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yAORnXxnug?si=LFyIy4q7_klKLgNu
<학교 모든 화장실을 남녀 구분 없는 '성중립 화장실' 설치?? #동성혼합법화실체 #차별금지법실체 #1027한국교회연합예배 #다모이자> 책읽는 사자TV / 미국MBCTV
*미국의 초등학교에서 '性중립 화장실 설치'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교내 모든 화장실을 성별 구분없이 모두가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건데요
성소수자를 위한 배려라는 의견과
정서적으로 발달하고 있는 어린 학생들에게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엇갈립니다
홍지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는 2025년 개교를 앞둔 버지니아주의 뉴 갠디 초등학교 공간설계에서 부딪히는 점은
'화장실'입니다.
교내 모든 화장실을 성별 구분없이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이른바 '성중립 화장실'로
만드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10개월간의 논쟁 끝에 지난 주 교육위원회는 성소수자 학생들을 배려하기위한
<성중립 화장실을 승인했습니다>
담당공간 설계자는 화장실은 학생들의 사생활을 존중?하고 안전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화장실 세면대는 복도에 위치할 예정입니다.
...학부모들은 성소수자들을 배려하고 사회적 포용 교육의 기회라고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좌파학부모인터뷰>
''저는 사회적으로 더 포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교육당국과 카운티 차원에서 더더 많은 포용이 필요해요
성중립화장실설립, 바로 움직임이 우리를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모든 학부모가 동의하는게 아닙니다!!
사회적으로 정신적으로 아직 미숙한 어린자녀들에게
부적절한 조치라는 겁니다.
미국전역에서 '성중립화장실'을 늘려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지난 2016년 오바마 행정부 당시
각자의 '성정체성에 따라 교내 화장실 이용할 수 있게하라'
는 지침을 내린 바 있습니다.
트럼프대통령 취임 후 오바마행정부의 이 지침은 폐기가 되었지만
바이든대통령 취임이후 오바마의 ''성정체성에 따라 교내 화장실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이방침이 '복원'되었습니다.
<미국한국네티즌들의견>
**머지않아 한국도 트랜X젠더 혹은 남성인데 자신이 여성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여성목욕탕 여성화장실 여성탈의실에 들어와도 항의못하는 미레가 올 겁니다
차별금지법으로 인해!! 그 차별금지법 막지못하면 여성화장실 여성목욕탕
여성탈의실 여성사우나실도 남성과 여성 공용이 되는 겁니다
*버지니아 주 주지사가 공화당 소속 영킨 그런 교육위원회가 ''극좌파들 민주당세력''
학교 교육방침은 교육위원회가 좌지우지하고 있는 우리 미국의 상황.
정말 막가파 종말의 시대입니다. 부모가 자녀들을 학교보내기가 무서운 세상!
*버지니아주, 주지사만 공화당 소속이지 원래 민주당 텃밭이잖여
LGBTQ관련 법안으로 떡칠하는 민주당.
*성중립화장실 설치에 극렬찬성한다며 열변을 토하며 더더 많이 성소수자 포용해야한다고
인터뷰한 학부모 보자마자 한국의 홍석천이 오버랩되네 혹시 형제간 아녀?
인터뷰학부모 자체가 어투 뉘앙스자체가 성소수자 같네 미국판 홍석천?
종말의 시대 미국 참 대단하다, 유럽은 완전히 초토화되었고 미국도 초토화 진행 중
이제 한국차례...
*이번에 한국교육감선거에서 또 좌좀이 교육감으로 당선되면
한국도 학교안에 '성중립화장실 설치'
'남자학생에게 넌 여자야, 여학생에게 넌 남자야 교사들이 세뇌교육하고
더 나아가 부모허락없이도 성전환수술을 미성년자들이 받을 수 있는 정책들
자녀의 성전환수술 동성애에 대해 반대하는 부모를 신고고발하는 정책들''
무한정 밀어붙이게 되로 것이야'
그런데 놀랍게도 이나라 학부모들 가운데 워낙 좌파들이 많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표하러가선 묻지마 좌파 묻지마 민주당이지 뭐...
*지금 미국 학교에서 벌어지고 있는 어마무시한 Gender세뇌교육
부모동의없이도 미성년자 성전환수술가능한 정책, 성중립화장실
한국에서 차별금지법 동성결혼합법화되면 한국도 나라전체가 LGBTQ로 덮여지고
그 전에 이번주 교육감선거 결과에 따라 좌파가 당선되면 한국교육은
미국과 일란성쌍둥이가 되는 것이야
그래도 정신못차릴 대깨문 개딸개아들 대환란으로 들어가도 정신을 차릴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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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입니다.
교내 모든 화장실을 성별 구분없이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이른바 '성중립 화장실'로
만드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10개월간의 논쟁 끝에 지난 주 교육위원회는 성소수자 학생들을 배려하기위한
'성중립 화장실을 승인했습니다'
담당공간 설계자는 화장실은 학생들의 사생활을 존중하고 안전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화장실 세면대는 복도에 위치할 예정입니다.
...학부모들은 성소수자들을 배려하고 사회적 포용 교육의 기회라고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학부모인터뷰>
''저는 사회적으로 더 포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교육당국과 카운티 차원에서 더더 많은 포용이 필요해요
성중립화장실설립, 바로 움직임이 우리를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모든 학부모가 동의하는 게 아닙니다!
사회적으로 정신적으로 아직 미숙한 어린 자녀들에게 부적절한 조치라는 겁니다.
미국전역에서 '성중립화장실'을 늘려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지난 2016년 오바마 행정부 당시
각자의 '성정체성에 따라 교내 화장실 이용할 수 있게하라'
는 지침을 내린 바 있습니다.
트럼프대통령 취임 후 오바마행정부의 이 지침은 폐기가 되었지만
바이든대통령 취임이후 오바마의 ''성정체성에 따라 교내 화장실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이방침이 '복원'되었습니다.
<미국한국네티즌들의견>
*버지니아 주 주지사가 공화당 소속 영킨 그런 교육위원회가 ''극좌파들 민주당세력''
학교 교육방침은 교육위원회가 좌지우지하고 있는 우리 미국의 상황.
정말 막가파 종말의 시대입니다. 부모가 자녀들을 학교보내기가 무서운 세상!
*버지니아주, 주지사만 공화당 소속이지 원래 민주당 텃밭이잖여
LGBTQ관련 법안으로 떡칠하는 민주당.
*성중립화장실 설치에 극렬찬성한다며 열변을 토하며 더더 많이 성소수자 포용해야한다고
인터뷰한 학부모 보자마자 한국의 홍석천이 오버랩되네 혹시 형제간 아녀?
인터뷰학부모 자체가 어투 뉘앙스자체가 성소수자 같네
*이번에 한국교육감선거에서 또 좌좀이 교육감으로 당선되면
한국도 학교안에 '성중립화장실 설치'
'남자학생에게 넌 여자야, 여학생에게 넌 남자야 교사들이 세뇌교육하고
더 나아가 부모허락없이도 성전환수술을 미성년자들이 받을 수 있는 정책들
자녀의 성전환수술 동성애에 대해 반대하는 부모를 신고고발하는 정책들''
무한정 밀어붙이게 되로 것이야'
그런데 놀랍게도 이나라 학부모들 가운데 워낙 좌파들이 많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표하러가선 묻지마 좌파 묻지마 민주당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