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라디우스 머플러를 구변을 위해 베플을 만들어서 장착하고...95db로 합격....약 30km정도를 주행 한다면 어떠한 결과가 발생할까요..
혹시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의 의견좀 구하려 합니다.
베플 뺀후 소리는 약 125db 정도 이상이 나옵니다.
현재의 상태는 시동후 아이들 불안정후 시동 꺼짐.
주행중 후적이 어마하게 터짐.
주행이 어려울정도.
ecm, bcm을 다른 차량에서 탈거 교환후 아이들은 안정된듯 하였으나 다시 같은 증상으로 되돌아옴.
map sensor, tps, idle모터등 모두 정상 차량에서 교체 테스트함.
이런 증상이 고열 발생되는 차량의 머플러를 강제로 막아서 구변 환경으로 만들고 주행....약 30km....한후 발생인데, 상관관계가 있을지 ,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컴퓨터로 하네스선 연결 후 확인 필요 할것 같습니다.
산소센서 도 엔진제어에 영향을 주기는하는데...
배기가 안되면 실린더에 배기가스 체적이 되고 혼합기체가 들어오지 못하므로 점화가 잘 안되니 아이들링 불안하고요.
가장 큰 문제는 배기가 안되니 엄청난 고열이 발생하고요. 열때문에 엔진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열때문에 각종 센서가 손상을 입을 수 있고...
부품 변형이 올 수 있습니다.
구변을 위해 빅레디우스를 막는다해도 95까지 떨어지지도 않고요. 간당간당하게 105 언저리에서 구변될텐데요.
문제는 구변후에 베플을 빼어버려야 정상적인 주행이 가능한데... 이러면 구변하는 의미가 없기도 하죠.
휴대폰이라 사진을 잘 못올려서요 ...
검사표에 98db 나왔네요.
오후에 올려서 질문 다시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저는 20년팻보이에 구변하구 소음기끼구 타니 소리가 125cc바이크만도못하구 후적은 어마무시하구 ㅎㅎ 한100키로 이상탄거같은데 별 이상은없엇어요
후적과 존제감 1도없어서 빼버렷내요
와 125db은 진짜 천둥 소리 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