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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어보시기 전에 '생각이 DNA를 지배한다' 글을 먼저 보시면 이해가 더욱 쉬울 것입니다.
이 글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좋게 변화시키고 밝은 미래를 창조해나가는데 도움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생각이 DNA를 지배한다.
https://m.cafe.daum.net/dreamt/SXjG/42451?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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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견망) 많은 사람들은 우주 중에 수많은 고에너지가 존재하며 또 우리 사람이 이들 고에너지와 연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모른다.
(대각자와 고층차 수행자들은 우주의 고에너지와 연결할 수 있기에 고에너지를 방사하여 환자의 병을 치료하거나 물질을 개변시키는 등 보통 사람들에게 없는 초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데 다만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널리 인식하지 못할 뿐이다.
스스로 우주의 고에너지를 연결하거나 받는 방법으론
첫째, 명상(선정)을 통해 번뇌망상이 없는 상태로 적적성성하게 깨어있는 것
둘째, 깨달은 성자들이 일러주는 眞言을 염하는 것 등이 있다.
둘다 몸과 마음을 정화시킬 수 있는데
이글은 이에 대한 과학적 원리를 설명하는 글이다.)
의념(생각)이 DNA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처음 소개할 실험은 백스터가 한 것인데 흥미 있는 분들은 그의 약력을 보기 바란다
피실험자는 A에 있고 그에게서 채취한 DNA는 B에 있는데, 피실험자의 감정변화와 그의 DNA의 전기적 성질 변화를 동시에 측정하였다.
그 결과 피실험자의 감정변화에 파동이 나타날 때 그의 DNA도 즉시 극적인 반응이 나타남을 발견했다.
연구원들은 피실험자와 DNA의 이런 연계성이 거리의 영향을 받는지 알고 싶어
그들은 피실험자와 그의 DNA가 560km 떨어진 곳에서 한 번 더 실험을 했다.
실험 결과 양자의 변화가 여전히 동시에 발생함을 발견했다.
생각해보라, 이 DNA와 그 주인의 몸은 수백 킬로미터 떨어져 있는데, 그것이 어떻게 주인의 감정변화를 알 수 있단 말인가?
이 실험은 우리에게 사람의 감정변화는
순간적으로 자신의 DNA에 반영됨을 알려준다.
이번에는 글렌 라인(Glen Rein) 박사의 실험인데 의념이 DNA의 외형을 바꿀 수 있음을 증명했다.
일반적으로 세포가 분열하거나 손상 받으면 DNA 나선이 저절로 풀리고, DNA가 자신을 수리할 때는 또 이중나선모양으로 감긴다
이 실험에서는 DNA를 실험군과 대조군 둘로 나눈 후 피실험자들에게 의념으로 실험군의 DNA를 감기거나 풀리게 했다
그 결과 의념의 영향을 받은 실험군 DNA가 감기거나 풀린 비율이 2~10%에 달했다
하지만 의념의 영향이 없는 대조군은 겨우 1.1%만 변했다
이 실험에서는 또 화를 내는 것 역시 DNA를 더 잘 감기게 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
또 다른 실험에서는 DNA를 피실험자 앞에 놓고
피실험자에게 DNA더러 변하지 말라고 생각하게 했다. 그 결과 DNA 표본이 감기거나 풀리는 비율에 아무 변화도 없었다
달리 말해 오직 피실험자가 DNA가 변하라는 생각을 가질 때만 DNA가 변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 과학자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람의 의념이 DNA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증명한 것을 보았다.
이것은 대단히 불가사의하지만 DNA의 비밀은 이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이제 다음 실험을 보자.
