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경산 인근에서 가장 인기있는 식당이다.
이 식당은 경산시 남산면의 남산면 사무소 부근에 있다.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여 항상 손님들로 넘쳐난다.
메뉘중 토시와 안창은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먹기 어렵다.
조용한 시골 마을에 이 식당 하나로 늘 주차장은 복잡하고 기다리는 사람들로
부산하다.
식당 반찬으로 나오는 된장찌게에도 고기를 넣어 그 맛이 구수하다.
단체 회식장소로 적절하다.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다.

지방으로 불판을 미리 닦아 둔다.

이 고기는 구이이다.

구이 2인분의 양

지방이 간간이 섞여 질기지 않다.

된장찌게

된장찌게에도 고기가 들어 있어 그 맛을 보장한다.
첫댓글 저 같은 서민은 냄새만 맡아야 겠네요





주머니가 비어서
죽을때 다~ 싸들고 가거라~ㅎㅎㅎ
고기맛은 그의 비슷비슷한데, 저는 된장맛을 중하게 여깁니다.
다음 영남대로탐사 기회가 있을때 한번 들리시지요!ㅎㅎㅎ
밀양에서 약 1 시간 거리입니다.
@路傍草 요즘 기름 값도 만만찮은데


@대민만 걱정마소! 니는 안낑가 주라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