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기 결과 및 박스 스코어
2. 경기 하일라이트
3. 경기 리캡 시애틀 슈퍼소닉스가 샤프슈터 레이 앨런의 공백을 느끼기에는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소닉스가 레이 앨런의 공백을 느끼기 시작하자 드웨인 웨이드는 편하게 경기를 했고 히트는 거의 문제가 없었다. 웨이드는 커리어 3번째 이번달 들어 두번재의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웨이드는 15득점 10리바운드 커리어하이 14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히트는 경기초반 열세를 딛고 시애틀 슈퍼소닉스에 117-104로 승리를 거뒀다. 웨이드는 최근 두경기에서 36개의 슛중 26개를 성공시키면서 72%의 슛률을 기록하고 있었지만 소닉스와의 경기에서는 14개의 슛 중 4개만을 성공시켰다. 그러나 웨이드는 게임의 다른 부분에서 그 이상의 활약을 보여줬다. "웨이드는 더블팀을 당하면 오픈선수에게 패스를 찔러줬습니다. 팀의 최고의 선수가 4-14의 야투를 기록했음에도 이겼다면 그건 아주 기분 좋은 일이죠." - 마이애미 히트 팻 라일리. "팀 동료들이 슛을 성공시키지 못했다면 트리플 더블은 불가능했을 겁니다. 감독님이 나에게 원하는 역할을 수행했어요. 슛을 성공시킬 수 있는 선수에게 패스했죠." - 마이애미 히트 드웨인 웨이드. 5명의 선수가 두자리 득점을 기록한 마이애미는 84개의 슛중 42개를 성공시키면서 3경기 연속 필드골 50%이상을 기록했다. 히트는 올시즌 최다인 원정 7연전을 2연패로 시작했다. 패한 두번째경기에서 웨이드는 결장했었다. 올랜도와의 경기에서 키언 둘링과 격투로 3경기 출전 정지를 당한 레이 앨런이 없는 상태에서 시애틀 수퍼소닉스는 11개의 슛과 두개의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키면서 1쿼터 중반까지 26-14의 리드를 잡았다. "1쿼터와 후반전에는 좋은 플레이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픽 앤 롤에 대한 수비가 전혀 안되었어요.앨런 같은 선수가 결장을 한다면 그공백을 메우는 것은 많은 부담이 되지요." - 시애틀 슈퍼소닉스 밥 힐. 샤킬 오닐은 앨런의 결장이 히트에게 그리 큰 이점이라고 느끼지는 않았다. "어려움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상대하는 팀들은 모두 슛을 성공시키려고 하죠. 오늘 경기에서 우리는 어려운 출발을 보였고 소닉스는 슛을 성공시켰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멋진 수비를 해냈습니다. 48분 경기를 함께 할 수 있는 법을 배워야합니다. 경기에 진지하게 임하고 볼을 돌릴때 우리는 멋진 팀이 될 수 있습니다. - 마이애미 히트 샤킬 오닐. 루크 리드나워의 3점슛 실패로 인해 시애틀의 연속 슛이 멈췄고 다음 공격에서 제임스 포지가 3점슛을 성공시켰다. 히트는 점수차를 38-32로 좁히고 1쿼터를 마쳤고 2쿼터에 경기를 뒤집었다. 히트는 10개의 슛 중 8개를 성공시키면서 25-8 런을 했고 2분 41초를 남기고 61-49로 앞서나갔다. 소닉스는 15점차까지 벌어졌던 점수차를 3쿼터에 84-75까지 좁혔다. 그러나 유도니스 하슬렘이 3점 플레이를 성공시켰고 웨이드는 알란조 모닝의 점퍼를 어시스트 했으며 이후 자유투를 성공시켜 히트는 3쿼터 막판 다시 16점차로 점수차를 벌렸다. 소닉스는 다시 95-96으로 점수차를 9점차로 줄였지만 히트는 앤트완 워커의 슛을 시작으로 18-7런을 하면서 다시 달아났다. 웨이드는 4분여를 남기고 두개의 리바운드를 연속으로 잡아냈고 히트는 115-96으로 앞서나갔다. 