페터 가자예프(Peter Gariaev) 박사는 DNA가 광자를 보존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그는 DNA를 석영 용기 속에 둔 후 약한 레이저를 조사한 결과 검측기를 통해 DNA가 마치 빛을 흡수하는 스펀지처럼 광자를 전부 흡수하는 것을 발견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빛을 저장할 수 있다는 말에 익숙하지 않은데 왜냐하면 우리 의식 중에서 빛은 보통 고속으로 공간을 통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험결과 광자(光子)는 마치 음식처럼 DNA가 임의로 저장할 수 있고 마치 다람쥐가 나무속에 솔방울을 저장해 겨울을 나는 것과 같음을 발견했다.
이 실험은 DNA를 우리가 볼 순 없지만 아직 발견되지 않은 에너지장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증명한다.
비록 이 에너지장이 전자기장은 아니지만 광자를 저장하는 것처럼 확실히 전자기에너지를 통제할 수 있다.
가자예프는 DNA는 마치 인공지능컴퓨터처럼
체내 모든 세포의 생물정보를 저장하고 검색할 수 있다고 보았다.
인체 속의 모든 DNA는 마치 생물인터넷과 같으며
이 인터넷은 전자기 신호를 통해 신체의 수많은 세포를 서로 소통시킨다.
과학계에서는 장기간 오직 2%의 DNA만이 유전기능이 있는 코딩 DNA이고
나머지 98%는 쓸곳이 없는 정크 DNA로 간주해왔다
하지만 우리가 앞서 본 실험을 통해 보다시피 사실은 이렇지 않다. 인류 DNA에 대한 현재 과학계의 인식은 여전히 아주 피상적이다
러시아 과학자 카쯔나체에프(Kaznacheyev)는 일련의 실험을 통해 세포가 멀리서 온 자외선에 의해 사망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실험에서 한 세포조직을 2개의 동일한 표본 A와 B로 나누고, 각각 나란히 놓여진 2개의 밀폐용기 속에 넣고 중간에 아주 얇은 창을 열어놓았다.
그 후 세포 표본 A는 바이러스와 세균 등의 공격을 받아 병에 걸리거나 죽게 했다.
그 후 표본 B를 관찰한 결과 자외선을 투과시키지 않는 보통 유리로 중간창을 했을 때는 건강을 유지했지만, 자외선이 투과하는 석영유리로 중간창을 만들면 세포내에서 병에 걸리거나 죽는 현상이 나타났다
2~4시간 후 세포 B는 뜻밖에도 마찬가지 질병상태가 나타났다.
5천 번 이상 실험을 반복한 결과 이런 비접촉 감염확률이 70~80%에 달하는 것을 발견했다.
세포 A와 B는 완전히 격리된 채 아무 접촉도 없었는데 세포 B가 어떻게 감염되었을까?
유일하게 가능한 해석은 세포A가 내보낸 자외선이 세포 B를 감염시켰다는 것이다.
지금 의학의 관점에서 보면 이는 정말 불가사의한 것이다.
자외선은 또 전자기파의 일부 파장에 불과하니
이 실험은 우리에게 DNA가 마치 솔레노이드 코일처럼 본질적으로 정보를 내보내고 받아들이는 능력이 있고, 또 이 정보가 세포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암시한다.
그렇다면 우리의 의념이 바이러스의 DNA 또는 RNA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아닐까?
대답은 긍정적이다.
다음에는 계속해서 공진에 대해 살펴보자.
아마 어떤 사람은 이 공진과 바이러스가 대체 무슨 관계가 있냐고 의아할 지 모른다.
공진을 알아보기 전에 이해를 돕기 위해
어떻게 바이러스를 죽이는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지 그네를 예로 들어보자.
그네가 가장 낮은 지점에 도달했을 때
당신이 그것을 밀면
그네가 점점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일종 간단한 공진 원리다.
그러므로 당신의 기회 또는 주파수가 외력과 서로 연결되면 당신은 외력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 소리굽쇠를 예로 들어보자
우리는 모든 물체는 다 자신의 고유진동수가 있음을 아는데, 이 고유진동수는 물체 자체의 모양과 질량과 관계가 있다.
소리굽쇠 A와 B는 질량과 모양이 완전히 동일하다.
