇게 하니까 딸이 어미에게 가서 상의하여 어미가 원하는 것
즉 세례요한의 머리를 구하였다.
딸의 원하는 것도 아니요
딸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내 나라의 절반까지라도 주리라고 말했는데
딸이 나라의 절반을 원하지도 않고
딸에게 나라의 절반이 필요하지도 않다.
아버지가
즉흥적으로
충동적으로
감정적으로 뱉은 말이다.
미성숙의 극치다.
설령 딸이 세례요한의 머리를 원하다고 하더라도,
그게 진정 네가 원하는 것이냐?
그게 너의 필요냐고 묻고 확인했어야 했다.
한 가장의 미성숙이 낳은 집안의 총체적인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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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 그렇네요ㅜㅜ
이부분이 이제 이해되네요ㅜㅜ
ㅜㅜ안타깝네요
정말 깊이 생각하게 되네요!!
ㅜㅜ
정말요.ㅜㅜㅜ
ㅠ 그렇군요
미성숙의 결과가 넘 무섭네요
그러네요ㅜㅜ
잘 읽고 갑니다
넘 경계가 됩니다.
함부로 행동하지 말아야겠어요
아고 ㅜㅜ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