169경기동안 한 번의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었던 웨이드는 최근 5경기에서 두번의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웨이드는 경이로운 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슛도 잘쐈고, 팀 동료들을 잘 살렸죠." - 마이애미 히트 샤킬 오닐. 제이슨 윌리엄스와 포지는 각각 19득점을 기록했고 오닐은 16득점 워커는 15득점을 기록했다. 히트는 47-32로 리바운드를 앞섰으며 시애틀에서 3승 15패를 기록 중이다. 라샤드 루이스는 33득점을 기록했고 리드나워는 21득점을 기록했다. 앨런 대신 출전한 데미언 윌킨스는 12득점을 기록했다. "앨런 없이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100점 이상을 득점했죠. 하지만 수비가 부족했습니다." - 시애틀 슈퍼소닉스 라샤드 루이스. 루이스는 전반전에 20득점을 기록하면서 앨런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팀을 이끌었다. "라샤드 루이스가 충분히 레이 앨런의 몫까지 했다고 생각합니다." -마이애미 히트 샤킬 오닐. 그러나 라샤드 루이스의 2/5 삼점슛을 제외하고 시애틀은 11개의 삼점슛중 겨우 1개만을 성공시키면서 앨런이 보여주던 외곽슛의 지원을 전혀 받지 못했다. 소닉스는 홈에서 9승 10패를 기록중이다. 4. 경기 사진 모음. 5. 경기 후 인터뷰 경기에 대해서. 분명히 출발은 좋았습니다. 1쿼터와 후반전을 잘했어요. 픽 앤 롤에 대한 수비가 안됐습니다. 히트는 레인을 공략했고 공간을 잘 활용했습니다. 몇개의 3점슛도 만들어냈죠. 4쿼터는 아주 좋았습니다. 어느정도까지는 따라갔었죠. 물론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습니다만. 픽 앤 롤 수비가 모든 면에서 문제였죠.. 웨이드에 대한 대비를 하고 나왔습니다만 성공할때도 있었고 실패할 때도 있었죠. 전체적으로 우리팀의 노력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픽 앤 롤에 대한 수비를 연마해야해요. 이것이 우리 문제입니다. 루크 리드나워는 플레이를 아주 잘했고 스위프트는 자신이 경기에서 얼만큼의 값어치를 할 수 있는지 계속해서 보여줬습니다. 마이키 무어도 제한된 시간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줬구요. 젊은 빅맨들을 기용하는 것에 대해 감독이 되었을때부터 저의 계획이었습니다. 두명의 선수 스위프트와 페트로는 오늘처럼 경기에 나설 것입니다. 비탈리 포타펜코는 등부상중이고 대니 포슨은 20초만에 두개의 파울을 범했어요. 다시 두 선수를 투입해야했죠. 그리고 두 선수는 정말 멋지게 플레이했어요. 특히 로버트 스위프트는 정말 잘했죠. 두 선수는 엄청난 압력 속에서 경기를 뜀으로써 더 발전할 수 있는 그런 단계에 있는 선수들이죠. 저는 앞으로도 두 선수를 계속 투입할 생각입니다. 레이 앨런의 공백에 대해 앨런은 올스타입니다. 우리는 앨런 없이 경기를 치룰 준비를 했다고 생각해요. 1쿼터에는 잘해냈죠. 하지만 앨런의 공백은 2쿼터에서부터 크게 다가왔어요. 선수들이 마음속으로 레이 앨런의 공백을 느끼기 시작하면 극복하기 힘들어지죠. 우리는 20점차로 뒤졌지만 많이 따라갔어요. 루크는 정말 좋은 경기를 펼쳤습니다. 만약 우리가 더 나은 픽 앤 롤 수비를 펼쳤다면 더 좋았겠죠. 그리고 제이슨 윌리엄스에게 너무 많은 돌파를 허용했어요.히트는 강팀이에요. 우리 선수들의 불안한 마음이 히트에게 도움이 되엇죠. 경기에서 긍정적인 점은? 경기 초반 우리의 공격은 아주 좋았습니다. 루크가 오늘 밤의 하일라이트를 장식했다고 생각해요. 볼을 돌렸고 오픈 찬스를 만들어줬죠. 우리는 루크와 더블어 더 많이 뛰어야했어요. 