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한 느낌의 두명의
대중음악 피아니스트?
정도라고 표현해야될까요?
대중음악계에
여러 명의 피아니스트가 있겠지만
전 이 두분을 빼놓고는
우리나라 대중음악 건반 연주를
논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천재피아니스트
백두혈통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지신
김광민씨와
희망사항의 작곡가
그리움만 쌓이네를
부르신
노영심씨
그 둘의 콜라보 무대..
월요일 무거운 발걸음
가볍게 만들게하는
매직을 느껴보시죠^^
김광민 & 노영심 < 학교 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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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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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콜라안마심 한우먹고 혈압 올라가서 쓰러지시면 안됩니다..콜라햄 건강 해치는일은 절대 하면 안되죠!!
@NEW START77 피치가 보내주시래요 자기만 먹겠대용 100키로
@요즘콜라안마심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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