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David Ornstein, Dan Sheldon and Adam Crafton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은 맨체스터 시티가 리그 재정 규정 위반과 관련해 제기된 혐의 가운데 거의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 판정을 받은 데 대응해 법적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여러 구단은 자신들이 어떤 사안에 대해 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이미 얼마 전부터 유력 변호사들을 선임했으며, 일부 구단들은 이 문제를 두고 서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로펌들도 맨체스터 시티가 프리미어리그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판명될 경우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각 구단에 접촉해왔다.그리고 The Athletic이 보도한 대로, 독립위원회가 프리미어리그 8회 우승팀인 맨시티에 리그가 제기한 115건의 혐의 가운데 114건에 대해 규정 위반을 인정하면서 이러한 논의는 이제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지난 6월 독립위원회는 에버튼이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수익성 및 지속가능성 규정(PSR)을 위반해 경기에서 결정적인 이점을 얻었다고 판단하고, 번리에 3,510만 파운드를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다.당시 이 판결은 하나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그리고 이 결정이 만들어낸 선례는 다른 구단들이 맨시티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다만 어떠한 법적 조치도 항소 절차가 모두 끝난 뒤에야 가능하다.맨체스터 시티는 114건의 규정 위반에 대한 판정에 이의를 제기할 것으로 예상된다.예를 들어 일부 구단은 맨체스터 시티의 규정 위반으로 인해 막대한 수익이 걸린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다고 주장할 수 있다.또한 그 여파로 받을 수 있었던 스폰서십 보너스까지 놓쳤다는 점을 입증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도 있다.The Athletic이 파악한 바에 따르면, 다른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하나로 뭉쳐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집단소송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제기된 혐의 가운데 거의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맨체스터 시티 대변인은 The Athletic에 다음과 같이 밝혔다.“프리미어리그의 절차는 여전히 진행 중이며, 아직 마무리돼야 할 중요한 부분들이 남아 있다.또한 이 절차에는 엄격한 비밀유지 의무가 적용된다.따라서 맨체스터 시티 FC의 입장은 2023년 2월 구단이 발표한 성명과 변함이 없다.“구단은 지난 8년 동안 프리미어리그 이사회와 경영진이 어느 한쪽의 영향에도 휘둘리지 않고 독립적이고 공정하며 편견 없이 규제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는 전제 아래 적법한 절차를 성실히 존중해왔다.”맨체스터 시티는 2009년부터 2018년까지 프리미어리그 규정을 위반했다는 의혹에 대한 조사를 거쳐 2023년 2월 처음으로 기소됐다.이후 해당 혐의에 대한 판단을 위해 사건은 독립위원회에 회부됐다.https://www.nytimes.com/athletic/7630331/2026/09/25/man-city-charges-premier-league-clubs/
Manchester City charges: Premier League clubs planning legal action in response to guilty verdicts
Legal firms have been contacting clubs to inform them that they would be in a position to claim compensation.
www.nytimes.com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음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