데미언 윌킨스도 좋은 활약을 보여줬고 마이키 무어도 좋았습니다. 스위프트와 페트로도 잘했죠. 하지만 결과적으로 히트가 강한 팀이었습니다. 히트의 공격에 대해 수비하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들은 챔피언을 위해 승을 쌓아가는 팀이죠. 벤치에서 출전하여 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많은 선수들이 있어요. 리그에서 최고의 베스트 5을 보유하고 있죠. 그리고 알란조 모닝이 백업센터입니다. 모닝은 굉장한 슛 블록커에요. 이런 팀과 경기를 하면 많은 실수를 하게 됩니다. 우리가 실수를 하면 그들은 그것을 이용하지요. 소닉스에 대해 게임에 승리할 수 있는 충분한 득점을 했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히트는 120점 가까운 득점을 했죠. 픽 앤 롤 수비가 안됐죠. 경기내내 우리를 괴롭혔어요. 우리팀의 수비가 더 개선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 경기 리캡
시애틀 슈퍼소닉스가 샤프슈터 레이 앨런의 공백을 느끼기에는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소닉스가 레이 앨런의 공백을 느끼기 시작하자 드웨인 웨이드는 편하게 경기를 했고 히트는 거의 문제가 없었다.
웨이드는 커리어 3번째 이번달 들어 두번재의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웨이드는 15득점 10리바운드 커리어하이 14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히트는 경기초반 열세를 딛고 시애틀 슈퍼소닉스에 117-104로 승리를 거뒀다.
웨이드는 최근 두경기에서 36개의 슛중 26개를 성공시키면서 72%의 슛률을 기록하고 있었지만 소닉스와의 경기에서는 14개의 슛 중 4개만을 성공시켰다. 그러나 웨이드는 게임의 다른 부분에서 그 이상의 활약을 보여줬다.
"웨이드는 더블팀을 당하면 오픈선수에게 패스를 찔러줬습니다. 팀의 최고의 선수가 4-14의 야투를 기록했음에도 이겼다면 그건 아주 기분 좋은 일이죠."
- 마이애미 히트 팻 라일리.
"팀 동료들이 슛을 성공시키지 못했다면 트리플 더블은 불가능했을 겁니다. 감독님이 나에게 원하는 역할을 수행했어요. 슛을 성공시킬 수 있는 선수에게 패스했죠."
- 마이애미 히트 드웨인 웨이드.
5명의 선수가 두자리 득점을 기록한 마이애미는 84개의 슛중 42개를 성공시키면서 3경기 연속 필드골 50%이상을 기록했다. 히트는 올시즌 최다인 원정 7연전을 2연패로 시작했다. 패한 두번째경기에서 웨이드는 결장했었다.
올랜도와의 경기에서 키언 둘링과 격투로 3경기 출전 정지를 당한 레이 앨런이 없는 상태에서 시애틀 수퍼소닉스는 11개의 슛과 두개의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키면서 1쿼터 중반까지 26-14의 리드를 잡았다.
"1쿼터와 후반전에는 좋은 플레이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픽 앤 롤에 대한 수비가 전혀 안되었어요.앨런 같은 선수가 결장을 한다면 그공백을 메우는 것은 많은 부담이 되지요."
- 시애틀 슈퍼소닉스 밥 힐.
샤킬 오닐은 앨런의 결장이 히트에게 그리 큰 이점이라고 느끼지는 않았다.
"어려움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상대하는 팀들은 모두 슛을 성공시키려고 하죠. 오늘 경기에서 우리는 어려운 출발을 보였고 소닉스는 슛을 성공시켰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멋진 수비를 해냈습니다. 48분 경기를 함께 할 수 있는 법을 배워야합니다. 경기에 진지하게 임하고 볼을 돌릴때 우리는 멋진 팀이 될 수 있습니다.