그렇다면 우리가 A를 치면 소리굽쇠 A의 진동이 공기를 통해 전파되며, 소리굽쇠 B는 A와 동일하기 때문에 동일한 고유진동수를 지닌다.
소리굽쇠 B는 또 공기를 통해 전파된 A의 진동을 받아들일 수 있다.
때문에 소리굽쇠 B는 당신이 치지 않아도 진동이 생기는데 이를 소리굽쇠의 공진이라 한다.
이번에는 또 라디오를 예로 들어보자.
이 라디오는 왜 서로 다른 프로그램을 받아들일 수 있는가?
왜냐하면 라디오 안에 솔레노이드코일이 있기 때문이다.
이 솔레노이드 코일은 서로 다른 주파수의 전자기파와 공진할 수 있는
고유의 전자기파 주파수가 있다.
우리가 이 코일의 길이를 조절하면 고유진동 주파수가 변화한다.
이 버튼을 조절하면 코일의 길이가 변화하고
서로 다른 전자기파 파장을
조절하면 우리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찾을 수 있다.
앞서 실험에서 말했다시피
사람의 의념은 DNA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전자기파가 솔레노이드 코일에 영향을 주는 것과
사람의 의념이 DNA에 영향을 주는 것에 본질적인 유사점이 있는 건 아닐까?
그렇다면 이 문제는 우리가 생각해볼 큰 가치가 있는데 사실 이 진동은 어디에나 있다.
또 하나의 예를 들자면 바로 슈만공진이다.
우리 지구는 자체적으로 고유진동주파수가 있는데
이 진동과 우리 전리층 사이에 공진이 발생하며
이 공진을 슈만공진이라 한다.
슈만 공진의 주파수는 7.83Hz로
사람 뇌 해마의 주파수와 같으며
사람의 건강에 아주 중요한 것이다.
가령 우주선에 슈만공진 발생장치가 있는데
바로 우주인의 신체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슈만공진의 한 가지 응용인데
사실 우리 우주 중에는 진동으로 가득 차 있다.
심지어 우리가 아무것도 없다고 보는 진공에도
양자요동(quantum fluctuation)이 있다.
이 양자요동은 사실 본질적으로 일종의 진동이다.
우리 현대 물리학의 한 가지 이론에서는 우리의 많은 기본입자들이 모두 이 양자요동에서 생성된 것으로 본다.
이렇게 보면 이런 기본입자들은
모두 진공의 진동으로 생긴 게 아닌가?
기왕 이 진동이 어디에나 있다면
그럼 문제는 우리 인체가 어떻게 유익한 공진을 받아들일 수 있는 가로 변한다.
어떤 사람은 우리가 어떻게 자신의 주파수를 조절해 우주의 바른 에너지와 소통할 수 있냐고 말할 것이다.
이것을 말하기 전에
우선 손가락으로 글자를 인식하는 문제를 소개해보자.
여러분은 아마 손가락으로 어떻게 글자를 인식할 수 있느냐고 생각할 것이다.
눈으로 사물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알지만 손가락으로 어떻게 물건을 볼 수 있는가?
일단 눈으로 물건을 보는 원리를 말해보자.
가시광선이 물체에 조사되면
가시광선은 이 물체에 대한 정보를 지니는데
이 정보는 눈을 통해서
우리 대뇌에 전해지기 때문에 우리가 물건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의 눈이 물건을 보는 이 원리를 말하자면 가시광선이 물체에 대한 정보를 지닌 후
우리 대뇌에 전해주기 때문이며
공기 또는 진공이 바로 매질이 된다.
그러면 다시 손가락으로 글자를 인식하는 것을 말해보자.
손가락으로 글자를 인식하는 것은 사실
바이오에너지 또는 이 기(氣)
그것이 맥락과 혈위를 통해 이 물체에 도달하는데
이 물체의 정보를 지니고 있다.
