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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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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안 예쁘다' 9살 딸 성형수술시킨 엄마
피캇츄 추천 0 조회 16,532 23.02.05 14:40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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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아이고....외모가 전부가 아니잖아요 학대지저건

  • 23.02.05 14:42

    아동학대로 감빵을 쳐보내야 되는 거 아님?

  • 존나 안타깝다...

  • 23.02.05 14:42

    유튜브에 올린것도 개오바;;

  • 23.02.05 14:42

    아동학대임 저건

  • 23.02.05 14:43

    헐... 애기가 하는것도 진짜 기괴하지만 그건 둘째치고.. 해도 그냥 갠적으로 하지 저렇게 공개적으로 애 얼굴까지 까면서... 굳이.. 왜?.. 안타깝다.. 성형강국 일본이라그런가

  • 23.02.05 14:42

    만나이라 해도 11살이잖아...

  • 23.02.05 14:42

    자기 외모정병을 딸한테도 전가,,

  • 23.02.05 14:43

    와 저 애는 엄마때문에 평생 본인 외모 검열만 하고 살겠네
    진짜 너무 맘아프다..

  • 23.02.05 14:43

  • 23.02.05 14:44

    아 저 생각이 너무 역겨워서 토할거같아...

  • 23.02.05 14:44

    아니 무슨 9살애한테;;

  • 미쳤네.. 미칠려면 혼자 미치지 왜 애한테까지 저래…? 남편은 없는건가? 있다면 그 새끼도 미친놈이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2.05 14:55

    @(본인마쟈용 헐.... 미용실에서...??? 어케...???

    그게 가능하나 ㅠㅠㅋㅋㅋㅋㅋ

  • 작성자 23.02.05 14:52

    @(본인마쟈용 미용실???????????????????????????????

  • 23.02.05 14:47

    저걸 해쥬는 병원도 진짜….

  • 23.02.05 14:49

    아진짜 에바임...

  • 23.02.05 14:49

    의사 뭐냐...저걸 왜 해줘ㅡㅡ

  • 23.02.05 14:49

  • 23.02.05 14:51

    미친

  • 23.02.05 14:54

    아동학대 아니야??

  • 23.02.05 14:58

    지들도 애들 성형 ㅈㄴ 시키면서 한국한테만 뭐라햇던거임..?

  • 23.02.05 15:00

    제발 한국은 아니었으면 했는데 다행?히 좆본이네 저기 외모 코르셋 오져서 저런 비상식적인 일도 일어나는듯

  • 23.02.05 15:02

    너나해; 미친 딸을 왜 지멋대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2.05 15:21

    맞아 고딩때 수능끝나고 엄마가 하래서 하거 온 친구들 많았음...

  • 23.02.05 15:23

    돌았네

  • 23.02.05 15:27

    아동학대..

  • 23.02.05 15:27

    딸 불쌍해 날 가장 사랑해야할 사람들이 나한테 못되게 굴면 그것만큼 처량하고 비참한게 어디있어..

  • 23.02.05 15:28

    미친건가

  • 23.02.05 15:32

    한국도 요즘애들 중딩때 엄청하는데 뭐..

  • 23.02.05 15:48

    저런게 학대지 시발…해주는 의사들도 미쳤어

  • 23.02.05 15:55

    난 저 엄마 개인을 욕할게 아니라고 봄.
    일본이든 한국이든 여자는 외모가 가장 중요하다는것을 소속된 집단이나 미디어에선 은연히 내비치는데, 이를 누군가는 민감하게 캐치하고 누군가는 둔감하게 캐치함
    저 여자는 극민감하게 그걸 캐치한 케이스라고 봐
    저 엄마가 애 쌍수 시킨다고 해준 의사도 문제고...

  • 222 미디어에서는 외모가 권력이라고 생각하게 하잖아

  • 23.02.05 16:28

    내 친구도 초딩때 쌍수 하고 왔는데..그때도 놀라웠음

  • 23.02.05 16:35

    저 어린아이가 자기결정권이 있었을까? 학대임 저건..

  • 의사가 저걸 왜해줘.....

  • 23.02.05 17:41

    미친거아님?

  • 23.02.05 18:18

    또라이새끼가

  • 23.02.05 19:33

    엄마는 아들에겐 같은 기준을 적용하진 않는다

    말 다했죠?

  • 23.02.05 19:41

    한국도 11살에 성형한 애 있어
    주변 사람이라서 충격받음

  • 23.02.05 20:29

    나 96인데 나때 중3때하면 진짜 빨리한거였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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