- 마이애미 히트 샤킬 오닐.
루크 리드나워의 3점슛 실패로 인해 시애틀의 연속 슛이 멈췄고 다음 공격에서 제임스 포지가 3점슛을 성공시켰다. 히트는 점수차를 38-32로 좁히고 1쿼터를 마쳤고 2쿼터에 경기를 뒤집었다. 히트는 10개의 슛 중 8개를 성공시키면서 25-8 런을 했고 2분 41초를 남기고 61-49로 앞서나갔다.
소닉스는 15점차까지 벌어졌던 점수차를 3쿼터에 84-75까지 좁혔다. 그러나 유도니스 하슬렘이 3점 플레이를 성공시켰고 웨이드는 알란조 모닝의 점퍼를 어시스트 했으며 이후 자유투를 성공시켜 히트는 3쿼터 막판 다시 16점차로 점수차를 벌렸다.
소닉스는 다시 95-96으로 점수차를 9점차로 줄였지만 히트는 앤트완 워커의 슛을 시작으로 18-7런을 하면서 다시 달아났다. 웨이드는 4분여를 남기고 두개의 리바운드를 연속으로 잡아냈고 히트는 115-96으로 앞서나갔다.
169경기동안 한 번의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었던 웨이드는 최근 5경기에서 두번의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웨이드는 경이로운 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슛도 잘쐈고, 팀 동료들을 잘 살렸죠."
제이슨 윌리엄스와 포지는 각각 19득점을 기록했고 오닐은 16득점 워커는 15득점을 기록했다. 히트는 47-32로 리바운드를 앞섰으며 시애틀에서 3승 15패를 기록 중이다.
라샤드 루이스는 33득점을 기록했고 리드나워는 21득점을 기록했다. 앨런 대신 출전한 데미언 윌킨스는 12득점을 기록했다.
"앨런 없이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100점 이상을 득점했죠. 하지만 수비가 부족했습니다."
- 시애틀 슈퍼소닉스 라샤드 루이스.
루이스는 전반전에 20득점을 기록하면서 앨런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팀을 이끌었다.
"라샤드 루이스가 충분히 레이 앨런의 몫까지 했다고 생각합니다."
-마이애미 히트 샤킬 오닐.
그러나 라샤드 루이스의 2/5 삼점슛을 제외하고 시애틀은 11개의 삼점슛중 겨우 1개만을 성공시키면서 앨런이 보여주던 외곽슛의 지원을 전혀 받지 못했다. 소닉스는 홈에서 9승 10패를 기록중이다.
4. 경기 사진 모음.
5. 경기 후 인터뷰
경기에 대해서.
분명히 출발은 좋았습니다. 1쿼터와 후반전을 잘했어요. 픽 앤 롤에 대한 수비가 안됐습니다. 히트는 레인을 공략했고 공간을 잘 활용했습니다. 몇개의 3점슛도 만들어냈죠. 4쿼터는 아주 좋았습니다. 어느정도까지는 따라갔었죠. 물론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습니다만. 픽 앤 롤 수비가 모든 면에서 문제였죠..
웨이드에 대한 대비를 하고 나왔습니다만 성공할때도 있었고 실패할 때도 있었죠. 전체적으로 우리팀의 노력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픽 앤 롤에 대한 수비를 연마해야해요. 이것이 우리 문제입니다. 루크 리드나워는 플레이를 아주 잘했고 스위프트는 자신이 경기에서 얼만큼의 값어치를 할 수 있는지 계속해서 보여줬습니다. 마이키 무어도 제한된 시간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줬구요.
젊은 빅맨들을 기용하는 것에 대해
감독이 되었을때부터 저의 계획이었습니다. 두명의 선수 스위프트와 페트로는 오늘처럼 경기에 나설 것입니다. 비탈리 포타펜코는 등부상중이고 대니 포슨은 20초만에 두개의 파울을 범했어요. 다시 두 선수를 투입해야했죠. 그리고 두 선수는 정말 멋지게 플레이했어요. 특히 로버트 스위프트는 정말 잘했죠. 두 선수는 엄청난 압력 속에서 경기를 뜀으로써 더 발전할 수 있는 그런 단계에 있는 선수들이죠. 저는 앞으로도 두 선수를 계속 투입할 생각입니다.