그 후 기 또는 에너지가 혈위나 맥락을 통해
우리 대뇌로 전달되면 우리도 이 물체를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눈으로 글자를 아는 것과 손가락으로 글자를 아는 것이 원리는 본질상 같지만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와 통로가 다를 뿐임을 볼 수 있다.
이어서 소개할 것은 리쓰천(李嗣涔 이사잠) 선생이 한 놀랍고 또 깊이 생각해볼 가치가 있는 한가지 실험이다
흥미가 있는 분들은
리쓰천 선생의 약력을 한번 보기 바란다.
리쓰천 교수는 1988년부터
몇 천 번의 실험을 통해 손가락으로 글자를 인식하는 현상이 확실히 존재함을 입증했는데
비교적 특이공능이 강한 일부 실험자들은
식별의 정확도가 심지어 100%에 가까웠다
특별히 언급할 것은 1999년 8월에 있었던 실험에서
‘불(佛)’이란 글자를 특이공능자들에게 식별하게 한 결과, 그들은 더 이상 문자를 보지 못했고
대신 눈부신 빛을 보았고
때로는 또 사람 모양의 밝은 빛이 방안에 나타났다.
당시 현장에 있던 10여명의 과학자들은
대만 물리학회장을 포함해서 직접 이 현상을 목격하고 놀라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특이공능자 본인의 환각이나 주관의식
또는 과학자들 의식의 영향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이중맹검법을 실시해 실험자와 피실험자를 막론하고 모두 종이에 적힌 내용을 볼 수 없게 했다.
또 티베트어와 히브리어 및 미얀마어 등
특이공능자들이 모르는 언어에서 각자(覺者)의 호칭을 사용해 특이공능자들이 식별하게 하자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여전히 밝은 빛으로 원래 문자를 대신했다.
이를 통해 이 현상은 대뇌의 환각이 아님을 알 수 있었고 아주 빨리 과학자들은 다른 세 특이공능자들에게 같은 실험을 했고 ‘불(佛)’이란 글자를 식별하게 했다.
그 결과 모두 빛이 나는 등의 특이한 현상을 봤지만
특이공능자의 공능의 강도에 따라
어떤 사람은 글자 자체가 빛이 나거나
사람형상의 밝은 빛을 보았고
어떤 사람은 글자 배후의 밝은 빛을 보았다.
나중에 이 특수한 현상을 검증하기 위해
리쓰천 교수는 직접 중국에 건너와
현재 중국지질대학 인체과학연구소 연구원들을 초청해 특이공능자 쑨추린(孫儲琳) 여사더러 손가락으로 ‘佛’자를 인식하게 했다.
그 결과 쑨여사가 본 것은 역시 만 갈래 금빛으로
과학실험으로 재현할 수 있었다.
설마 이 ‘佛’이란 글자가 이렇게 특수하단 말인가?
과학자들은 ‘佛’이란 글자를 고쳐서
획을 하나 더하거나 빼거나
또는 인(亻)과 불(弗)을 분리해 실험해보았다.
그 결과 밝은 빛 등 이상현상이 더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정확한 ‘佛’이란 글자가
마치 인터넷 주소처럼 아주 중요함을 설명한다.
이뿐만 아니라 실험에서는 또 ‘佛’의 주음부호 역시 밝은 빛이 나타나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정확하게 ‘佛’이란 글자를 발음하면
역시 다른 공간과 연결하고 신불(神佛) 세계의 주파수와 공진할 수 있음을 설명한다.
만약 이 점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발견할 수 있는데
종교에서 말하는 경을 읽고 주문을 외우며
기도하고 기우제를 지내는 등 미신처럼 보이는 행위가 사실 바로 주파수를 이용해
우주 및 우주 중의 고급생명(신)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런 실험증거는 다른 공간의 존재를 설명하는데
다른 공간의 고급생명은 객관적으로 존재하며
사람의 인식이나 믿음 여부와는 상관이 없다.
그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처럼
일종 정신적인 의지처 내지는 일종의 신앙이 아니다.
우리 사람의 눈이 볼 수 있는 물체는 아주 제한적인데 오직 육안으로는 가시광선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빛의 스펙트럼 속에는 감마선, X선, 마이크로파, 전자기파처럼 우리가 볼 수 없는 것도 있고
또 다른 입자로 조성된 일부 방사성을 지닌
중성자류 전자류가 있고
또 수많은 다른 미시적인 입자로 조성된 일부
에너지 형식의 것들이 있지만 사람의 육안은 근본적으로 볼 능력이 없다.
이 우주 중에는 매우 많고 많은 것들이 있지만
우리는 전혀 볼 수 없거나
심지어 우리 현재의 실험실 물리기구로도 관측할 방법이 없다.
이 실험은 또 우리에게 인류의 언어가
이런 고급생명과 연계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지금까지 내용을 정리해보면
우리 사람의 의념은 마치 라디오와 같아서
우리는 라디오 채널을 조절하듯이 자신의 의념을 조절할 수 있다.
우리가 서로 다른 채널을 조절하면
다시 말해 서로 다른 주파수를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면 우리는 서로 다른 주파수와 공진하게 되고 그럼 우리는 그 채널의 에너지를 받아들일 수 있다.
마찬가지로 의념 역시 우리 DNA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더 나아가 우리 세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다시 말해 우리의 의념이 일종 다리 역할을 해서
이 공간 중에 존재하는 에너지 또는 진동을
공진의 형식을 통해 우리의 DNA에 전할 수 있고
우리 인체에 전하고 이를 통해 우리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러므로 이제 문제는 우리가 어느 채널을 받아들일 것인가로 변한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에너지를 우리 신체로 진입시켜야 하는가?
오스노트 갓(Osnot Gad) 여사는
1960년대 미국으로 이민 온 유대인 보석상이다.
올해 73세로 늘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장신구로 쓸 기이한 돌이나 보석을 찾는다.
2020년 3월 12일 남동생 가족이
맨해튼에서 로드아일랜드로 와서 주말을 보냈다.
동생 가족이 떠난 지 1주일 후 뭔가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환자 인터뷰]
제게 처음 나타난 증상은 미각 상실이었죠.
입안에서 금속 같은 맛을 느꼈어요.
그때는 아직 미각 상실이란 증상을 언급한 사람이 없었죠.
침대에서 절대 안정하는데
동시에 등이며 온 몸이 몹시 아파왔어요.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렸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죠.
의사가 제게 신속독감진단검사를 하고
몇 가지 물어본 후 나중에 와서 독감은 아니고 증상으로 볼 때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숨을 쉴 수 없었는데 마치 뭔가에 짓눌린 것 같았죠.
친구 안나가 전화를 걸어왔는데
제가 숨을 쉴 수 없다고 하면서 목소리도 점점 작아지자 그녀는 저더러 숨을 쉬어보라고 했어요
저는 뭔가에 눌린 것처럼 숨을 쉴 수도 말을 할 수도 없다고 했죠.
사실 안나가 제게 9글자 진언(九字眞言)을 외우라고 알려준 사람입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언을 그녀는 저더러 계속 외우라고 했어요.
저는 다른 선택이 없으니 좋다고 했죠.
이때 저는 무엇을 해야 할 지 몰랐어요.
의사는 병원에 전화할 필요는 없고 인공호흡기가 있는 곳으로 가라고 했거든요.
저는 그러고 싶지 않아서
9자 진언을 외우기 시작했어요.
저는 심지어 어떻게 읽는지도 몰랐죠.
그녀의 말이 너무 빨랐고 그냥 하면 된다고 했거든요.
발음은 정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저는 유대인인데
만약 우리가 하는 기도가 정확하지 않으면 효과를 낼 수 없거든요.