레이 앨런의 공백에 대해
앨런은 올스타입니다. 우리는 앨런 없이 경기를 치룰 준비를 했다고 생각해요. 1쿼터에는 잘해냈죠. 하지만 앨런의 공백은 2쿼터에서부터 크게 다가왔어요. 선수들이 마음속으로 레이 앨런의 공백을 느끼기 시작하면 극복하기 힘들어지죠. 우리는 20점차로 뒤졌지만 많이 따라갔어요. 루크는 정말 좋은 경기를 펼쳤습니다. 만약 우리가 더 나은 픽 앤 롤 수비를 펼쳤다면 더 좋았겠죠. 그리고 제이슨 윌리엄스에게 너무 많은 돌파를 허용했어요.히트는 강팀이에요. 우리 선수들의 불안한 마음이 히트에게 도움이 되엇죠.
경기에서 긍정적인 점은?
경기 초반 우리의 공격은 아주 좋았습니다. 루크가 오늘 밤의 하일라이트를 장식했다고 생각해요. 볼을 돌렸고 오픈 찬스를 만들어줬죠. 우리는 루크와 더블어 더 많이 뛰어야했어요. 데미언 윌킨스도 좋은 활약을 보여줬고 마이키 무어도 좋았습니다. 스위프트와 페트로도 잘했죠. 하지만 결과적으로 히트가 강한 팀이었습니다.
히트의 공격에 대해
수비하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들은 챔피언을 위해 승을 쌓아가는 팀이죠. 벤치에서 출전하여 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많은 선수들이 있어요. 리그에서 최고의 베스트 5을 보유하고 있죠. 그리고 알란조 모닝이 백업센터입니다. 모닝은 굉장한 슛 블록커에요. 이런 팀과 경기를 하면 많은 실수를 하게 됩니다. 우리가 실수를 하면 그들은 그것을 이용하지요.
소닉스에 대해
게임에 승리할 수 있는 충분한 득점을 했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히트는 120점 가까운 득점을 했죠. 픽 앤 롤 수비가 안됐죠. 경기내내 우리를 괴롭혔어요. 우리팀의 수비가 더 개선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라드맨 아주 삽들다못해 포크레인 몰고왓군요...34분동안 7득점이라니... 그렇다고 수비나 리바운드에서 큰공헌을할것도아니고...까갑하네여...;;
오늘 루이스는 올랜도전에이어 엄청난활약햇는데 아쉬워여...포지 오늘 쪽도 못쓰고 루이스 페이크한번에 그냥 속더군요,,,루이스짱...ㅋㅋ글구 루크 1쿼터 고각 플로터 지대 멋지삼^^
스위프트 오늘과 같이 플레이만 해준다면 기대됩니다
페드로와 스위프트 기대되는데요...비록 올시즌이 아니더라도..
플로터 몇 차례 나왔는데 오닐의 그 표정 아주 좋았습니다 - _-a
결과론적이지만 11/11 야투 이후 플립이 들어오고 분위기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 루이스가 공격을 잘 이끌었지만 패스에 맛들린 웨이드가 연속해서 포지에게 빼주고 연속해서 3point made... 아무튼 그 상황에 데미언을 뺀것이 아쉬웠다고 봅니다만;;; 그 이후부터 픽앤롤후 수비 로테이션 완전 망가지고..