저는 정확하게 읽는 것이 가장 좋고 신도 들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저는 9자 진언을 외자 정확하게 호흡할 수 있는 걸 발견했어요.
다른 사람들도 이런 체험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 개인적인 체험은 그 속에서 호흡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9자 진언의 매 한 글자를 외운 후 반드시 멈추고 호흡해야 하는데
특히 저는 쩐・싼을 외운 후 숨을 쉬고 또 런・하오를 외운 후 숨을 쉬어야 합니다.
저는 안나에게 이 9자 진언을 만든 분은
이것이 사람더러 숨을 들이 쉬고 내쉬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임을 미리 아셨을 거라고 했어요.
왜냐하면 3일도 못되어 호흡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는데 호흡을 참는 게 아니에요.
이 구결 외우기를 통해 저는 또 에너지수준이 완전히 변했어요.
(참고) 사람의 사유는 일종 정보이고 일종 에너지이며, 물질이 존재하는 한 형식이다. 사람이 문제를 생각하고 사유할 때 대뇌에서 일종 주파수가 생긴다. 때로는 주문을 외우면 아주 효력이 있는데, 무엇 때문인가? 우주도 그의 진동 주파수가 있기 때문에 당신이 외운 주문이 우주의 주파수와 공진(共振)을 일으킬 때 곧 효과가 나올 수 있다. 물론 반드시 양성(良性) 정보여야만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왜냐하면 우주는 사(邪)한 것들의 존재를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출처 ㅡ 法輪功)
지금 저는 잠자기 전에 외고 일어나서도 외며
길을 걸을 때나 또는 좋지 않은 생각이 있을 때
또는 우울하다고 느낄 때마다
자신에게 정확하게 호흡해야 한다고 말하고
9자 진언을 외웁니다.
5월 15일과 5월 18일에는 밖에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파룬따파(파룬궁)이 저를 구했고 호흡법을 가르쳐 주었죠.
저는 이에 대해 몹시 감사드리고 또 안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그녀가 제때 나타났는데 신께서 보내셨거나
아니면 파룬따파가 보내주셨는지 몰라요.
그리고 그녀로부터 9자 진언을 외우라는 말을 들었어요. 이건 너무나 소중한 선물이었죠.
2020年 6月 8日
두 화교학자 둥위훙(董宇紅)과 쉬카이슝(許凱雄)이 공동으로 정견망에 발표한 조사보고에 따르면
6개국 6개 민족에 걸쳐 36건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를 연구하여 병원치료를 받지 못하고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했거나
또는 약물치료가 효과가 없는 상황에서
성심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9자진언을 외운 후 현저하고 신속하게 임상증상이 개선되었다
36사례 중 26례(72.2%)는 증상이 치유되었고
10례(27.8%)는 증상이 호전되었으며
3례는 핵산검사 결과가 양성에서 음성으로 변했다.
11례의 중증환자만 보면 10례가 치유되었고
1례는 호전되었으며 중증으로 입원한 6례 중 5례는 완전히 건강을 회복했고 1례는 호전되었다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3례의 중증환자는
의사의 진단결과 2례가 완전히 회복되었고 1례는 호전되었다.
이 사례 보고에 따르면
증상이 처음 나타나 병이 심해질 때까지 평균 5일,
병이 심해져서 처음 9자 진언을 외울 때 까지 평균 하루가 걸렸고,
9자 진언을 외우고 증상이 개선될 때까지 평균 하루,
9자 진언을 외운 후 증상이 완전히 나을 때까지 평균 3일이 걸렸다.
파룬따파는 佛家의 성명쌍수 수련대법으로
佛法이다.
당신이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이 9자 진언을 외우면 마치 라디오를 신불의 주파수에 맞춘 것처럼 당신의 의념이 곧 신불의 주파수와 서로 공진한다.
또 당신의 의념은 당신의 DNA에 영향을 주고
당신 신체의 모든 세포에 영향을 준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그럼 신불의 주파수와 에너지가
곧 당신의 몸에서 효과를 낼 수 있다.
당신의 세포는 곧 신불 에너지의 가지와 보호를 받을 수 있고 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핵심인 RNA
역시 마찬가지로 의식과 에너지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이 바이러스는 음성적이고
신불의 에너지는 바르고 양성적이라
음성의 바이러스는 신불의 바른
고에너지의 진동 하에서 죽어버리면
사람은 곧 건강해진다.
물론 당신이 만약 파룬따파를 잘 수련한다면
그럼 직접 이런 고에너지를 지니게 되고
그런 바이러스와 세균들이 당신의 체내에서
더욱 살 수 없게 된다.
나는 이것이 파룬궁이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원인의 하나라고 믿는다.
9자 진언이 사람에게 가져다준 거대한 심신의 변화에 대해 일부 사람들은 믿을 수 없어 하는데
결국은 여전히 우리가 무신론과 진화론의 영향을 받아 그것이 사실이라 해도 탐색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수련문화는 인류 역사상 근원이 아주 오래된 것으로
인류에게 가장 심오한 학문의 하나다.
역사상 그 어떤 정교(正敎)도
우리가 종교의 색채와 각종 형식이란 외피를 걷어내면 그것의 핵심은 모두 수련이며
또한 한결같이 사람에게 선을 지향하라고 가르치고
또한 병을 치료하는 기적을 지니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설마 이것이 우연의 일치란 말인가?
우리 사람의 존재는
정말로 오직 우리 이 물질신체뿐인가?
아니면 정신적인 부분의 작용이 더 큰가?
인체는 대체 얼마나 큰 잠재능력을 지니고 있을까?
고대의 사람들은 왜 수련하려 했는가?
이런 것들은 모두 우리가 깊이 생각해볼 가치가 있는 문제들이다.
오직 이런 문제들을 진지하게 생각해야만
우리의 일생을 헛되게 살지 않을 수 있고
조물주가 우리 매 사람에게 주신 자유롭게 생각할 권리를 헛되지 않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앞서 열거한 이런 실험들이
여러분들에게 한 가지 다른 시각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고전역학 상대론 양자역학은
어제의 주변과학이 늘 오늘날 과학의 핵심 지주로 되었다.
선원들이 세계 변두리까지 멀리 항해해
막 승리의 환호를 준비할 때
늘 저 멀리 또 다른 신대륙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여기서 우리는 또 여러분에게 리훙쯔 대사님의 저서 《전법륜》을 정중히 추천한다.
책속의 말은 아주 분명하고 쉬워 보이지만
내포는 오히려 비할 바 없이 심오하다.
《전법륜》은 자신을 제고하고
심신의 건강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정말 반드시 읽어야 할 한권의 천서(天書)다.
전법륜 책에는
나는 누구이며,
왜 인간으로 태어나 고생하며 사는지,
우주만물의 근원인 우주의 특성(우주의식, 우주 정신)은 무엇인지,
업력을 소멸하고 공덕을 쌓는 법
수련과정 중에 나타나는 각종 문제점과 예방책, 제3의눈(천목), 숙명통, 빙의현상과 방언, 주화입마, 공중부양현상, 몽유병, 자심생마의 실체, 살생과 육식문제, 질병의 원인, 영감, 근기, 청정심 등
깨달음을 추구하는 수행자들이나 종교인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어 어떤 종교를 믿든, 어떤 수행을 하든 모두 지도적 작용이 있는 책이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이미 알고 있는 기존 과학의 틀에서 뛰쳐나와 미지의 가능성에 대해 한번 생각하고 시험해 보고
거짓이 초래한 편견을 내려놓길 바란다.
세계적으로 왜 이렇게 많은 나라와
이렇게 많은 민족의 후예들이 파룬따파를 수련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어쩌면 당신이 예상하지 못했던 수확을 얻을 수 있고
자신의 생명에 또 다른 문을 열어줄 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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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