웨이드, 제이윌 돌파시에는 한꺼번에 4명의 선수가 따라붙는 시츄에이션이 발생하더군요;;; 어김없이 바깥으로 빼주고 미들라인 점퍼... 그 중간부터 스윕군의 분발모드.. espn의 실수로 나이가 30이라고 나오는 겉늙은이 스윕군;;;; 조 형님이 들어오고 1:3상황에서 공격리바운드를 헌납하는 상황도 있었고...2쿼터는 정말
힘들었죠.. 중간에 페이튼옹께서 나오기도 하고.. 3쿼터,4쿼터 잘 따라붙었지만 여전히 삽을 든 라드맨은 손에 쥐가 났나보네요... 쩝... 아... 무엇보다도 [플립]이 [왜] [팀에 안어울리는지] 잘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미스터 소닉은 왜 떠난거야ㅠㅠ 100+점을 넣어도 110+실점하니 어떻게 이겨..
예전부터 느끼는 겁니다.이상하게 머레이가 출동하면 경기가 상대편 쪽으로 급격하게 기울어요.-_-;;어제도 머레이가 윌킨스랑 교체된 시점과 웨이드의 돌파가 살아나서 히트가 탄력받는 타이밍이 거의 일치했죠.머레이와 윌킨스의 수비의 차이가 이유인지..
그리고 머레이의 속공. 1:3의 속공이었는데 패스한번 건네면 쉬운 득점할 것을 수비 달고 올라가고.두번째 속공도 옆에 뛰던 라드맨 오픈인데 또 수비달고 올라가고..머레이가 패스마인드가 조금만 있어도 좋을텐데요.
첫댓글 라드맨 아주 삽들다못해 포크레인 몰고왓군요...34분동안 7득점이라니... 그렇다고 수비나 리바운드에서 큰공헌을할것도아니고...까갑하네여...;;
오늘 루이스는 올랜도전에이어 엄청난활약햇는데 아쉬워여...포지 오늘 쪽도 못쓰고 루이스 페이크한번에 그냥 속더군요,,,루이스짱...ㅋㅋ글구 루크 1쿼터 고각 플로터 지대 멋지삼^^
스위프트 오늘과 같이 플레이만 해준다면 기대됩니다
페드로와 스위프트 기대되는데요...비록 올시즌이 아니더라도..
플로터 몇 차례 나왔는데 오닐의 그 표정 아주 좋았습니다 - _-a
결과론적이지만 11/11 야투 이후 플립이 들어오고 분위기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 루이스가 공격을 잘 이끌었지만 패스에 맛들린 웨이드가 연속해서 포지에게 빼주고 연속해서 3point made... 아무튼 그 상황에 데미언을 뺀것이 아쉬웠다고 봅니다만;;; 그 이후부터 픽앤롤후 수비 로테이션 완전 망가지고..
웨이드, 제이윌 돌파시에는 한꺼번에 4명의 선수가 따라붙는 시츄에이션이 발생하더군요;;; 어김없이 바깥으로 빼주고 미들라인 점퍼... 그 중간부터 스윕군의 분발모드.. espn의 실수로 나이가 30이라고 나오는 겉늙은이 스윕군;;;; 조 형님이 들어오고 1:3상황에서 공격리바운드를 헌납하는 상황도 있었고...2쿼터는 정말
힘들었죠.. 중간에 페이튼옹께서 나오기도 하고.. 3쿼터,4쿼터 잘 따라붙었지만 여전히 삽을 든 라드맨은 손에 쥐가 났나보네요... 쩝... 아... 무엇보다도 [플립]이 [왜] [팀에 안어울리는지] 잘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미스터 소닉은 왜 떠난거야ㅠㅠ 100+점을 넣어도 110+실점하니 어떻게 이겨..
예전부터 느끼는 겁니다.이상하게 머레이가 출동하면 경기가 상대편 쪽으로 급격하게 기울어요.-_-;;어제도 머레이가 윌킨스랑 교체된 시점과 웨이드의 돌파가 살아나서 히트가 탄력받는 타이밍이 거의 일치했죠.머레이와 윌킨스의 수비의 차이가 이유인지..
그리고 머레이의 속공. 1:3의 속공이었는데 패스한번 건네면 쉬운 득점할 것을 수비 달고 올라가고.두번째 속공도 옆에 뛰던 라드맨 오픈인데 또 수비달고 올라가고..머레이가 패스마인드가 조금만 있어도 좋을텐데요.